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6개월 회사?스타트업? 을 운영중인
20대 대표 입니다!
저희 회사의 제품에 올인을 하여
기획과 제품 그리고 영업에 정말 모든 사활을 걸고
하지만
회사 운영.. 말 그대로 투자나 경영..
그런거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 대표입니다
런칭 직후 부터 바로 반년동안 매출은 15 억을 했습니다.
가장 큰 매출을 일으켰을 때에는 두시간만에 2억도 찍은적이 있습니다..
물량으로도 세시간만에 만개를 넘게 팔기도 합니다.
그 제품들은 어디에도 입점은 하지 않았고
오직 자사몰에서만 판매를 합니다…
또한 이 회사를 런칭하기전 다른 사업을 운영했는데 그 사업을 운영하는 일년정도동안은 30억이상 매출을 하였습니다..!
궁금합니다.
단순히 제품이 좋아서 하게 된 이 사업이..
순수하게 시작한 이런 만드는 것들이..
지금은 열심히 정말 제품 개발과, 기획, 마케팅
그리고 수출영업을 제 두발로 뛰며 하고 있고
이번년도는 될지는 모르겠지만
백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경영을 몰라도 괜찮을까요?…
그리고, 투자도 현재 전혀 받지 않았습니다…
제 돈으로 모아서 하였습니다.
받아야 할까요?
또한 회사를 엑시트 한다면 아니면
회사 가치는 어느정도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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