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로 개발일 시작한지 1년 조금 넘은
작은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
회사 내에서 제가 맡아 하던 일이
없어져서
사장님이 저를 자르기는 뭣하신지
일을 억지로 만들어내서 주시는 느낌이 듭니다.
주변에서는 제가 먼저 그만둔다는 말을 하는건 멍청한 일이라 버티라고 하는데
저는 시간이 아까운 느낌이 듭니다.
책상에 앉아있는데. . 일은 있고
이직 준비를 하면서도 집중이 잘 안됩니다.
실업 급여를 받았다는 기록이
남으면 회사에 안좋은 것인가요?
만약 그래서 저를 정리하지 않고
버티게 만드시는 상황이라면,
합의금? 같은 것을 요구해서 이야기해도 되는건가요?
회사 생활을 길게
해보지않아서 제가 현실을 잘 모르는것
같아 질문올렸습니다.
회사 퇴사시 합의금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2022.11.24 | 조회수 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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