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중견기업 계약직으로 (아웃소싱)10년차로 근무중입니다. CS팀에 있고, 계약직이지만 정규직처럼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품 심의도 하고, 심의건에 대해 고객 클레임 상담 및 처리에 대해 총괄하고 있습니다. 직급은 대리입니다. 그런데 10년동안 아웃소싱 업체가 3번이 바뀌었습니다. 애사심은 없지만 사무실 동료들과 일 하면서 잘 버텼는데, 올해 3번째 업체가 바뀌면서 소속감에 대한 회의감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젠 나이가 30대 중반이다보니 경제적인 부분을 생각하게되었고, 연봉도 참 누구에게 얘기하기 어렵네요.... 그냥 제 연봉이 어느 기업의 신입 연봉이기도합니다...ㅜ.ㅜ 그래서 이젠 이직을 해야할것같은 고민이 듭니다. CS리더스 자격증과 소비자전문상담사 1급 자격증도 땄고, 점차 이직준비를 하려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고민이네요. 10년차 계약직 이직..어려울것같아서 그냥 이대로 있어야할지..고민이라서 ... 조언부탁드립니다.
중견기업 계약직 10년차 이직 어떻게 해야하나요?
23년 02월 20일 | 조회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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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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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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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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