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반전쯤 목디스크로 2번의 시술후...도저히 버틸수 없어서 퇴사후...새로운 곳으로 왔으나 처음 설명들었던 내용과 달리 육체노동이 너무 많더라구요 그러게 1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 ...결국 또 .... 그런데 이번에는 허리가...아직 심하지는 않지만 꽤나 고통스러웠고 과거에 그렇게 일을 계속하다가 크게 아픈 기억으로 퇴사를 선택하게 되었네요 ...아직 젊다면 젊은 나이인데 ... 운동도 꾸준히 하고 했지만 몸이 안따라주니 착잡해서 푸념하네요 ...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다시 취업을 해야할 생각도하니 막막하고 몸이 안따라주니 바보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