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양성 기관 같은데, 그쪽 출신들은 모두다 풀스택개발자라고 쓰시고, 진행했던 업무의 구성도를 보면 모두 동일해요.
그리고 이력서는 없어요. 복붙한듯한 포트폴리오 PDF 하나만 올려놓고...답답하네요.
필요 서류에 이력서도 필요하다고 써놨는데도...ㅋㅋㅋ
같은 팀으로 같은 시기에 한것은 아닌것 같은데, 매번 비슷한 시스템 아키텍쳐를 쓰는 듯. (강사가 같다면 이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학원 플젝기간 포함해서 경력 만 2년이 안되는 데 희망연봉은 6천 (이것도 능력이 검증되면 줄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면접 전 해당 프로젝트에서 본인이 느꼈던 점, 아쉬웠던 점, 개선할 점에 대해서 서면 요청을 하면 답이 없어요.
개발자가 많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작은 기업들에게는 여전히 춥다고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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