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29살 5년차 설비 이직고민

23년 01월 03일 | 조회수 513
하하참으로

안녕하세요 현재 4년 10개월째 현장에서 설비 일하고있는 29살 남자입니다. 2018년 첨에 들어갔을때는 친구 아버지네라서 친구랑 같이 시작하다가 지금까지 왔네요 일을 계속 하다보니 사장님은 저희한테 다 물려주고 은퇴할거다 라는 말을 계속 하셨죠. 처음엔 저도 그러면 혼자 건물 한동을 맡아서 할때까지 해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일을 했고 기술도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서는 내가 같이 일하는 친구와 부장님과 같이 계속 할수있을까 싶기도하고 사장님이 혼자 벌던 돈을 3명이서 나눠먹는건데 이런데도 끝까지 가보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친구와는 동네친구로 몇년을 같이 놀고 했었는데 일을 하다보니 그 친구와는 일적으로 많이 안 맞는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점점 말 한마디 더 하기 싫어서 알았다 하고 말아버리게 되고 걍 냅두는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때 200만원으로 시작해 현재 28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엔 보험없이 일하다가 한 2년전쯤인가부터 보험이 들어갔는데 사장님은 보험은 다 사장님이 부담하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세후 280을 받고 있구요. 근데 여기저기서 왜 그거밖에 안받냐 말도 많고 사장은 인건비로 많이 남겨먹겠네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현재 일당 18만원에 부장 한명있고 일당 15만원에 친구 한명 알바 시키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이 급해서 알바불러서 쓰고있다라도 저희는 일당으로 따져보면 11만원도 안나오고 일한 경력도 있는데 많이 화는 났지만 배우는 입장이였으니까 한번도 월급에 대해 아무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뭐 23년부터는 300만원에 맞춰준다 하는데 솔직히 이제 5년차에 그것도 짜다고 현장사람들도 다 그러고 제 생각도 그러네요. 월급올려달라 어떻게 얘기를 해야할까요? 솔직히 요즘 일하는것도 그냥 하루하루 보내는것 같고 월급이라도 올려주면 동기부여라도 될까 싶기도하고 요즘들어 지방으로 출장다니고 왕복 5시간이고 월급올려달라 얘기를할까 4월까지 다닐테니까 직원한명 뽑으면 그때까지 다 알려주고 가겠다 하고싶기도하고 답답하고 그러네요. 선배님들 조언 듣고싶어 적어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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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0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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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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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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