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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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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모으면 파이어 할 수 있을까요?
혼자 머릿속으로 그려봤는데 10억만 똥꼬 빠지게 모은 다음에 은퇴하고 조용히 살려는 시나리오입니다. 얼마나 실현 가능성 있는지 한번만 봐주세요!! 주거: 서울 말고 수도권(경기 인천)의 소형 아파트에 자가 마련 (대출 없이 4~5억 예산) 투자: 1억 정도는 미주 배당주나 성장주에 묻어두기 안전 자산: 나머지는 예금, 채권에 넣어두고 고정적인 이자 수익 창출 회사 스트레스 받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소소한 일(편의점 알바나 크몽 같은 곳에서 프리랜서) + 배당금과 이자로 월 200~250만원 수준의 현금흐름 만들기 생활 수준은 화려하거나 사치 부리지 않겠지만 수도권 자가가 있으니까 여유롭게 소소하게 살기 이렇게 회사 스트레스 없이 가늘고 길게 사는게 제 꿈입니다. 사실 서울을 포기하고 눈을 낮추면 10억 모아도 파이어족 가능할거 같은데 제가 너무 낙관적인걸까요? 어디 한군데 아프면 의료비 때문에 목돈 나가니까 10억도 불안할까요? 10억으로 수도권 자가 깔고 앉아서 은퇴하는 삶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차은우여친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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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면 퇴사하는거 오픈합니다.
퇴사 결심했습니다. 이 회사에서는 조언을 가장하고 선넘는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여러 명이서 편을 먹고 저에게 공격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저에게는 어떠한 결정권도 없었고, 철저한 그들의 을이었습니다. 드디어 제가 사라져주네요. 저는 물론 다음 행선지는 정해져있습니다. 그런데 어디로 가는지 밝히고 싶지도 않아서, 그냥 건강 핑계를 대며 쌩퇴사한다고 말할 생각입니다. 욕심이긴 하지만 선넘는 말 했던 그들이 제가 퇴사한다면 미안하다 생각할까요? 저는 이제 남은 기간동안 어떻게 처신하면 될까요?
쏴리쏴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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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보채던 남친의 이별 통보...이남자 놓치면 결혼 못할까요...?
20대 극후반 여자입니다. 8살 연상 남자친구와 결혼 전제로 8개월 정도 만났어요. 남친은 반년정도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보챘고 최근 제 부모님을 처음 뵀습니다. 그런데 그 만남 이후 갑자기 그만 만나자고 하네요. 남친이 말한 이유는 이렇습니다. -첫 인사 자리에서 부모님이 “말 편하게 하겠다”며 존댓말 쓰지 않아서 무시받는 기분이었다네요 -결혼하면 장인·장모가 자신을 함부로 대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영받는 느낌이 아니었다 -다시 만나는 자리가 상상만 해도 부담되고 겁난다 -결혼을 1순위로 두지 않는거 같다 (제가 최근 이직 준비로 퇴근 후 공부하느라 바빴는데, 결혼 준비 의지가 없어 보였다네요) 연애 초에는 남친이 항상 서운해 했고 (연락, 데이트 빈도 등) 약속 시간 몇 분씩 늦는 것도 스트레스였다고 합니다. 앞으로 제 스타일대로 연애하면 "너는 남자 만나기 힘들 것 같다"고도 하더라구요... 나이 얘기도 하며, "너 나이면 결혼 적령기고 여유부릴 나이 아니다"라는 말도 하구요 저도 몇가지 고민되는 부분이 있어, 결혼 준비에 완전히 적극적이진 못했습니다. 1. 남친이 이혼가정이라는 점(주변의 반대) 2. 나이 차이 3.저한테 "살쪘다" 며 10키로 감량하라는 등 관리하라는 핀잔 4. 우연히 발견한 비아그라(탈모약 장기 복용) 5. 흡연 최근엔 권태기인지 만나도 말이 거의 없고, 자주 다퉈서 저도 좀 지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남친 부모님을 뵙고 오히려 이혼가정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고 결혼 확신이 더 커진 상태입니다. 상대의 이별 통보에 붙잡으니 ”사람 안 변한다“며 그만하자고 하네요 제가 20대 극후라 결혼 적령기라는 생각 때문에 지금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되는 건가 하는 불안도 큽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붙잡아보는 게 맞을까요? 이 남자를 놓치면 나이가 곧 서른인데... 결혼을 못할까봐 두렵습니다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hum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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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잘 사는거겠죠??
