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토픽에 처세술관련 고민글이 있길래 제 방법을 공유해볼까 합니다. 저는 27나이에 C레벨 경험도했고(운이좋았죠 신규사업부를 성공시켜서) 29에 창업도 해 봤고 지금은 33에 팀장으로 나름 상장준비인곳에 있는데요. 팀원및 타 팀의 리더들이 저보다 나이가 많거나 같거나 하는경우가 참 많죠. 외부미팅이야 일로 잘 풀면된다 처도 사내에서는 참 난감할때가 많아요. 우선 저는 맨파워의 한계를 느낀 사람으로서 제 잘난 업적을 쌓기보단 팀원 혹은 코웍중인 타 부서의 팀장이나 팀원의 성과를 부각시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기획했어도 중간~마무리 단계는 팀원이나 타부서에 인수인계를 해 그 사람이 성과를 내게끔 도와주고요. 이런게 한번 두번 쌓이고 대표나 이사님앞에 00씨가 업무추진을 매끄럽게 잘 해서 성과가 나왔습니다라고 다같이 있는 단톡방이나 회의때 발언합니다. PPT도 제가 시작은해도 마무리는 팀원이 기획한 내용으로 마무리짓게 해 주고요 대표자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 제가 겪은 대표자들은 제가 뒤에서 이렇게 하는걸 대략 알고있고요 이렇게 처세를 하니 저보다 능력좋은(해당분야에서) 팀원이나 타 부서원도 저에게 마음을 조금씩 열더군요 물론 이 방법이 100%옳다고 하긴 어렵겠죠. 하지만 남을 이롭게 하는 사람에게 침을 뱉는 사람은 없을것이고, 이 와중에 중간중간 아주 큰 프로젝트는 제가 직접 진행해서 1년에 1~2회 정도는 큰 성과를 내주면서 저 스스로의 입지도 챙기긴합니다.
회사생활🎁
회사에서 젊은나이에 리더가 된 경우 처세술
22년 12월 18일 | 조회수 8,612
정
정찬웅
댓글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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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2년 12월 18일
그걸 인정해주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신겁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보통은 남의 공 뺐기 바쁜 사람들이 많죠
그걸 인정해주는 좋은 사람들만 만나신겁니다. 운이 좋으시네요. 보통은 남의 공 뺐기 바쁜 사람들이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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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정찬웅
작성자
22년 12월 18일
음.. 윗사람이 막연히 알아주기만 바라진 않죠..^^남한테 공을 나눠줄 정도에 여유가 있음..!!
음.. 윗사람이 막연히 알아주기만 바라진 않죠..^^남한테 공을 나눠줄 정도에 여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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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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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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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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