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관련 뉴스 스크랩핑 업무를 하고 계실텐데 어떻게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문의를 드립니다. 해당 업무에 별도의 솔루션(뉴스 모니터링 또는 스크랩핑 툴 등)을 사용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서요!!! 1. 뉴스 모니터링(스크랩핑) 솔루션으로 수집한다. 2. 수작업으로 수집한다 (네이버 뉴스검색) 선배님들은 어떻게 업무를 하고 계시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경력직 채용공고가 떴던데 분위기나 처우 등 아시는분 있을까요? vc중심인것같긴 한데, pe본부는 어떨까요..?

면접은 몇 번 봤는데 결과적으로 떨어지고 이직도 잘 안되니까 약간 식어가는 거 같네요 요즘 취업도 잘 안되는데 아직 회사는 다니고 있으니까.. 그럭저럭도 럭이다 라는 생각으로 살고있습니다ㅜㅠ

조선소 매이저 삼사 이직시 오픽등급 질문 드립니다. 보통은 IM2 이상이던데 경력직인경우 최소 서합기준 등급은 어느정도 일까요?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서울로 출장 왔는데 갑작스럽게 화상 미팅이 잡혔어요. 1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조용한 회의실이 필요한데, 해외카드는 결제가 안 되네요. ㅠㅠ 혹시 여의도 쪽(IFC)에서 워크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나 조용한 카페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HR쪽 평가/보상 업무를 맡고 싶어, 현재 노무사를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학회랑 병행중인데, 학회에서 "이공계 인재를 회사에 유지시킬 수 있는 방안"을 주제로 솔루션을 발표하게 되어,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공계 현직자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아래 첨부된 링크를 통해 설문조사를 참여하시게 되면 소소한 보상도 있으니, 많은 이공계 인재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SHRM X 한화솔루션] 이공계 인재 이탈 원인 분석 조사 🍀간단한 설문 참여하시면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인적자원관리학회 SHRM 리텐션 1조 입니다. 저희 팀은 현재 한화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이공계 인재의 리텐션 강화 방안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설문조사는 기업의 주요 손실 요인 중 하나인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공계 인재들이 조직을 이탈하는 주요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 수집을 목표로 합니다. 📌 https://forms.gle/qeSvdv1KSU2tCYJ16 [SHRM X 한화솔루션] 이공계 인재 이탈 원인 분석 조사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인적자원관리학회 SHRM 리텐션 1조 입니다. 저희 팀은 현재 한화솔루션과의 협력을 통해 이공계 인재의 리텐션 강화 방안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 설문조사는 기업의 주요 손실 요인 중 하나인 인재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공계 인재들이 조직을 이탈하는 주요 원인을 규명하고, 이를 토대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 수집을 목표로 합니다. 🔹설문 기간: 2025년 5월 16일(금) ~ 5월 23일(금) 🔹참여 대상: 이공계 직종에 종사하시는 분 🔹소요 시간: 약 3분 추첨을 통해 응답자 중 열 분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드릴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전회사가 1년 11개월 지금은 (9월입사) 1년9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사실 현재까진 7월 결혼예정에 양쪽 다 돈을 벌고있어 3000언저리어도 둘이 행복하게 살고있었습니다. 너무 안일했던것일까요 상대방이 그만 둔다니 갑자기 금전적으로 심적으로 압박이 오더라고요. 그러던와중 전회사와 연이있던 회사에서 연락이와서 연봉을 500정도 올릴수있는 기회가 왔습니다 현재 회사는 곧 대규모로 리뉴얼 할예정이라 어떻게 될지 모르고 또한 입사할당시 거창한 얘기와 다르게 연봉을 월 5만원 올려줬었던터라 ( 지금 리뉴얼되면 인센재로 리뉴얼된다고 얼버무린상태) 마음이 뒤숭숭한상태입니다. 현재 이직시장도 불안하다던데... 지금 그쪽으로 넘어가야 할까요 아님 회사와 딜을쳐서 더 경력을 쌓아야할까요.. 사실 500만원 오른다고 둘이 벌던게 커버가 되는건 아니지만 주위 친구들에 비해 디자이너라는 일이 회의감이 들정도로 박봉수준이라.. 내가 왜 서울에서 4년제를 나왔을까 싶을정도에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주저리 말이많았네요 어떻게 할까 고민이 많아지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머리가 아파 바람 좀 쐬며 한자한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결혼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여러 생각이 겹쳐 들어서 조언 얻을 겸 글 올려봅니다. 연애중일때는 그냥 저냥 잘 만나다가 결혼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까 자꾸 마음속으로 갈등이 생기네요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상대방이 나를 힘들게 하는 부분이 있어도 그걸 이해하고 위해주는게 결혼을 위한 걸까? 