20대 후반에 결혼해서 집도 있고, 애들도 있고, 와이프(?)도 있고, 이번에 15년만에 이직도 성공적이어서 의욕이 불타고 있내요. 현재 40대 중반인데 이만하면 잘 살고 있는 거겠죠 ㅎㅎ
내가봤당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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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여자, 결혼 안 하고 혼자 살아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들어 30대 중반에 접어든 서른라떼입니다. 요즘 제 인생의 가장 큰 고민은 결혼입니다. 사실 저는 혼자 있는 시간을 꽤 즐기는 편이에요. 외로움도 별로 안 타고, 퇴근 후에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거나 혼자 취미 생활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거든요. 지금 이대로의 삶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평화로운데, 주변을 보면 하나둘 결혼하고 가정을 꾸리는 모습에 "나만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나?" 싶은 불안함이 불쑥 찾아옵니다. 결혼을 결심하기엔 이미 조금 늦은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평생 혼자 살자니 나중에 나이 들어서 정말 괜찮을지 확신이 안 서네요. 이런 조급한 마음 때문에 최근에 소개팅이라도 해보려고 주변에 얘기를 하고 다녔는데, 생각보다 성사가 안 되는걸보고 예전에는 제가 찾아 나서지 않아도 물밀듯 들어왔는데.. 하는 마음도 들고 정말 늦은거 같아서 포기할까 하는 마음도 드네요. 지금이라도 마지막 불꽃을 태워(?) 필사적으로 제 짝을 찾아봐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가진 이 평화로움을 유지하며 당당하게 비혼의 길을 가도 살만할까요? 결혼을 안 한 40대, 50대 선배님들이 있다면 어떤 삶을 사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아낌없이 부탁드립니다.
서른라떼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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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걸까요??
남자친구랑 1년 사귀었고 저는 30살 남자친구는 31살입니다. 남자는 이여자다 싶으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 한다던데 남자친구는 34살에 결혼하고 싶다네요. 물어보니 저랑 결혼 생각이 없는건 아니라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는 않네요. 저에 대한 확신이 없는걸까요?? 이 문제로도 헤어질 수있나요??
휴야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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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 후 면접에 대한 연락은 보통 몇 일이내로 오는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입사지원 후 면접에 대한 연락은 보통 몇 일이내로 오는 편인가요?
일단열심히한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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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방향 고민....이게 맞나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운좋게 멀쩡해보이는 회사에 입사해 입사한지 거의 2년이 다 되가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학부 졸업 후 석사도 하고, 나름 괜찮은 네임밸류를 가지고 있는회사에 입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여기서부터 고민이 많이 생기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네요. 간략하게 스트레스 적으면... 1) 지역: 현재 지방에서 근무중인데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국 서울/수도권에서 정착 하고 싶은데 서울로 올라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네요..사내 이동도 말이 쉽지.. (초등학교~대학원 모두 서울/수도권에서 거주했습니다) 2) 회사 내 업무: 현재 업무를 신입일때만 하고 변화하는 것이 아니라 10~15년차도 동일한 업무를 하는데, 현재 업무를 하면서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네요. 개인 성향과 너무 안맞고 커리어 성장도 없다고 느껴지는... 3) 팀 내 사람 / 분위기: 팀원들끼리 싸우는 것(뒷담 포함)은 물론, 팀 회식을 하면 술 강요에 진급하면 강제로 진급비를 내라고 하고 큰 대야에 술을 말아서 의리주...? 그런것도 하는데 이게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 이게 흔한건지, 저희 팀이 유별난건지는 모르겠어요. 쓰고 보니 지역 + 업무 + 사람 다 저에게는 스트레스요인이네요. 현재 팀의 업무를 경력기술로 표현해도 영양가가 없는 업무이자 타인에게 어필하기도 어려운 업무고... 현실에 만족을 못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마음도 크고.. 이런 상황에서 현재 팀에 버티는게 맞을까요? 원하는 팀으로 이동하려면 쉽지는 않고 현재 팀에서는 더이상 얻을게 없고...오히려 시간과 감정을 버리고 스스로 망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맘같아서는 쌩퇴사 하고 싶고..퇴사해도 미련은 1도 없다만 하도 취업시장이 안좋다보니 주변에서 다 걱정하네요.. 스트레스가 심할때는 가슴도 답답하고 그냥 걸어가다가 차에 치여도 상관 없겠다는 생각도 들고..조금 괜찮아지면 그래도 어영부영 버티네요. . . . 너무 고민이고 스트레스여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자유롭게 의견 주셔도 좋고, 그냥 무시하고 가셔도 좋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모든 직장인분들 파이팅입니다..!
