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스타트업에서 7년 정도 일하다 다시 컨설팅으로 온 30중 여성입니다. 대학원때도 그렇고 직장생활 내내 12시 전에 퇴근하는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이번 직장은 새벽 2시 퇴근도 많은 상황인데, 작년부터 몸이 하나둘씩 아프더니 연말에 갑자기 공황이 왔어요. 지금 다른 컨설팅펌 연봉협상 중인데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일단 현직장에서 버티면서 워라밸이 있는 다른 직장을 찾아 이직하는게 맞을지 고민이 되네요. 30초의 늦은 나이에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욕심도 있어 워라밸 생각 안 하고 밤늦게까지 빡세게 일하는 곳에서 일해왔는데 몸이 아프니 이게 맞나 싶네요. 그냥 현타오는 수준이 아니라...심장이 벌렁거리고 밖에를 못나가겠어요 ㅠㅠ 다음 이직처를 못 구하고 퇴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어떡하지? 싶어 불안합니다... ㅠㅠ 워라밸이 우선순위가 아니었고 연봉+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위주로 직장을 찾아봤었는데, 어떤 직장을 가야하나, 연봉은 어느 선까지 낮춰야하나 막막하고요. 소위 신의 직장이라고 하는 고연봉의 네임밸류도 좋은 직장은 제가 능력이 안 되서 못 갈것 같다보니 어느 선에서 타협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3년 01월 04일 | 조회수 533
프
프레임676
댓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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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강북청솔
23년 03월 07일
도움이 될까 하여 남겨 봅니다
도움이 될까 하여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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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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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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