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조금 늦게 30에 직장생활 생활 시작해서 8~9년 차에 원천징수 1억 찍고 2년 후에 계약연봉 1억 찍은 것 같습니다. 첫 직장 5~6년 다냤는데 그 동안 회사실적이 계속 안좋아서 물가상승율 정도로 연봉 올랐습니다. 운이 좋아서 증간에 딱 한번 회사 실적 반등했던 해가 있었는데 마침 그해 개인 성과 최고등급 받으면서 연봉이 10% 초반 정도 인상되었습니다. 이후도 회사는 계속 살아날 기미가 안보이고 연봉도 제자리에 단지 회사의 이름만으로 경쟁사와 비교하며 이류 취급하는 시선이 싫어서 이직 하였습니다. 첫직장 입사 후 이직까지 연봉은 대략 15~20% 오른것 같습니다. 이직 때는 빨리 탈출하고 싶은 마음 + 산업이나 직무를 조금 다르게 가져가는 부분 때문에 이전 직장 수준으로 옮겨서 연봉상승이 없었습니다. 이후 새조직에 잘 적응하며 인정도 받아 몇차례 승진했고 새직장도 사업이 확장되면서 꾸준히 연봉테이블이 상승하면서 1억도 찍어보고, 지금은 원천기준 이직때의 2.5배 정도 찍는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은 연봉이란게 본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내가 속한 조직과 산업의 영향도 매우 중요한 겻 같습니다. 만약 현재의 조직과 산업이 성장가능성이 충분하다면 나도 그 보상을 얻게 되는것 같고 충분히 나를 투자할만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직, 산업 둘 중의 하나라도 변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 그런 곳으로 이직하는 것도 하나의 능력일 것 같습니다.
이직/커리어
능력 반과 환경 반
22년 12월 25일 | 조회수 763
음
음칫
억대연봉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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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프로손절러
22년 12월 25일
공감합니다. 소위 주요 부서 즉 사업/기획/회계 부서가 아닌 지원 부서의 경우 아무리 내 능력과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주목을 못 받아 보상을 못보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습니다
공감합니다. 소위 주요 부서 즉 사업/기획/회계 부서가 아닌 지원 부서의 경우 아무리 내 능력과 시간을 투자하더라도 주목을 못 받아 보상을 못보는 경우가 허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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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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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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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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