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는 메아저 그룹사 기업이지만 사세가 많이 기을었습니다
회복하는데 몇년은 걸릴 것 같지만..
워라벨이 보장되네요
(출퇴근 칼, 하계휴가 별도 운영, 복지)
리더입니다
VS
이직하려는 곳은 중견인데 부바부겠지만
향후 성장 모멘텀도 큽니다
이것저것 검색해보니 기업문화가 갑질꼰대 문화같네요 수직적이구요
워라벨 보장도 어려울 것 같은데, 돈은 많이 주네요 (보여주기 야근, 연차만 운영)
리더입니다
중요한 게 이 곳에 제가 믿고 따르던 상사분이 계십니다
고민되네요 이직하는 게 맞을까요?
1년 버티다가 안되면 또 탈출하는 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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