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도 중고신입으로 들어와서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회사가 더이상 비전이 안보이고, 업무적으로 성장하기가 힘들고, 내년에는ㅊ결혼도 해서 연봉 조금이라도 더 주는곳으로 가야할거 같아서.
한 2달전부터 이직을 준비했습니다.
서류는 한 7곳정도 넣었는데 서류 탈락이라도 통보받은곳은 2곳이고 나머지는 아예 결과 통보조차 없네요. 서류넣은지 한달 넘은곳, 2주 지난곳 등등인데..
재직중 이직을 제대로 해보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보톶연락이 언제 오는지도 몰라서, 하루하루가 조급하고 피말리네요ㅜㅜ 그나마 대리 말,과장 초 때는 이직이 잘된다고는 했는데 막상 해보니 쉽지가 않네요ㅜㅜ
조선쪽 중소기업의 영업직이라 업종의 한계가 있어서인지...
이직 성공해보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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