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온 신입 상사가 뻘짓하면 맞춰주시나요?

11.23 23:31 | 조회수 361
청버지
아니면, 그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자기 주장하나요? 학교만 있다가 38살에 신입으로 오신 박사님이 있는데 회사가 처음이시다 보니, 과장인 제가 보기엔 모르는것도 부족한것도 너무 많아보이네요. 무엇보다 잘 못된 판단으로 이상한 지시를 내릴때가 있어요. 사안에 따라서 정정하는 조언을 해드릴때가 있고 걍 뻘짓인거 아는데, 장단 맞춰드릴때가 있거든요 이 경우, 나중에 겪고나면 웃으면서 농담하며 넘어가시죠 음.. 저는 좀 피곤하다고 느껴져요 이게 회사 생활일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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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스
11.23
상사가 잘 모르면 고통이죠..같은 부서상사면 있는 말 다 할 필요없죠. 어짜피 시키는대로 해주면 들고 들어가 깨지다 나갈겁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그 기간이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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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다르
금 따봉
11.24
네. 그게 회사 및 사회생활입니다. 당연히 피곤하죠. 결국 그 피곤과 거기서 시작되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결 하느냐가 지치지 않는 방법이자 관건이죠. 물론 멘탈이 강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가장 좋은 거겠지만... 이런 사람은 몇 안될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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