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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다른 회사들도 여자들은 다 이런가요?
참 저희회사 보면,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진짜 많기는 했는데. 퇴근시간에 시간을 조금 내어달라고해서 남자들은 파티션 조립이나 책상 옮기거나 하는경우가 있는데. 하다못해, 립서비스라도 이동식 작은 사각형 수납장이나 이런거라도 옮기는거 도와드릴까요? 라고 말하는것을 단 한번도 본적이 없고 9시 1~3분사이에 태연하게 들어와서 당당하게 인사 쳐하고 자리앉는 꼴뵈기 싫은 모습들을 대표가 묵인하고 묵살하고 지각이 습관이 되어버리고 회의에서 웃어야될 타이밍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쳐 비웃는식으로 눈치없게 행동한다던지. 예의와 개념을 밥말아먹는 여자직원들이 타 회사에도 있는지 좀 궁금합니다. 사례가 있다면, 하나씩 적어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프로젝트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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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먹을때 "쩝쩝" 소리내는 직장상사 너무 스트레스네요
먹을때 쩝쩝소리 내는 상사 어떻게 해결방법 없나요? 소리 너무 스트레스라 같이 밥 안먹으려고 하는데, 자리에서 뭔 과자 먹는데도 쩝쩝소리가 그렇게 나는지.. 너무 힘드네요. 심지어 제 옆자리 입니다. 진짜 적당히나면 모르겠는데, 뭐 먹을때마다 쩝쩝쩝... 너무 심해요... 어떻게 해결방법 없을까요? (직접 말하는건 좀 힘듭니다..)
다압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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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사이드하기
2달차인데 회원 2000명을 달성했습니다! 매일 돈을 쓰면서 빠르게 성과보는 마케터 일을하다보니, 꾸준히 천천히 나아가는게 너무 어려운데, 잘하고 있는거겠죠!? ㅎㅎ
악악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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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종 결과 받았습니다
1,2차 면접 모두 완료하고 결과를 기다리기만 했는데... 불합격 되었네요 언제쯤 이직을 할 수 있을까요...? 쉽지 않네요, 어디선가 절 필요로는 하는지... 경력이 있어도 쉽지 않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사회초년생 A1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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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했습니다
https://meritzevent.com/moum/ 유난히 길고 어려웠습니다. 늘 그랬듯 제 역할은 화면과 기능을 기획하는 일이 주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출시가 가까워질수록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쓴 곳은 조금 달랐습니다. 화면에 보이는 숫자가 어디서 오는지 추적하고, 서로 다른 데이터 공급사의 기준을 맞추고, 예외 케이스를 하나씩 발견하고, 누가 어디까지 판단해야 하는지 정하고, 한 번 발견한 문제를 다음에는 사람이 다시 찾지 않아도 되도록 규칙과 운영 방식을 짜보고 처음으로 ‘제품을 만든다’는 말을 조금 다르게 이해하게 됐습니다. 좋은 화면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제품이 굴러가지 않습니다. 데이터가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예외가 생겼을 때 판단할 기준이 있어야 하고, 사람 사이에 역할과 책임이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운영체계가 학습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물론 AI도 꽤 깊이 들어왔습니다. 하고 싶은 일도 생겼습니다. 저는 AI를 누구나 그렇듯 일을 빨리 하기 위한 도구로 썼지만, 점점 검증하고, 기록하고, 패턴을 찾고, 규칙을 축적하는 동료에 가까워졌습니다. 사람이 판단하고 AI가 보조하는 단순한 구분보다는, 사람의 판단이 다시 시스템의 규칙이 되고, 그 규칙이 다음 판단을 더 좋게 만드는 구조를 만드는 쪽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돌이켜보면 저는 예전부터 복잡하게 얽힌 것을 풀어서 구조를 만들고, 실제로 굴러가는 상태까지 가져가는 일을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 대상이 기능이나 화면을 넘어 데이터 → 제품 → 운영 → 조직 → AI까지 넓어졌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1년 반. 오랫동안 준비한 프로젝트였고, 출시 직전까지도 새로운 문제가 계속 나왔습니다. 0-1에서는 당연한거겠죠. 스스로 잘하고 있는 건지 의심했던 순간도 많았고, 그냥 버틴 날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를 실제 세상에 내보낸다는 무게를 처음으로 온전히 느꼈습니다. 출시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니, 앞으로의 여정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권태영 | 메리츠증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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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화장하는 사람 저만 불편한가요?
옆에 있으면 내 옷에 가루 떨어지는 것 같고 어제는 지하철의자에 앉으려고 봤더니 파운데이션 덩어리 떨어뜨려놓고 갔던데요.
초초심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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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이 괴롭힘으로 신고 했습니다.
