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직 고민때문에 글 남깁니다
현재 AMD 경력만 5년째고 , 대부분 회사는 경력은 1년에서 2년 정도 됩니다 .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1년 5개월째인데
연봉협상을 했는데 3%인상 상여 합쳐서 2870만원정도 되는데 하고 있는 업무에 비해서 급여가 적으며,
면접때 말하지 않았던 cs 업무 까지 하고 있어서 많이 버겁습니다
고민하고있는건 여기서 2년 채우고 다른곳으로 이직 할지 아니면 지금 바로 이직 할지 고민 입니다
주변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반반 갈리고 있구여 ㅠ
회사의 장단점 말씀드리면
장점-칼퇴가능 , 야근 거의없음 , 일 없을때 진짜 아예 없음 떡값, 명절선물 , 생일선물,휴가비 챙겨줌 간식많음
단점-낮은 급여 , 식대제공 안함 , 윗사람들이 업무를 잘 모르고 배울 생각이 없어서 모든업무 몰빵 , cs업무, 본인잘못은 감싸면서 저의작은실수에는 용납 못함 , 물경력될까바 걱정, 물류팀이 있으나 물류업무 떠넘김 등등
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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