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실한 중견기업(대기업 끝자락)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매출 3조대) 작년에 이직했는데, 기본연봉 6400 + 이런저런 고정급여 900정도를 더해서 성과급을 제외한 고정급이 연 7300 정도를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 10년차) 이번에 아는 분을 통해서 대기업 (모두가 이름 알만한 4대그룹내 주요계열사)에 지원서를 냈는데 최종합격이 됐습니다만, 해당 기업 내부 테이블이 너무 짜서... 연봉은 기본급 6900(+기타고정급여 200), 연 7100 정도를 제안받았습니다. (인센티브, 성과급 제외) 원래 가고 싶었던 회사였기 때문에 (이전 같은 그룹사에서 8년을 일했었음) 처음에는 그냥 가겠다고 마음을 먹긴 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현재 다니는 회사보다도 연봉을 적게 준다니 참 고민이 많습니다. 제 나이 이제 내년이면 30대 후반에 이르는데, 다시 대기업 간판을 달고 일하면서 한 단계 도약하는 것이 좋을지 지금 회사를 쭉 다니면서 안정을 찾아야할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쉽사리 결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 이직하고자 하는 대기업은 '23년 연봉을 제안한 것이기에 현재 다니는 회사가 '23년 초에 연봉인상율을 반영하여 다시 연봉을 산정하면 지금 차이인 200만원보다도 더 벌어질 것 같습니다. 참고로 , 두 회사 모두 집으로부터 접근성은 비슷한 편이고, 기업문화도 부드럽습니다. IT기업과 같이 대단한 건 아니지만 연차 사용도 자유롭고 사람들도 좋은 편입니다. 1. 현재 회사 (대기업 끝자락 중견기업) - 직무 재밌으나 지나치게 범위가 넓음 - 신생팀이기 때문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 - B2B 원자재 제조업 - 1년 간 재직하였고, 사람들에 대한 파악이 어느 정도 완료 (관계 좋음) 2. 이직 회사 (4대그룹 주요 계열사) - 직무의 범위가 좁은 대신 전문성 위주 - 5명 구성원 중 막내 바로 위 정도로 자리잡게 됨 - B2C 소비재 제조업 - 첫 직장 (8년근무) 와 같은 그룹사여서 기업문화 친숙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이직/커리어
투표 건실한 중견기업에서 대기업으로의 이직 고민
22년 12월 17일 | 조회수 1,338
클
클라우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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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안에뜬다
억대연봉
22년 12월 21일
이미 마음 속으로 정하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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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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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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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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