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졸업 후 정말 남들보다 더 열심히 회사생활에 뼈를 갈아넣는 심정으로 일하고 노력했습니다.
언젠간 누군가 알아주겠지 하는 심정으로.
# 첫회사 02~15년 약 14년 가량 업무
아무것도 모르던 신입에서 노력하여 프로그래머로 업무
사람부족으로 설계,구매,현장,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혼자서
진행 및 경험함.
중소기업이라 월급은 많이 약함. 실수령 70~250까지 업
# 두번째회사 15~16 약 1년 가량 업무
중소기업이나 약간 이름있는 회사. 프로그래머로 업무
중국 프로젝트 건으로 1년간 중국생활. 거의 노예수준 근무
실수령 250~300 변동성 있음. 원천 7000
# 세번째회사 16.12~23.1 6년1개월 업무
중견기업이라 업계 인지도있음. 프로그래머&관리자로 업무
실수령 350~475. 원천 8000
# 네번째회사 대기업 23년 초 시작 예정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
예상 원천 1억 1천 예상
이정도면 그래두 많이 올라온거겠죠?
시간은 좀 많이 걸리긴 했지만
23년 부터는 그동안 고민하고 미뤄왔던 학사를 따려고 편입 합격해놓은 상황입니다.
더 나은 노후를 위해 학사쯤은 있어야 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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