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이동인지 퇴직인지 신호를 안주시는 상사

2022.11.26 | 조회수 8,399
(탈퇴한 회원)
상사에게 찍힌 상황인데, 부서이동하라는 건지 퇴직하라는 건지 명확한 시그널을 안주시고 결재/결제 라인을 홀딩하고 계세요. 어떻게 다가가죠? ㅠㅜ 참고로, 이로인해 3개월간 제대로 잠을 못자고 못먹고 있습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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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미겔
2022.11.26
BEST꼰대 상사놈이네요. 제일 치사한 방법으로 하고있네요. 다만, 상신한 결재서류 등은 백업을 받아두세요. 의사결정 지연 등으로 문제 생겼을 때 팀장 책임으로 귀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왜 결재서류 홀딩하시냐고 굳이 재촉할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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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2022.11.26
BEST상사께 왜 찍힌건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명확한 답을 드리기 힘들지만 부서이동/퇴직으로 상사분의 시그널을 생각하실만큼 사이가 안좋으시면 다가간다는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회사는 일하는데지 대학이나 사교모임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잘지내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곳은 아니니까요. 왜 찍혔는지 알려주셔야 해결법을 다들 생각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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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께 왜 찍힌건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명확한 답을 드리기 힘들지만 부서이동/퇴직으로 상사분의 시그널을 생각하실만큼 사이가 안좋으시면 다가간다는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회사는 일하는데지 대학이나 사교모임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잘지내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곳은 아니니까요. 왜 찍혔는지 알려주셔야 해결법을 다들 생각해주시죠
(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6
BEST찍힌 것은 당시 저랑 같이 일하는 프로젝트가 없는데 계속 팀내 텔레그램 단톡방에서 저에게만 유독 계속 지적을 하셔서 제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소리를 조금 내었더니, 너를 아껴서 그렇다 하시는데, 저는 계속 회사에서는 마주치면 얘기를 안하시고 텔레그램에서만 얘기를 하셔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힘들어져서 불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돌아서 생각해보면 별 문제는 아닌 것 같긴하네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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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6
상사님의 문자는 저의 속끓는 위를 잠자게 해줍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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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2022.11.26
상사께 왜 찍힌건지 말씀을 안해주셔서 명확한 답을 드리기 힘들지만 부서이동/퇴직으로 상사분의 시그널을 생각하실만큼 사이가 안좋으시면 다가간다는 그다지 좋은 방법은 아닌거 같습니다. 회사는 일하는데지 대학이나 사교모임처럼 친하게 지낸다고 잘지내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곳은 아니니까요. 왜 찍혔는지 알려주셔야 해결법을 다들 생각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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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6
찍힌 것은 당시 저랑 같이 일하는 프로젝트가 없는데 계속 팀내 텔레그램 단톡방에서 저에게만 유독 계속 지적을 하셔서 제가 스트레스 받는다고 소리를 조금 내었더니, 너를 아껴서 그렇다 하시는데, 저는 계속 회사에서는 마주치면 얘기를 안하시고 텔레그램에서만 얘기를 하셔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서로가 힘들어져서 불편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돌아서 생각해보면 별 문제는 아닌 것 같긴하네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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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2022.11.26
일이 많으니까 잊으신거 아닐까요? 님의 말씀처럼 특별히 문제가 안되었다면 조심스래 언제까지 결재 가능하신지 여쭈거나 상기 시켜드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상사도 인간입니다. 빼먹고 실수하고 잊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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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2022.11.26
어린애도 아니고 회사에서 결재라인으로 불편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러는건 제정신이면 안하죠. 자기도 마이너스인 짓인데.
0
(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6
네 상사님께는 여러 가지 채널로 상기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평소에 이모처럼 생각하는 부장님께도 거쳐서 리마인드드리기도 했습니다. 오히려 쉴드치고 들어오나 아님 주변에서는 오히려 다른 사람에게 이런 대외비 결재 문제를 알리면 결재권을 가진 상사도 안 좋아할 수 있다는 말도 들었으나, 제가 엄마에게도 말 못하는 회사에서의 수치, 실수를 말씀드릴 수 있고 회사 돌아가는 사정을 이해할 수 있는 엄마같은 이모 부장님께 말씀드린 것입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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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6
상사님께도 계속 연락드리고 어떻게 하면 마음이 풀릴까 여쭙고 있습니다. 제가 찍힌 것은 찍힌 것이지만, 저도 집중해서 하면 일을 잘 해낼 수 있는 스타일이고 할머니-큰아버지-외삼촌이 연달아 하늘로 가신 특별한 해라 일에 실수가 있고 멘탈이 나간 점을 참작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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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여성
2022.11.26
저라면 카톡으로나 구두로 본인께 말씀드렸을꺼에요. 출근 미팅님께는 부장님이 이모같을수 있지만 그 부장님 팀원 인사평가하시는 분인데 그렇게 부장님 거쳐서 리마인드 드리면 그 상사입장에서는 저사람이 일 못합니다 라고 상사분 상사한테 이야기하는걸로 오해 소지가 있을수 있죠. 상사는 내 상사한테 내 이미지 좋게 만드는 부하를 좋아하지 나쁘게 만드는 부하를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데드라인 전에 상사님께 미리 언급 드리는게 낫죠. 넌 뭘 그렇게 재촉하냐고 할수도 있지만 저건 진짜 위험한 방법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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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6
네 지적 감사드립니다. 위에 댓글에서도 말씀드렸드이 할머니-큰아버지-외삼촌이 하늘로 가셔서 유독 멘탈이 나가서 처신에 있어 지혜롭지 못한 실수를 계속 하고 있네요. ㅠㅜ 무릎도 꿇었는데 제 메일도 안 읽으시고 거래처는 언제 공문넘어오나 날짜 재촉하다보니, 상사님께 직접 얘기하는게 무서웠던 것 같습니다. 계속 리마인드 드리고 있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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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미겔
2022.11.26
꼰대 상사놈이네요. 제일 치사한 방법으로 하고있네요. 다만, 상신한 결재서류 등은 백업을 받아두세요. 의사결정 지연 등으로 문제 생겼을 때 팀장 책임으로 귀결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왜 결재서류 홀딩하시냐고 굳이 재촉할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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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7
오늘도 상시대기 중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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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로
2022.11.27
저는 윗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직원이 제 윗 상사에게 말하고 리마인드 시킨다는것에 분노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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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7
저는 제 말은 안들으신다는 생각에 상사님이랑 말이 통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리는 방법을 시도하였는데 생각이 짧았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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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헤헤히호
2022.11.27
저도 윗분 말에 공감합니다. 저보다 보스에게 역으로 통해 리마인드 당한다면 괴씸해서 더 안할거같네요. 피하는건 언제든 나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어렵겠지만 정면으로 문제점을 마주하고 당당하게 어려운 시기 잘 돌파했으면 좋겠습니다. 친지분들께서 고인이 되신일은 안타까우나 심적으로 힘들다고 참작해 달라는 말은 회사에서 통하지 않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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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회원)
작성자
2022.11.27
저는 보스와 말이 통하는 보스의 보스에게 중재를 말씀드린 것이고 저의 어려운 상황을 참작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어차피 보스는 보스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는터라 보스의 보스님께서는 보스의 불편한 점을 먼저 짚으셨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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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P
2022.11.28
이정도면 톡까놓고 대화를 해보는 게 맞을 듯... 3개월씩이나 눈치를 보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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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챙기자
2022.11.28
이직준비가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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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타잡
2022.11.28
개인적인 상황을 회사로 가져오는것 자체가 문제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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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서
2022.11.28
계속 본인에 대한 지적은 회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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