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지하게 이직과 임신을 고민하는 8년차 34세 직장인입니다. 이제는 임신을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올해 임신 계획 중입니다. (건강상 이유 + 나이) 일단 출산하면 아이 정서상 발달을 위해서 육아휴직은 1년을 쓰려고 계획중입니다만.. 이직을 하려니 고민이 됩니다. 현직장에서 8년차인데 업무가 너무 많고 몰리는 경향이 있어 야근+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라 몇년전부터 이직을 알아보다가 최근에 헤드헌터를 통해 좋은 제안이 왔습니다. 그런데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물론 아직 오퍼가 온 것도 아니지만 확신없이 진행하는 것은 민폐인것 같아서요. 1) 이직 후 임신+육휴 --> 경력직에 완전 동일 업무로 가는 것은 아니라 눈치가 많이 보일것 같고 복직해서 부서생활이 괜찮을지 걱정됩니다. 다행히 알아보는 곳은 워라밸이 지금보다 많이 좋은것 같긴합니다. 2) 현직장에서 임신+육휴 중 이직 시도 --> 그때면 나이가 36이 될거같아 이직에 자신이 없습니다...ㅜ 3) 이직 후 임신+출산휴가 후 바로 복귀 --> 지금 상황에서 베스트인것 같긴한데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계속 남을 것 같습니다. 일단 남편은 육휴를 쓸 수 없을 것 같아 친정집에 맡기게 되겠네요 위 세가지 중에 어떤게 좀 더 바람직한 방향일까요? 현직장에 남는 건 정말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 더 고민이 됩니다. 이직하는 곳은 연봉은 좀 작고 출퇴근은 더 멀고 복지는 좀 아쉽지만 칼퇴하는 분위기+원하는 직무라고 해서 놓치면 아쉬울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직/커리어
임신시기와 이직 고민
23년 01월 30일 | 조회수 4,302
오
오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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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판다240
23년 01월 30일
35세에 아이낳고 36살에 복직했어요. 임신시기에 좋은 자리 오퍼왔지만 그건 이직할 회사에 누가될것 같아 거절했습니다. 37세 38세에 복직해도 좋은 자리는 많이 오퍼 옵니다. 심지어 육휴때 기억했다가 다시 연락주시는 헤드헌터분들도 계시던걸요. 너무 걱정 마세요.
35세에 아이낳고 36살에 복직했어요. 임신시기에 좋은 자리 오퍼왔지만 그건 이직할 회사에 누가될것 같아 거절했습니다. 37세 38세에 복직해도 좋은 자리는 많이 오퍼 옵니다. 심지어 육휴때 기억했다가 다시 연락주시는 헤드헌터분들도 계시던걸요. 너무 걱정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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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오아1
작성자
23년 01월 30일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나이에 너무 주눅들지 말아야겠네요. 지금 헤드헌터와도 잘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험 공유 감사합니다! 나이에 너무 주눅들지 말아야겠네요. 지금 헤드헌터와도 잘 마무리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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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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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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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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