뭐하는회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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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포폴 10장 미만도 괜찮나요?
프로젝트 기반이아니라 카테고리 운영업무라 주요업무 위주로 적으려고하는데 장수가 적어서.. 10년차입니다 ㅠ
파파야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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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참 힘드네요.
30대 중반 남자 입니다. 세살 연상의 여자와 연애를 했는데 씁쓸하네요. 차로 1시간 정도 거리라 자주 만나지 못하는 사이인데 8개월 정도 만났거든요 ? 근데 연락이랑 휴대폰 보는 문제로 자주 부딪히더라구요. 첫번째로 저는 연락을 꼼꼼하게 하는 편이에요. 출근하면 한다. 퇴근하면 한다. 집에 가면 간다. 집 도착하면 했다. 밥 먹으면 먹는다. 일 할 때도 연락 늦어질 것 같으면 최대한 언지를 줍니다. 행여나 여자친구가 연락을 기다릴까봐 미리 말 해두는 거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그렇지 않더라구요 ? 일 할 때는 어쩔 수 없지만 퇴근한다 그러고 3-4시간 연락 안되는게 일상이에요. 밥 먹고 집에 와서 집안일하고 뭐하고 뭐하고 했다는 식이에요. 첨엔 안그랬는데 참 낯설더라구요.. 두번째는 휴대폰만 봐요. 일주일에 한번 보는데 만나서 같이 밥 먹고 넷플 보는 동안 폰만 보더라구요. 대화도 없고 말 걸어도 '어..' 이런식이고. 같이 나솔보는게 재밌다 그래서 같이 보는데 폰 보느라 방송 내용도 몰라요. 방금 한 말도 놓치고선 저한테 되묻고 .. 방송 보면서 '이렇게 될 것 같다.', '저렇게 될 것 같다.' 얘기해도 폰만 보니깐 대화가 안되더라구요. 저랑 평일에 연락할 때는 저녁에 연락 안되면서 주말에 누구랑 그렇게 소통을 열심히 하는지 .. 가끔 만나 짧은 주말 함께하면서 폰만 보니깐 속상합니다. 세번째는 어느 순간부터 감흥이 없어요. 처음에 만났을 때는 어딜 가도 구경하고 이야기 나누고 사진찍고 그러면서 시간이 참 빨리 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같이 있어도 별 감흥이 없어요. 크리스마스 때 오사카 가보고 싶다 그래서 여행을 갔는데 딱히 일정에도 관심 없고 구경 다녀도 별로 좋아하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그리고 교토 아라시야마에 가면 응 커피(?) 그게 유튜브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많아서 줄 서서 기다리는데 대기 시간이 좀 길더라구요. 40분 정도 기다리는 내내 주식창만 보더라구요. 당췌 왜 여행을 온 건지 여기까지 와서 여행에 집중하는 것보다 주식이 그렇게 중요한건지. 같이 있는 저는 추운 날 혼자 멍청하게 서서 뭐하는건지 참 갑갑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위와 비슷한 문제들이 반복되다가 여자친구가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하다더라구요. 연락을 해도 단답하다가 씹어버리길래 기다렸습니다. 일주일, 이주일이 지나고 20일 정도 된 거 같이요. 저는 그 동안 오만가지 생각을 다 하면서 마음 고생을 했죠. 힘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여자친구한테서 온 연락이 그냥 본인 기분 좋다는 의미의 짤 하나였어요. 