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는 말만 잘하는 사람이 존재합니다.
이들은 본인의 무기를 '말'로 앞세워 회사 정치질을 하거나 동료를 모함하고 곤경에 빠뜨리기도 하며, 본인의 실수는 감추고 상사의 기분을 우선 시 합니다.
즉 회사에서 조직의 발전과 전혀 상관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이 조직에 있는 경우 전혀 의식하지 못하다가 가스라이팅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을 우리는 쉽게 구별하지 못합니다.
이럴 때 구별하기 좋은 방법으로 그 사람의 '말을 믿지 말고 행동을 믿는 것' 입니다.
다른 사람을 의심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성장을 방해하고 나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방법으로 가장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회사(신입, 동료, 임원, CEO) 생활을 비롯해 개인적인 동호회, 새롭게 만난 친구 사이에서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회사에도 말만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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