1년 만료 인턴이고 어렵게 티오도 받고 저 신입때도 생각나서 물심양면으로 잘 해줬습니다. 이제 6개월 남았고요. 3개월 수습까진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 자꾸 업무 실수, 누락, 지연 등이 발생해서 계속 좋게좋게 이야기해줬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알게모르게 스트레스가 쌓여가고있었고 이렇게 지원해주고 잘 해주는데 왜 못 따라오는지 서운하기도하고 이해가 잘 안됐습니다. 말하자면 긴데 그러다가 제가 어느순간 참던게 폭발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왜그러는지, 앞으로 잘 좀 해보자는 취지로 슬랙으로 메세지를 보냈는데 이 친구가 절 괴롭힘으로 신고했습니다. 오후 7시쯤 보냇고 12시에 답장 왓는데 잠들어서 못 보다가 일어나서 새벽 5시쯤 답장했습니다. 업무외 시간, 새벽에 보냈다고 신고를 했네요. 괴롭힘은 아니라고 결론은 났는데 리더로써 새벽에 업무 외적으로 메세지 보낸게 적절하지 못 했다고 시말서까지 쓰게됐습니다. 진짜 잘 해줬는데 이렇게 되니까 충격이 크고 상처 받았습니다. 그 인턴은 아무렇지않은지 계속 슬랙으로 업무 물어보는게 뻔뻔한거같기도 합니다. 저는 그 친구랑 더 이상 일 못 할거같고 너무 불편하고 억울하기도하고 온갖 별별 생각이 다 드네요 그 동안 맘 고생해서 살도 빠지고 6개월밖에 안남았고 그동안 잘해줫는데 어떻게 저한테 그럴수있는지 이해가 되지않네요 중도 계약해지라도해서 빨리 내보내고싶은데 정말 힘드네요
아로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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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실수....
대학교 1학년 신입때다. 그 당시는 1학년은 학업보다는 동아리활동과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분위기였다. 나는 바둑동아리였는데, 저녁만 되면 바둑두고 사람 좀 모이면 술한잔 하러가곤 했다. 형님 누님들 동기들과 술 한잔 하러 걸어가는데 2학년 누나한테 실수로 반말을 했다. 누나: 야, 그거 반말아냐?..뭐냐?(화내기 일보직전) 나 : ....어?? ...반댓말..... (반말을 너무당황해서 이렇게 말해버렸다.) 누나 : 뭐?ㅋㅋㅋㅋ 반말이라고 말하려는걸 너무 당황해서 반댓말이라고 해서 누나도 그걸 이해해서 웃음이 터졌다. 그 덕분에 분위기가 싸해질뻔했는데, 살았다. (선배님들은 다들 잘 계시나 궁금하네) 90년대는 대학생활은 그런 낭만(?)이 있었다 IMF이후 분위기가 바뀌었지만 그 당시는 그렇게 1학년 학점은 술과 사랑과 맞바꿔도 아무도 뭐라 안했고 취직도 문제없었다. 요즘 대학가 근처에 다면 술집이 반은 망한거같다. 그런점에서 요즘 대학생들이 안쓰럽다. 경쟁의끝이 없고, 스펙 쌓느라 바쁘고, 알바하고 취업준비 하느라 너무 힘드니까.....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 취준생 모두 힘내시길...
리처드16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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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고민
우선 저는 4개월 전에 외국계 다들 이름을 들어본 적 있을 법한 안정적인 회사로 이직을 했습니다. 잘릴 일은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제가 생각했을 때 과연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지는 모르겠고, 잡무가 정말 많습니다. 불만이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여기도 근속 연수가 길지는 않고, 저도 오래 다닐 생각은 없어요 5년 다니고 이직할 생각이었어요 커리어에 도움이 될 지 모르겠는 건, 그냥 이전 회사에서 했던 것과 동일한 업무를 해요..맨날 반복적인 업무구요, 4개월만에 적응을 했습니다. 구조 특성 상 거의 한 사업의 모든 잡무를 합니다. 저는 사업 지표 관리하는 포지션으로 들어왔는데요 예를 들면 비용 지급이나, 회사에서 사용하는 서비스 계약 관리?등등 그냥 발생하는 모든 잡무를 합니다. 큰 기업이지만 저희 팀은 사업체가 분리되어 있어요 칼퇴하지만 집에 오면 기절합니다. 근데 오늘 무슨 일인지 많은 제안을 받았어요 제 고민은 1번을 갈지 말지 입니다. 솔직히 가고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요 사람에 지치는 요즘인데 첫회사에서 일할 때 팀장님이랑 정말 잘 맞았거든요..근데 또 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요 1. 첫회사 팀장님 사업 합류 첫회사 팀장님은 지금 사업을 하고 계시는데요, 이제 연매출 30억이 나온다고 합니다. 이제 혼자서 하기에는 무리여서 저를 영입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조건 : 연봉도 13%상승, 성과급 지급, 풀재택, 완전 자유로운 유연근무(연락할 때 팀장님은 몇 주째 유럽에 계신 상태래요) 리스크 : 2인 사업체,당연히 불안정, 직무 변경 저는 계속 매출 예측, 데이터를 보던 사람인데 마케팅을 하라고 하셨어요 기회 : AI 컨설팅도 하시는 분이라 AI를 실무에 적용 경험,배울 수 있음, 마케팅 비용으로 월 2-3억 집행 경험 > 이직 혹은 재구직 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지금 회사는 보수적이라 툴 제한적, AI 배울 기회 없음) 2. 중견기업 b2c 테크 기업 헤드헌팅 이건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이 와서 지원해보라고 한 거고, 제가 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이건 면접을 보면 되는 문제라 일단 지원은 해볼 생각이라 큰 고민은 아닙니다. 3. 13인 규모 회사 커피챗 제안
