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장 바로 아래가 난데
팀장은 다른팀 팀장까지 겸직.
거기가 너무 바빠서 사실상 우리팀은 내가 해야됨.
당장은 딱히 큰 일은 없는데 현장 정리하고 설비 관리 하면서 필요한 자재(배관 등) 직접 사서 조져야됨..
그거하면서 주간보고까지 정리해서 올리려니까 속쓰려서 토요일에 출근함.. 내 아래 시켜먹으려면 뭐 시킬지부터 정리해야하니깐...
남들은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데 나는 배부터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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