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상되는 취업난 때문에 원래 캐피탈 투자금융쪽(벤터투자 pef등) 입사를 꿈꾸다가 이곳저곳 서류를 넣어 건설사 재경본부로 입사하게 된 사회초년생입니다. 현재 증권 IB 쪽 면접(두군데)이 남아 있는 상태인데, 리스크를 안고 건설사 입사를 포기한 뒤에 면접을 보러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최종 골은 결국 캐피탈인만큼 [건설 -> 캐피탈PF ->캐피탈 투자금융]일지, 리스크를 안고 [증권IB -> 캐피탈 투자금융]을 택할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아직 나이가 어려서 중고신입으로 지원하는 것을 경력이직보다 우선 옵션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입사예정인 건설사는 Top 3 메이저 건설사이고, 면접예정인 증권사 두곳은 자기자본 1조원 안팎의 중형 증권사입니다..!
금융/투자
투표 (캐피탈) 커리어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22년 12월 14일 | 조회수 3,624
완
완니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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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
묘진마루
22년 12월 14일
일단 건설사 재경 쪽에서 금융으로 넘어오는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건설사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은 주로 개발이나 PM 처럼 프로젝트 경험 백그라운드를 갖고 계신 분들이더라고요. 재경 이면 일반적으로 결산, 세무, 자금 업무중 하나를 하시게 될텐데 하나같이 부동산 PF 하고는 동떨어진 업무들이에요.
일단 건설사 재경 쪽에서 금융으로 넘어오는건 상당히 난이도가 높을 것 같습니다. 건설사에서 넘어오시는 분들은 주로 개발이나 PM 처럼 프로젝트 경험 백그라운드를 갖고 계신 분들이더라고요. 재경 이면 일반적으로 결산, 세무, 자금 업무중 하나를 하시게 될텐데 하나같이 부동산 PF 하고는 동떨어진 업무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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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완니닌
작성자
22년 12월 14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0
P
PF린이
22년 12월 15일
탑티어 시공사 쯤 되면 사업부서와 별도로 pf 전담 조직이 재경 내에 있습니다. (주 업무: 주관사의 금융조건 컨트롤, 주관사 선정 입찰, 수지 분석, 약정서 검토 등)
실제로 부동산 ib 업계에 시공사 재경 출신 많으시고 실적 잘해오신 분도 계시구요.
물론 글쓴이님이 pf 업무를 하시리란 보장은 없지만, 재경쪽 가신다고 해서 pf 시장과 영영 멀어지게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최종 목표가 투자금융 쪽 LP이시면 시공사 재경쪽 보다는 ib나 운용사 문을 두드리시는게 맞을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요즘 ib/운용사 정말 어려운 시장환경인데 고용안정성 측면에선 LP로 처음부터 가실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굳이 돌아가실 필요 있나요 ㅎㅎ
탑티어 시공사 쯤 되면 사업부서와 별도로 pf 전담 조직이 재경 내에 있습니다. (주 업무: 주관사의 금융조건 컨트롤, 주관사 선정 입찰, 수지 분석, 약정서 검토 등)
실제로 부동산 ib 업계에 시공사 재경 출신 많으시고 실적 잘해오신 분도 계시구요.
물론 글쓴이님이 pf 업무를 하시리란 보장은 없지만, 재경쪽 가신다고 해서 pf 시장과 영영 멀어지게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최종 목표가 투자금융 쪽 LP이시면 시공사 재경쪽 보다는 ib나 운용사 문을 두드리시는게 맞을 것 같네요.
가능하다면 요즘 ib/운용사 정말 어려운 시장환경인데 고용안정성 측면에선 LP로 처음부터 가실수 있으면 더 좋겠네요. 굳이 돌아가실 필요 있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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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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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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