뭔가 홀가분하다는 뉘앙스 ? 당황스러웠습니다. 그 동안 무엇을 하며 무슨 생각을 했는지에 대한 이야기나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는 얘기를 할 줄 알았어요. 시비조로 말하다가 싸울까봐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며 '저' 자신에 대한 얘기만 했습니다. 20일 동안 연락이 안되서 기다리느라 힘들었다고요. 근데 거기에 돌아오는 대답이 '먼저 하면 되잖아.' 이거였어요. 마지막으로는 미안해하지 않아요. 저는 연락을 신경 써서 해주는 행동이나 같이 있을 때 상대방에게 집중한다는 것이 연인 사이에 기본적인 예의, 배려 같은 것이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개인적인 시간과 편함도 공존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고 편안함만 추구한다면 혼자 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꽃이 시들지 않게 물을 주듯 연인 사이에 관심과 애정을 신경 써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자친구는 연락이나 폰 보는 것에 대해 얘기하면 삥또가 나갑니다. '내가 뭘 잘못했냐.' , '뭐가 그렇게 서운하냐.' , '잠깐 봤다.' 이런 식이에요. 그냥 저한테 '그랬어? 미안해, 안그럴게' 이렇게만 말해줘도 아 이 사람이 그래도 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신경 쓰는구나 라는 느낌으로 이해하려 할텐데 미안하다고 말하면 죽는 병에라도 걸렸는지 죽어도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고 되려 자신의 개인시간? 그리고 뭐 신경 쓸게 있어서? 폰 보는 것에 대해 이해를 못해준다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궁금합니다. 연인 사이에서 원래 그냥 연락 잘 안하고 자기 할거 다하고 연락하는게 맞는건지 ,, 몇개월 만나다보면 같이 있어도 주식 보고 오픈채팅방 보고 다른 사람이랑 실시간 소통하고 그래도 되는건지 ,, 저는 많이는 아니지만 연애도 몇번 해왔었거든요 ? 횟수로는 6-7명 정도 만났고 오래 만날 때는 4년, 짧아도 1년 정도 씩은 연애를 했었는데 서른 중반되서 이런 생각이 드는 연애는 처음이라 속상하네요 .. 이런 글은 눈팅만 했지 처음 써보는데 간추린다고 간추려도 은근 기네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꺆꼮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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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억 이상이면 행복할 줄 알았다
연봉 1억 이상 달성한지..5년째.. 회사는 뽕 뽑으려고 가스라이팅 난무함 60까지 버티기만 하면 되는데.. '요즘은 그 때까지 못 버티겠다' 생각만.. 열심히 운동과 자기 관리 하지만.. 회사는 그 이상으로 마이크로컨트롤 함.. 요즘 이유 없는 가슴 두근두근 증상 있고.. 내일 출근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다..
사람이힘들어
억대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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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또 회사를 관둔다고 하네요...
