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건가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지금 제작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 건강이 많이 안좋아져서 수술도 하고 치료를 받아야 할 부위도 있어서 건강상의 문제로 쉬면서 일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원한다고 퇴사를 12월에 건의를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온 대답은 사람을 구할때까지만 하라는데 지금 진척상황이나 어떻게 되고 있는지 관련해서 알려주는게 하나 없습니다. 정말 이제 휴식기간이랑 이직도 알아봐야하는데 뭘 하나 제대로 할 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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