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커리어

영향력 있는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선 '공유'를!

23년 01월 30일 | 조회수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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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레
VESSL AI

여러분은 어떤 글을 보면 글쓴이가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요즘같이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저는 글의 종류를 [인증 글 vs 공유 글]로 나눠보고 싶습니다. 1. '어떤 것을 사람들에게 알린다'는 측면에서는 인증과 공유가 비슷해보입니다. 하지만 영향력 측면에서는 상당히 다릅니다. 타인에게 영감을 받고 행동으로 잘 옮기는 제겐 특히 민감하게 느껴졌는데요. 2. 먼저 인증의 사전 뜻은 '인용하여 증거로 삼음'입니다. 인증 글의 목적이 다양하겠지만 주로 "제가 이걸 했습니다"라고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매일 책읽기 인증글을 올린다면, "와 어떻게 책을 맨날 읽지?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근데 저희는 이 글을 보고 책을 읽는 행동으로 옮기진 못합니다. 책을 매일 읽을 수 있는 방법이나 맥락을 제공받진 못했으니까요. 3. 공유는 그럼 어떨까요? 공유의 사전 뜻은 '두 사람 이상이 한 물건을 공동으로 소유하다'입니다. 어떤 내용을 담아 공유했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글쓴이의 생각에 대해 공유된 글을 찬찬히 읽고 되뇌인다면 그 글이 내 것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즉, 나도 "저렇게" 해봐야겠다!고 구체적으로 행동하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특히 영향력이 큰 공유글은 자신의 생각과 노하우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글입니다. 4. 여러분은 누가 전문가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전문가란 특정 분야에 관해 더 많은 생각을 하고 경험해서 '공유'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하고 싶습니다. -- 알고 계신 것을 지금 글로 공유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글이 계속 발행되면 전문가로서의 영향력이 생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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