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면제받으면 취업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11.25 02:41 | 조회수 636
고렌버핏
저는 현재 4급 사회복무요원(공익) 입니다. 최근 의사선생님께서 소견서를 써주셔서 훈련소 면제를 받게 해주겠다고 하셨는데요, 훈련소 면제를 받으면 아예 군사훈련을 받지 않은것이기 때문에 군번/직위 같은것들도 없게 됩니다. 그럼 병적증명서 군대부분에 공란으로 나오게 됩니다. 그럼 나중에 취업시에 병적증명서를 제출하게 되면 회사측에서 훈련소 면제인것을 알게 될텐데, 훈련소라도 갔다온것에 비해 취업 시 불이익이나 안좋게 보는 경우가 있을까요? 답변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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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고민중
6일 전
BEST공익 소집해제하고 취직해서 커리어쌓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은 도움이 될 거 같아 처음 댓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훈련소 정도는 다녀오세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 어짜피 한 달 금방 가요 2. 지금도 안 그래도 공익이라 안 좋게 보는 분들 있을 수 있는데 훈련소까지 면제라 하면 더 안 좋게 볼 수 있어요 3. 어짜피 공익들은 훈련소 조교들이 빡새게 안해요. 아픈 사람들이기도 하고 한 달 뒤에 사회에 나갈거라서도 그렇죠. 4. 훈련소가면 한 달 훈련일정 알려줄텐데 못하겠다 싶으면 열외신청하세요. 조교들도 무리한 훈련 진행보다는 무사히 한 달 뒤에 작성자분을 집에 돌려보낼 수 있게 하는게 목표에요. 5. 취업 시 불이익이 제일 걱정되실텐데, 케바케이긴하지만 대부분은 본인 스펙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짜피 지금 공익인건 확정이잖아요. 현역들보다 안좋게 보는 사람 있더라도 그냥 내 운명이다 생각하고 맘 편히 가세요. 다만 2.에서 말씀드린데로 정상적인 공익루트 정도는 다 밟고 가셔라 이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만약에 본의 아니게 취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신다면 내가 공익이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드는게 낫지 내가 훈련소를 안 가서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들면 더 괴로우실겁니다. 공익을 간 건 본인 신체조건이나 질병때문에 불가피한 일이었을지 몰라도 훈련소 면제는 본인이 갈 수 있었는데도 선택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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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아닌기러기
6일 전
그냥 군대 안가면 뭔가 하자가 있는건데, 그것은 육안으로 보아도 표시가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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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렌버핏
작성자
6일 전
음.. 사실 겉으로 티가나는 그런종류는 아닙니다(정신문제도 X) 그래도 취업시에 불이익이 생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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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의격
5일 전
장기쪽이나 암이신가요. 저 혈액암으로 면제판정받았는데 잘 일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 스크린으로는 정밀수치를 알 수 없는경우가 많아서 회사에서는 정상으로 간주합니다. 단 이 부분을 숨기고 들어갈 경우 책임은 오롯이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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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6일 전
인사담당자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를듯 합니다 실제 업무에서는 크게 영향 안주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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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렌버핏
작성자
3일 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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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라티
6일 전
걍 맘편하게 한달 다녀오시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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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렌버핏
작성자
3일 전
저도 맘같아선 다녀오고싶은데.. 사정상 못갈수도있어서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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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kks
6일 전
제2국민역 판정 받았는데, 그런거 못느꼈습니다.(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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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렌버핏
작성자
3일 전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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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고민중
6일 전
공익 소집해제하고 취직해서 커리어쌓고 있는 사람으로서 조금은 도움이 될 거 같아 처음 댓글을 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훈련소 정도는 다녀오세요. 아래와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1. 어짜피 한 달 금방 가요 2. 지금도 안 그래도 공익이라 안 좋게 보는 분들 있을 수 있는데 훈련소까지 면제라 하면 더 안 좋게 볼 수 있어요 3. 어짜피 공익들은 훈련소 조교들이 빡새게 안해요. 아픈 사람들이기도 하고 한 달 뒤에 사회에 나갈거라서도 그렇죠. 4. 훈련소가면 한 달 훈련일정 알려줄텐데 못하겠다 싶으면 열외신청하세요. 조교들도 무리한 훈련 진행보다는 무사히 한 달 뒤에 작성자분을 집에 돌려보낼 수 있게 하는게 목표에요. 5. 취업 시 불이익이 제일 걱정되실텐데, 케바케이긴하지만 대부분은 본인 스펙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고 어짜피 지금 공익인건 확정이잖아요. 현역들보다 안좋게 보는 사람 있더라도 그냥 내 운명이다 생각하고 맘 편히 가세요. 다만 2.에서 말씀드린데로 정상적인 공익루트 정도는 다 밟고 가셔라 이 말씀은 드리고 싶네요. 만약에 본의 아니게 취업에 어려움을 겪게 되신다면 내가 공익이라서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드는게 낫지 내가 훈련소를 안 가서 그런가 이런 생각이 들면 더 괴로우실겁니다. 공익을 간 건 본인 신체조건이나 질병때문에 불가피한 일이었을지 몰라도 훈련소 면제는 본인이 갈 수 있었는데도 선택한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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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렌버핏
작성자
3일 전
우와.. 너무감사합니다!! 이 댓글 덕분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것같네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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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걸린꿀벌
5일 전
제가 딱 그 케이스인데 취업에는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병종까지는 기입해야되는 이력서가 대부분이지만 군번을 적으라 하지도 않을뿐더러, 면접 혹은 회사 다니면서 군대 얘기를 하지는 않죠. 5급 면제가 아니잖아요. 혹여라도 회식 자리나 친한 동료들과 술 한잔 하다가 군대 얘기 or 특이한 자격증을 군대에서 땄다 같은 이야기가 나온다 해도 걍 공익 갔다왔다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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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렌버핏
작성자
어제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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