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은행 AML 담당자

11.25 10:55 | 조회수 1,122
이밥에 고깃국
대략적인 연봉수준이 어떻게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할 일은 계속 많아질 것 같은데 커리어적 비전은 대강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요샌 코인회사도 AML 담당자를 계속 뽑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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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H
5일 전
BEST길게 쭉 크게 들쑥날쑥 없이 갈 수 있는 직무이긴하나… 계속 바뀌는 법 모니터링 많이 해서 잘 반영해야하고 필요하면 내규도 개선해야 하고 금감원, 금융정보분석원에 계속 주기적으로 보고 하고… 자잘한게 꾸준히 뭔가 많긴해요… 꼭 있어야 하는 포지션이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애요. 다만 전반적인 Regulatory 컴플라이언스의 일부라서 커리어 폭이 좁아질 수는 있습니다. AML 직무만 놓고 본다면, AML 전문성을 쌓기에는 외국계 은행만한 곳이 없어요, 어느 은행이냐 나름이겠지만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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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쿡농부
6일 전
보통 선진시장으로 갈수록 중요한게 컴플과 리스크라 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다만 급여 등 처우는 아무래도 프론트보다는 전반적으로 낮을 수 밖에 없구요. 요새는 워라밸 쫓는 변호사분들도 컴플에 꽤 보이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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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H
5일 전
길게 쭉 크게 들쑥날쑥 없이 갈 수 있는 직무이긴하나… 계속 바뀌는 법 모니터링 많이 해서 잘 반영해야하고 필요하면 내규도 개선해야 하고 금감원, 금융정보분석원에 계속 주기적으로 보고 하고… 자잘한게 꾸준히 뭔가 많긴해요… 꼭 있어야 하는 포지션이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이애요. 다만 전반적인 Regulatory 컴플라이언스의 일부라서 커리어 폭이 좁아질 수는 있습니다. AML 직무만 놓고 본다면, AML 전문성을 쌓기에는 외국계 은행만한 곳이 없어요, 어느 은행이냐 나름이겠지만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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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에 고깃국
작성자
4일 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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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4일 전
자방 쪽이 전문직이 아니다보니 일반직군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자방 쪽은 금융업을 영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서라서 쉽게 없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더욱이 외국계는 외국 본사가 아시아계가 아닌 이상 컴플을 엄청 빡씨게 관리하기 때문에 커리어 쌓기에 매우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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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르르륵
4일 전
가상자산쪽으론 어떨까요? AML은 은행권의 경력만 인정해주는 추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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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L
4일 전
가상자산쪽이더라도 거래소 바이 거래소이지 않을까요? 자방 쪽에서 그래도 인정받는 곳이라면 거래소라 하더라도 경력을 인정받을 것이고, 그렇지 않은 곳이라면 상대적으로 어렵겠죠. 다만, 자방이라 하더라도 모든 팀 구성원이 같은 업무를 하는게 아니다보니 자신이 어떤 업무를 해왔는지에 따라 그리고 어떤 성과를 냈는지에 따라 다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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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hy
4일 전
신입이신지 경력이신지 어떠한 상황이신지를 알 수 없어 쉽게 말씀드리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외국계와 국내 금융회사 AML 분야에서 약 8년 넘게 일하면서 느낀 바로는 굳이 추천드리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다른 분야에서 시작하실 기회가 있으시다면 그 쪽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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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에 고깃국
작성자
3일 전
안녕하세요 운용사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4년 정도 했습니다. 말씀해주실 수 있다면, 왜 추천해주시기 어려운지 알 수 있을까요?(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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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hy
3일 전
안녕하세요, 먼저 아래 답변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보상과 성취의 측면에서 추천드리기 어렵습니다. 여느 지원부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소위 외국계 백오피스의 경우에는 보상 수준이 상상하시는 것 이상으로 적습니다. 저 또한 시작을 외국계에서 하는 바람에 몇 번의 이직을 했음에도 아직 또래의 연봉 수준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계 백오피스의 업무는 본점과 지역 사무소(보통 싱가포르 또는 홍콩)에서 시키는 범위에 국한되기 쉽습니다. 무언가 주도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쌓기 힘듭니다. 결국, 본인이 지금껏 지내온 삶에 대한 자부심에 비해 현저히 부족한 보상과 적은 성취감에 강한 회의감이 반복되는 나날을 겪게 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컴플라이언스를 담당한 적이 있어 작성자님께서 고민이 많으실 것 같다고 예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변호사도 회계사도 아니기 때문에 준법감시 분야에서 길게 가기 어려울 것이라 판단하였고, 조금 더 세부적인 직무인 AML 업무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 이직했습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나고 느낀 것은 전문자격사가 아니더라도 버틸 걸 그랬다는 후회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저라면 현재 계신 분야에서 다른 블루오션을 찾기 위해 노력해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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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밥에 고깃국
작성자
3일 전
진로고민이 많았던 때에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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