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자르듯 자를 순 없지만 어디에 초점을 두시나요
사연)
최근 옆 팀에 새로온 분이 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상사의 인정을 받았는데요, 저랑 일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구요.
상사가 시키는 일 위주로 잘하기.
반면 저는 제가 잘하는 것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제안도 하고 성과도 만들면서 인정을 받았는데, 상사가 바뀌면서 본인이 시키는 일 위주로 잘하는 사람만 인정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다른 분들은 어디에 초점을 두시나요
직장 생활
투표 종료
총 172명 참여
상사가 시키는 일 위주로 잘하기
100(58%)
커리어에 도움되는 일 위주로 잘하기
7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