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오업계에서 의료기기 성능시험 관련해서 2년 반 재직 중 입니다. 학사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케이스로 첫직장에서 지금까지 계속 일해왔는데요, 과도한 업무량에 하루종일 콜센터 마냥 전화기를 붙잡고 살아요. 왜 이것도 못하냐는 등 핀잔에 일은 잔뜩 시키니 맡고 있던 일 마저 버겁단 생각이 듭니다. 사람에 치여 그만두고 싶더라고요. 딱 한달만 마음 편히 쉬고싶어 퇴직 의사를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다른 곳에서 예상치 못한 이직 제안이 들어왔습니다. 의료기기 회사에서 지금과 같은 포지션으로 뽑는다. 지금보다 연봉을 7~800 더 주겠다 이력서 넣어봐라 했습니다. 퇴직의사도 밝혔고 좋은 기회인 것 같아 이력서는 넣어봤습니다만, 한편으론 한달만은 쉬고싶단 생각도 드네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헤드헌터의 이직 제안
23년 01월 12일 | 조회수 729
사
사회초년생 A1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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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해가안돼
23년 01월 14일
저라면 일단 지원해보고 결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저라면 일단 지원해보고 결과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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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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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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