답답하고 화가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처가쪽 공장 2개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20대에 2년 일하고 공장하나 정리한다고 해서 퇴직금도 없이 다른 공장으로 발령 받고 2008년부터 22년 말까지 근무하고 중간에 대표에 주폭으로 병으로 맞음 ㅎㅎ
참고 다니다가 22년말 주폭으로 맞음 참을수 없어 퇴사결정 그런데 처가쪽 식구 들이 회유 참고 이해하라 말하고 수많은 생각을 하고 다시 대표와 협상 퇴직금 정리와 다시 근무 하게 된다면 급여 및 미래보장 말을하니 회사 사정상 힘들다고 이야기함 현재 회사는 식품 회사며 직책은 공장장 이었으며 작업장에 사람 없으면 현장에서 일하고 각종 업무 약 3명 ~ 4명 분량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퇴사를 하니 업무는 조금 차질이 생기니 회유가 점점 잦아들고 마음에 상처를 입고 더이상 다시 다닐수 없는 지경 (정신과와 직업병 허리 디스크 있음)
결정적 이유 퇴직금 입니다
2018년 대표가 돈이 필요 하다고 퇴직금 은행에 묶어 두면 뭐하냐 이자도 없는데 내가 좀 쓰자해서 수령하여 빌려줌 그런데 퇴사 한다고 하니 퇴직금 4년치 얘기함 미칠지경 그리고 퇴직금을 협상 하자고함
처음 2천 으로 시작해서 4천까지는 줄께 이렇게 말하고 그 이상 받으려면 노동부 가라고함 ㅎㅎ 가족이라며 온갖 굳은일 맡겨 차질없이 진행 시키고 해결해준 고생 인정한다 이러면서 퇴직금 절반으로 협상 처가 어르신들 그냥 그거 받고 끝내라 그놈은 그런 놈이니 이해하고 신고는 말아라 계속 타이르고 회유 ~~
참고 퇴직금은 7천 9백에 연차 약 3달치 ..,
긴글 두서없이 써서 잃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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