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데 맡은 업무도 많고 대표님이 제게 거는 기대가 큽니다..잘한다 최고다… 그런데 잘한다와 별개로 자꾸 일이 많아져서 이직을 결심했습니다. (이유는 제 희생이 많아지고 업무가 부담이 되서) 이직을 하겠다 하거나 퇴사하겠다 말하면 상처받으실 것 같은데 그래도 솔직하게 이직한다 말씀드리는 게 낫겟죠? (최근 신경성으로 건강에 이상도 생겼습니다) 나쁜 사람들이면 뒤도 안돌아보고 나가겠는데 그래도 다들 좋은 분들이라 마음이 좀 아프네요..
퇴사 이유 말할 때
22년 12월 05일 | 조회수 1,123
k
kd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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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iEngr
22년 12월 06일
이직할거라고 정해놓고 협상테이블에 앉는것보단 힘들고 일이 많아 부담스럽다고 솔직하게 이야기드리고 대안을 찾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희망고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추가인원을 채용해준다거나 인센티브를 챙겨준다거나 등등..이런 이야기들을 한다면 조금 더 지켜보면서 일하는 것도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요. 근데..또 희생을 강요하면 퇴사.이직이 정답인것같아요.
이직하는걸로 결정되시면 갈 곳을 정해놓고 사표던지시구요. 이직하기 위해 여러고민을 하실텐데..직종변경까지도 고민하신다면.. SW 개발, 인공지능 등을 공부도해보고 관련업계로 취업까지 가능한 대구폴리텍 AI엔지니어링학과도 관심을 가지고 홈페이지 방문해보세요. 취업후기나 학과게시판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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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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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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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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