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끼는 동생이 이제 입사한 지 한 3개월 됐는데 입사 하자마자 회사는 파업이다 뭐다 하면서 현장 착출 되고. 그 부서에 수주도 다 떨어져서 할 일도 없는 와중에 타 부서 줄 퇴사해서 타 부서 일 중 가장 어려운거 배우고 있는 중 이라고 합니다.
확실히 타 부서의 일이 신입의 역량으로는 만만치 않았는지 혼자 스트레스 받다가 못 할 것 같다 생각이 됐는 지 뱉어 냈는데 팀장의 반응이 🤔 좀 그랬다고 하네요
이 정도도 못 하는 줄 알았으면 면접에서 걸렀어야 하는데 ,,,,라고 ,,,,
이 정도면 퇴사각(?) 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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