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종행사에 재직중인 1년차 사원 아트디렉터입니다
종행사에서 인턴으로 1년간 구르다가 정규직 1년차가 되었는데 광고업에 질려 버려.. (끝없는 야근과 주말근무는 필수지만 수당은 없고 광고를 사랑하면 몸을 갈아서 일하라는 회사 분위기 4곳 체험함, 탈광고 무조건 할 거에요) 인하우스 같은 곳의 마케팅 디자이너나 브랜딩 직무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진로 같아도 약간 다르다보니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할 것 같은데 계속 종행사에 다니면서 포폴을 쌓는 게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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