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양가족이 없으면 돈이야 없으면 없는대로 살 수 있더군요 하지만 업무적인 스트레스가 많았던 해에는 몸과 마음이 너무나도 지치고 힘들더라구요 올해 운이 좋게 이직한 부서에서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잠도 잘 오고 웃음도 많아진 한 해였는데 내년에도 이와같다면 바라는 바가 없겠네요
더도 말고 올해처럼 보내길
22년 11월 30일 | 조회수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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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hodw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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