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회바회 부바부 이라는걸 알지만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외국계 회사나 중견급 이상 회계/재무팀에 근무하시는 분들은 근무 강도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야근 빈도 (특히 52시간 적용 이후)
정시 퇴근은 가능하나 낮에 개인일 (카톡/전화) 불가한 수준인건지
혹은 시즌별로 일이 많고 그 외에는 할만 한 수준인지
면접 당시 야근에 대한 언급을 하는 자체가
도망쳐야 할 싸인인가요?
의견 부탁 드립니다
1
리멤버 회원이 되면 모든 댓글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