그걸 참고 사는게 결혼일까? 결혼한 분들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상대의 단점보다 훨씬 커서 잘 사는걸까? 물론 그 힘들게 하는 점이라는거는 심각한건 아니에요.. 성격적으로 타고난 부분이라 절대 고쳐지지는 않을것 같다는 정도? 그걸로 맨날 싸우거나 하지도 않고 그냥 제가 좀 답답해서 고통받는 정도... 물론 결혼을 하려는 이유는 이걸 상쇄할 정도로 상대가 저한테 잘 해주기 때문이죠 서로 큰 하자 없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참 어렵네요 요즘 워낙 결혼하면 이거 따지고 저거 따지고 애초에 결혼을 잘 하지도 않고. 근데 현실로 보자면 결혼을 하는게 결국 행복한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복잡해요 생각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조언 얻고자 투표 요청드립니다. 현재 연봉은 삭감 된 상태이며, 이직 고려중입니다 이력서 작성 시, 삭감된 걸로 적는게 맞는지 아니면 삭감 전 연봉으로 적는게 맞을지 투표요청드립다. 바쁘시겠지만 투표 부탁드릴게요. 고민이 너무 많아서요.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58.38 (▲ 41.45, +0.70%) - 나스닥 지수 : 19,211.10 (▲ 98.78, +0.52%) - 다우존스 지수 : 42,654.74 (▲ 331.99, +0.78%) - 코스피 지수 : 2,615.35 (▼ 11.52, -0.44%) - 코스닥 지수 : 715.57 (▼ 9.50, -1.31%) - 원-달러 환율 : 1,396.70 (▼ 2.30, -0.16%) * 2025년 05월 19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우리나라 은퇴가구의 평균 순자산은 4억5248만 원, 중간값은 1억8700만 원이며 평균 연간 소득은 3727만 원, 중간값은 2058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적정 생활비 충당 수준이 ‘여유 있다’고 응답한 가구는 평균 11억 원, ‘충분히 여유 있다’는 17억 원 이상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소득 구성은 공적연금과 재산소득이 비중이 크며, 특히 ‘보통이다’ 이하 가구는 근로소득과 공적수혜금 의존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여보, 우리 4.5억 있나?” 딱 평균…한국人 은퇴후 어떻게 사나 보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4234 2. 에어컨 쐬러 가는 장소로 변했다…방문객 급감한 은행 점포, 얼마나 줄었길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4581 3. 미친듯이 팔아치우더니…외국인 1.6조 '폭풍 매수',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3447 4. 지금 1억 있다면, ‘금 vs 비트코인’ 하반기 투자 어디에?…JP모건이 해답 제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472786 5. 오너 아닌데 100억원대 주식부자, '이 회사'엔 8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209680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질문/댓글 들을 보며 많은 조언을 얻어갔는데, 고민이 있어 글 올립니다. 헤드헌터로 부터 중견기업 영업관리/영업지원 직무를 제안받았는데, 수락을 할 지 말 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현재 상황을 말씀드리자면 이직 한 지 약 7개월 됐습니다. ( 둘 다 영업직무 입니다. ) 지금 이직한 곳은 연봉 차이는 없지만, 조금 더 전문성 있고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름 만족하고 있구요. 헤드헌터가 제시한 조건은 현재 연봉(4000대)에서 약 1700~2000 오르고요. 제 짧은 소견으로는, 주변 일반적인 영업관리의 경우 전문성, 성장성, 안정성 (승진,정년 등) 측면에서 리스크가 있던 것 같아서요. 물론 헤드헌트가 제안했다고 붙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영업관리 직무도 안 겪었어봤으면서 이런 고민을 하는게 웃기지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지금 느끼기엔 당장의 보상이냐, 미래를 보는 것이냐 라고 고민이 됩니다. 많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서울내 정비사업관리업체의 연차별 연봉이 혹시 어떻게 되나요. 현재 3300정도 수령하고 있는데 이게 연차가 쌓이면 그래도 상승폭이 괜찮은지, 이쪽 업계에 계속 있어도 되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서비스기획 3년 후 2년 구축기획까지해서 Fo/Bo uxui 전체 설계를 진행했습니다. 프론트 uxui 기획직군으로 이직하려다가 내부 인사이동으로인해 입사후 2개월만에 시스템기획쪽을 진헹하고 있는데요 커리어가 뒤로 가는 수준인것 같아 고민입니다 ㅠ 시기도 딱 6년차여서 이직을 잘해야할것 같은데요ㅠ 저의 고민은 …. 1) 제가 느끼고 있는바와 같이 커리어 뒤로가는게 맞는건가요? 2)빨리 이직을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년정도 있다가 이직하는 것이 좋을까요?

회원님들,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 디즈니플러스 댓글 이벤트 마지막 날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참여하시고, 경품까지 받아가시길 바랍니다. 💪 https://app.rmbr.in/Uq6o3WCniT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