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팀이동을 매우 안시켜줌
몇명 대기중이다가 휴직아니면 퇴사 선택
남은 인원으로 밑빠진 독 물붓기처럼 일 막아가며
야근에 익숙한 선배들만 데리고 야근함
후배들은 할말하는 세대니까 퇴사할까 무서워서 야근안시킴
할말하는애덜은 무서워서 벌벌떨고
할말못하는애덜만 붙잡고 일 몰아부침
칼퇴하는자 무책임한자
야근하는자 책임감있게 일하는자 인식강함
퇴사해야하나 이직해야하나 고민되나
이직도 복불복같아 하기 두려움
인생어려움
비슷한 경험자님덜 조언좀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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