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라는 말이있죠.
가는 채용공고가 고와야 오는 인재가 곱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
잘 쓴 채용공고 하나가 좋은 인재를 데려올 확률을 비약적으로 상승시킨다는 믿음에서 제가 임의로 만든 건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잘쓰냐? 라고 했을 때
두 가지 방법으로 나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채용공고를 잘 쓰는 것
둘째는 채용공고 다음에 지원자가 향하는 ‘채용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 놓는 것.
거기서 우리 조직이 원하는 ‘핵심인재’의 니즈를 공략하고, 회사의 매력을 솔직하고 디테일하게 보여주면, 지금 지원자 분들의 수준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얻을 것입니다.
그래서 ‘채용공고 잘 쓰는 것’ 부터 가이드를 준비했습니다.
채용공고 대충쓰고 싶지 않은 대표님을 위한 선물.
< 지원율을 10X 높이는 채용공고 작성 8가지 비법. pdf >
+ < 채용공고 패스트 가이드 템플릿> 인데요.
최근에 채용공고, JD를 브랜딩하는 프로젝트를 10건 정도 진행한 경험을 토대로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도움을 드리는 과정에서 더 잘 쓰기 위해 100개 이상의 채용 잘하는 기업 케이스도 분석했는데요.
덕분에 잘 쓴 채용 공고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했습니다. 잘 정리해서 위 가이드북에 잘 담았습니다.
- 특히, 팀빌딩을 본격적으로 하는 단계거나,
- 열심히 JD 써두긴 했는데 왜 비전에 공감하는 분들이 지원하지 않을까 고민하셨다면
이번 계기로 핵심인재 전환율이 오를 거라 확신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PDF 가이드 받으셔서 꼭 확인해보세요!
아래 링크에서 채용 홈페이지 작성법.pdf 도 사전신청 중이예요.
+두번째 방법인 ‘채용 홈페이지’를 잘 만들어 놓는 것 에 대한 PDF도 준비중입니다. 마찬가지로 위 링크에서만 신청 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도움되는 글로 많이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왜 매번 우리 회사랑 안 어울리는 분이 입사 지원할까?
2022.11.29 | 조회수 146
정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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