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 또 오고야 말았습니다. 월요일 마다 두 시간 차량 출퇴근은 도무지 적응이 안되지만, 카페와서 차 한잔으로 지겨운 마음을 살살 녹여 봅니다. 곧 12월 시작입니다. 마무리와 새해 계획도 알차게!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