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외국계 IT기업 BDR (Business Development Rep)과 SDR (Sales Development Rep) 구직중입니다. 현재도 인사이드 세일즈로 비슷한 일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 회사제품은 인지도가 있는 편이어서 인바운드 위주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요. 지원하는데마다 아웃바운드 영업 즉 콜드콜, 콜드메일 등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보는데 경험이 없어서 항상 막히네요ㅠㅠ 제 기준으로는 산업, 매출액 등으로 해서 필터링해서 접근할 것 같다고 말하는데 항상 면접관들의 반응이 좋지가 않습니다. 혹시 아웃바운드 영업 하시는 분들 어떤 기준으로 고객을 타겟팅하시는지, 그리고 어떻게 영업하시는지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외국계 IT기업 콜드콜 (아웃바운드 영업)
23년 02월 04일 | 조회수 1,537
화
화잇팅탕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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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a
23년 02월 06일
네 외국계 회사에 장점이랄까 아님 웨스턴 서양인들에 마인드 아님 문화의 차이인지 모르겠지만 협업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collaboration을 중시하고 리드 생성하고나서 최종으로는 deal close는 field slaes팀에서 진행하기에 field sales와도 긴밀히 일을 해야합니다. 게다가 marketing team이 리드 생성 budget과 lead 생성 marketing event 를 총괄하기에 그 두팀과도 긴밀히 일을해야하고 한국에서의 콜드콜 리드생성은 콜드콜 진행시 개인보호로 인한 담당자 확인의 어려움 그리고 scam으로 오인도 많이 하기에 어느정도 marketing event 를 통한 리드 발굴로서 enterprise IT담당자들에게 접근할수 있고, company main phone no.로 연결 시도시 거이 90% of calls were rejected by gate keeper 라고 설명하시고 , 또한 현재 거이 onprem에서 cloud 로의 IT시장이나 인프라 변경이 대세이기에, cloud 삼사(AWS, MS Google)의 기본 certificate 을 준비하시면 더 나을듯합니다. AWS cloud practioner certificate로 처음 먼저 준비하셔도 됩니다. IT cloud 시장의 여러 정보를 공부하면서 시장의 제품들을 이해하기도 더 빠르기에, cloud certificate이 있다면 구직시 더 나을것 같습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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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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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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