만토우3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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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이직 사유
한 6개월만에 퇴사할것 같은데 사유를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아예 이력서에 적지 않는게 나을까요? 그 전에도 공백이 있어서 기재를 안하면 공백이 1년이 넘게 돼요 ㅜㅜ
ililjsis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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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중인데 재택근무되는 일을 잡고싶어요
안녕하세요 리멤버는 처음 써보게 되네용.. 제가 현재 해외에 거주한지 햇수로는 7년차이고 최근에 디지털노마드비자로 전환을 함에 따라서 거주하는 국가에서 개인사업자를 받아둔 상태인데 문제는 제가 사는 국가에선 일을 할 순 없고 무조건 해외에서 일을 따와야 하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한국에서 재택근무같은걸 받아서 일하고 싶은데 마땅한 조건을 찾기가 힘든것 같아요ㅠㅠ 요즘은 재택근무 업무같은건 어디서 구하는게 좋을지 조언을 구해보고자 합니다.
슈몰로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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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서블로 자녀 기준 궁금합니다~
혹시 알고 계신 분 있으실까요? 현직자와 퇴직자 기준으로 자녀 나이랑 최대 몇 년까지 보장되는지, 매수제한 등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여쭙고자 합니다
@(주)대한항공
환한웃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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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너무 커요
입사한지 2년이 됐는데 하던 전공과는 다른 쪽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사회생활도 많이 해보지 않아서 사람관계에서 많이 지적도 받습니다.. 그리고 현 직장이 워낙 고도화된 곳이고 관리도 다른 곳과는 달리 더 섬세하게 해야하고 꼼꼼하게 해야하는데 꼼꼼함이 매우 부족했던 제가 여길 다니면서 그래도 나름 꼼꼼함이 생겼지만 그래도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놓치는 것도 많고 싫은 소리도 듣고..멘탈적으로 많이 지쳐서 출근이 너무 두려워요. 혼날 때 마다 아 이건 정말 내가 잘못했다 바꿔야지 하는데 정신 바짝 차리고 일을 해고 사건이 생기니 매일매일 아침마다 혼나고 일을 시작합니다. 내일도 출근하면 또 무슨 소리를 들을까 하고 잠에 들어요… 부모님은 정 힘들면 퇴사하라고 말씀하시는데 첫직장이다보니 퇴사를 꺼내기가 어렵더라구요. 퇴사해도 하던 전공으로 돌아가자니 웬지 열심히 안 할 것 같고 너무 도피성인거 같고..그래서 다시 한 번 더 정신차리고 일하자! 하면 또 싫은 소리 듣고..제일 힘든건 싫은 소리 한 번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밥 먹을 때도 하고 회의때도 사람들 있는데에서 한 번 더 하고 계속 언급을 해요. 물론 의도는 압니다. 실수 하지 말라고요. 정신 차리라고요. 근데 아는데 이게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요즘 드는 생각이 아 나 정말 폐급이구나 내가 진짜 과분한 자리에 앉아있구나 나 도둑놈이구나 아주 오만가지 생각이 들어요.. 저의 단점을 너무 잘 아는데 고칠려고 해도 완벽하게 고쳐지지 않으니 더 힘든 거 같아요. 제가 A가 안되는데 바로바로 A가 되야 하는데 너무 느리고 또 사건이 생기면 바로 수습해야하는데 그 상황에서 모든게 멈춰져요 진짜 하루하루가 우당탕탕해서 머릿속이 하얘지네요… ㅠㅠ저는 퇴사를 해도 변함이 없겠죠..? 그냥 버티는게 답일까요? 제가 다른 곳으로 가도 걱정만 큽니다.. 뭐가 정답인지도 모르겠어요…
폭싹지쳤수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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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틀렸어? 챗 gpt 가 *** 이라잖아.~
이번 주말도 스카이넷임을 숨긴 AI 엄청난 공습이 있었다. 인간의 정신을 집요하게 스며들더니 발명 숙제를 해야 한다면 아빠와 같이 하게됐는데, 바로 핸드폰으로 사진 찍더니 , gpt 에 물어 보더군여. 그리고. 아빠 그게 아니야. 아빠 틀렸어. 챗 gpt 가 *** 이래잖아. ~~~ 그렇구나라고 말할 수박에 없었음.... 자라나는 어린이들은 이제 AI 가 주인이고, 사람이 조정 당하는 시대나 되나요?
도라아빠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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