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본부에서 중요한 KPI로 잡혀있던 프로젝트룰 팀 내에서 리드해서 수행 했습니다. 프로젝트 범위도 넓고 모두가 처음 해보는 과제라 과정상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팀 내 지원도 충분히 받지 못했던 거 같구요. 제 개인적으로 휴가도 반납하고 1년동안 정말 고군분투하면서 일했습니다. 그래도 본부 차원에서 성과를 냈고 잘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부장님이나 주변에서도 고생했고 잘했다고 피드백을 주시고 별도로 성과도 인정해주셨구요. 근데 정작 같은 팀 내에서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를 인정 못받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고과도 기대한만큼 잘 받지 못했구요. 사실 그보다 팀장님이나 팀원들의 반응에 서운한 마음이 큽니다. 팀장님이나 팀원들과의 사이가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며가며 장난처럼 그 프로젝트 진짜 힘들었다 별로였다 하는 얘기를 하는데, 처음에는 팀원들이 그렇게 느끼게 된 이유가 뭘까 제가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을 스스로 보완해야 겠다 생각했어요. 근데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매번 부정적인 피드백이 계속되니 담당자로서 서운한 마음도 들고 상처도 받고 의욕이 안 생기네요. 다른 업무할 때도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 몰입도 잘 안되구요. 요즘은 부서 이동이나 이직 생각도 많이 하게 되네요. 우울한 마음에 여기에 조언을 구해봅니다..
회사생활🎁
팀에 서운한 마음이 들 때
23년 02월 21일 | 조회수 1,323
p
poi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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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리에티
23년 02월 21일
질투아닐까요? 님처럼 열심히 하고싶은 생각은 없고 이룬 성과는 부러우니 대놓고 말은 못하고 프로젝트 별로였다는 소릴하는게 아닐까싶은데.. 괜히 눈치보고 의기소침하지말고 해오신대로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회사생활하면서 너무 공치사를 기대하지마세요. 이 세상에서 진심에서 우러나는 축하해주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요
질투아닐까요? 님처럼 열심히 하고싶은 생각은 없고 이룬 성과는 부러우니 대놓고 말은 못하고 프로젝트 별로였다는 소릴하는게 아닐까싶은데.. 괜히 눈치보고 의기소침하지말고 해오신대로 꾸준히 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회사생활하면서 너무 공치사를 기대하지마세요. 이 세상에서 진심에서 우러나는 축하해주는 사람은 엄마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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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퀴
퀴리
23년 02월 21일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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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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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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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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