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영업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영업회사이니 아무래도 개개인 영업역량에 따른 일종의 자율성? 과 나름의 룰도 있습니다 회사생활중 어려운건 똑똑치 못하고 머리도 나쁘고 인성도 드러운데 심지어 상사일때죠... 우선 저희회사는 승진체계가 없습니다 영업역량에 따른 부분이 아닌 일단.나이 그리고 연차위주 승진 입니다 근데 문제는 부장입니다 우선 저희 회사는 부가 없습니다 나이가 많아 승진시키려니 부장을 하나 달아준겁니다 그렇다보니 손님들과 대화할때 후배직원 어쩌고 저짜고 지기는 연차가 20년이 넘는 베테랑이라고 본인자화지친 문제는 연차 20년 넘는 직원이라곤 하나 업무의 기본기도 안되어 있습니다 주먹구구식으로 영업해온 경력만이 있죠 일을 그렇게 하다보니 직원관의 융화는 1도 없습니다 자기맘에 안들면 공공연하게 회사안에서 모든직원 들으란 식으로 험담 심지어 맘에 안들면 이사진에게도 들이받은적 있습니다 그런데 이무런 징계 없이 넘어갔습니다 일단 영업은 매출이거든요 .. 여기까지는 불만 없습니다 일 잘하는 직원 편의 봐주는 문화.. 어쩌면 당연할수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자기의 이러한 지위를 이용 타 직원의 영업 부분에도 일게모르게 손을대어 자기 몫으로 취한다는 겁니다 아마 영업해보신 분들이면 잘 알겁니다 자기 고객인데 은근슬쩍 사이드로 영업해서 자기가 결정 내어두곤 마치 소개건인냥.. 눈하나 깜짝안하는... 이런 일이 최근 몇 차레 일어낫습니다 좋은게 좋다고 그냥 넘어갔죠.. 그러고 제가 딱 한마디 했습니다 그냥 말씀주시지.. 머하러 구구절절 핑계대느냐고.. 그랫더니 도둑이 제발 저린 모양인지 온 직원 다 근무하는 심지어 대표이사도 있는 자리에 큰소리로 화를 내며 제.인신공격까지 하더군요 얼토당토 안해서 대꾸도 안했습니다 다른 이사님이 진정하고 사무실이니 소란피우지 말라해서 일단락 되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의 평소 말과 행동에 반하게 착한척 동정 받으려하고 필요이상으로 과하게 감정표현 친한척하다가 갑자기 돌변 합니다 그 사건이 있을때도 그랬거든요 머 착한척 설명하는듯하더니 갑자기 막 화를 내며 야 야 이럽니다 위아래도 없느냐며 그래서 이야기햇죠.. 위아래가 아니라 경우를 따지는거죠.. 햇더니 개거품물고 인격모독 언어 폭행을 이어가더군요 개소리라 그냥 듣고 흘렸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빌런 어떻게 상대하십니까..
회사생활🎁
회사의 빌런들 어떻게 처신들 하나요?
23년 01월 27일 | 조회수 8,926
테
테슬라고양이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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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맨땅헤딩조아
23년 01월 27일
지피지기를 해야 하니
빌런을 관찰하는 요령 하나.
모든 사람들은 자기 방어, 자기 보호
본능을 갖고 행동합니다.
그것이 쉽게 드러나고 표현되느냐
별로 드러나지 않느냐의 차이 뿐입니다.
전직장의 동료가 서울대 문과 출신이었는데
기술직군에 있으면서
본인의 직무가 기술직이 아니었으니
기술에 고민하지 않아도 될텐데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종종 선배 누구, 친구 누구, 후배 누구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의 서울대 네트워크
인맥들과의 개인사를 언급했습니다.
바로 후광 효과를 통한 자기 보호의 발로였죠.
빌런의 행동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성격에 따른 표현 방식이 기저인 것 같지만
사실은 자기 방어 행동이 본질일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저 행동을 유발했나를 짚어보면
그 사람의 약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원어민같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에게
너 영어 못 하잖아 하면 농담으로 웃지만
진짜 못 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면
분노를 유발시킵니다.
빌런의 취약점은
바로 빌런의 분노 지점입니다.
이것이 "도둑이 제발 저린 모양인지.."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본인의 정당성이 부족할 때
방어 기제가 발동하는 것이죠.
반격 지점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빌런은 아니더라도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경우에는
방어 기제가 작동하면 설명이 길어집니다.
내용이 장황해지면
바로 그 지점이 취약점이죠.
제 얘기이기도 합니다 :)
지피지기를 해야 하니
빌런을 관찰하는 요령 하나.
모든 사람들은 자기 방어, 자기 보호
본능을 갖고 행동합니다.
그것이 쉽게 드러나고 표현되느냐
별로 드러나지 않느냐의 차이 뿐입니다.
전직장의 동료가 서울대 문과 출신이었는데
기술직군에 있으면서
본인의 직무가 기술직이 아니었으니
기술에 고민하지 않아도 될텐데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
종종 선배 누구, 친구 누구, 후배 누구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의 서울대 네트워크
인맥들과의 개인사를 언급했습니다.
바로 후광 효과를 통한 자기 보호의 발로였죠.
빌런의 행동들을 유심히 관찰해보면
성격에 따른 표현 방식이 기저인 것 같지만
사실은 자기 방어 행동이 본질일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저 행동을 유발했나를 짚어보면
그 사람의 약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원어민같이 영어를 잘 하는 사람에게
너 영어 못 하잖아 하면 농담으로 웃지만
진짜 못 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말하면
분노를 유발시킵니다.
빌런의 취약점은
바로 빌런의 분노 지점입니다.
이것이 "도둑이 제발 저린 모양인지.."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본인의 정당성이 부족할 때
방어 기제가 발동하는 것이죠.
반격 지점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빌런은 아니더라도
우리네 보통 사람들의 경우에는
방어 기제가 작동하면 설명이 길어집니다.
내용이 장황해지면
바로 그 지점이 취약점이죠.
제 얘기이기도 합니다 :)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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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테
테슬라고양이
작성자
23년 01월 27일
아 정밀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같습니다
아 정밀 구구절절 맞는 말씀 같습니다
2
건
건강하세요
23년 01월 28일
크으 현명. 하나 배우고 갑니다.
열등감은 어쩔수가 없음.
크으 현명. 하나 배우고 갑니다.
열등감은 어쩔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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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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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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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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