만난 지 2년 좀 넘었는데, 그동안 남친 회사가 벌써 세 번째 바뀌었습니다. 이번 회사 들어간 지는 이제 겨우 6개월 정도 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만두고 싶다는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사실 저한테 조언을 구하는 건 아니고 본인 스스로 관두겠다고 결정을 내리고 저에게 얘기하는 자리였어요. 이유를 들어보니 이번에 너무 급하게 들어간 회사라 연봉도 불만족스럽고 그에 비해 업무 강도도 너무 쎄서 현타가 온다는.. 그런 이유입니다... 듣고 있는데 짜증이 먼저 확 나더라고요. 여기에 다 적을 순 없지만 옮기는 이유들은 으레 직장에서 겪을 법한 일들입니다. 상사가 꼰대라서, 회사 비전이 불투명해 보여서, 야근이 너무 많아서 등등... 솔직히 제 기준에는 좀만 더 참아보지 싶은 이유들이라 자꾸 한심해보입니다... 요즘 같이 취업이 어려운 때에, 그리고 한창 커리어 쌓아야 하는 30대 초에 쉽게 관둔다는 말이 나온다는 게 이해도 안 가고요. 본인은 그래도 곧잘 이직에 성공하니까 우리 만나는 데에 문제 없게 하겠다며 확신에 차서 얘기는 하는데 쉽게 끄덕여지지가 않더라고요... 처음 이직할 땐 옆에서 힘들었겠다고 토닥여주고, 너무 힘들면 관둬도 괜찮다고 했던 저인데 이번엔 저도 모르게 속으로 '아, 또 시작이구나'라는 말이 먼저 생각나더라고요. 이렇게 또 1년도 안 돼서 이직하게 되면 당장 결혼 준비는 꿈도 못 꿀 상황이 될 텐데, 남친한테는 당장 안정적인 미래나 저와의 결혼이 딱히 1순위가 아닌 거겠죠... 저한텐 정말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인데 연애랑 전혀 상관 없는 부분에서 이렇게 책임감 없어보이는 남자친구에게 점점 더 실망하고 있습니다... ㅜㅜ 오히려 주변에서는 결혼 얘기를 진지하게 꺼내면 남친이 정신차리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거라고 하는데 저는 헤어짐을 고민하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ㅠㅠ 여기에 연애 글은 처음 올려보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숭구리당당당당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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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이 안 되는군요
나와바바 니가 봐서 뭐하게..
실런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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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이직, 커리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제가 이직 문제로 고민이 많아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저는 올해 31세(만29세) 남자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3~4년정도 경력쌓아서 메인 대기업 계열사로의 이직이 목표였는데,.. 현시점 기준 1년 6개월정도 채운상황에서 ... 일의 강도가 너무 높고, 각 업무별 담당자 1명, 워라벨 없음(7to8 반복), 사내정치, 퇴사자 대거 발생 등 더 이상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버티기 힘든 수준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차월 내로 이직을 하려합니다.. (26.1월부 부서이동 발생으로 더 버티면 커리어 꼬이는 것도 한몫) 우선 현재 제 스펙을 작성하겠습니다. ○ 지방거점국립대(충청지역) 상경계 졸업학점 3.70/4.5 ○ 어학 : 토스 IM3 ○ 자격증 : 컴퓨터활용능력 1급, 한국사능력검정시험1급, 운전면허 2종보통 ○ 수상경력 : 한국소비자원, 한국은행 등 기획 공모전 2회 대상 수상 ○ 대외활동 : KT&G 기획봉사단 수료, 중부매일 기자단 수료 등 2회 수료 ○ 교육활동 : 한국경제신문, 금융사관학교, DB문화재단, 고용노동부 등 경제 및 경영 교육 4회 수료 ○ 인턴 : 1금융권 체험형 인턴 수료 ○ 경력사항 : 현대자동차 그룹사 중 하위 계열사 기획팀 경영기획, 경영관리 경력 1년 5개월 - 매출 마감 관리 - 임가공 단가 신규품의 및 미결단가·가단가 정단가 전환 - 기타매출 관리 및 청구 - 연간 투자심의 집행 및 사후 관리 - 회의체(경영회의, 판매회의) 운영 및 관리 - 경영환경 분석 보고 - 신규사업 투자 타당성 검토 - 사내 전반 업무 프로세스 업데이트·누적 관리 (26.1월부 대규모 양산 물량 대응 위해 자재관리팀 SCM 파트로 이동) 현재기준 총경력 : 2년 (현대차 하위 계열사 경력 1년 6개월, 현대자동차 1차 벤더 경력 6개월) 현기준 연봉은 성과급 포함해서 6.5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매달 야근이 월 50시간은 넘어가서 이렇게까지 안받아도 되니, 최소한의 워라벨이 지켜진다면 -1000만원 이상 각오하고 이직 생각하고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떻게 지원하고 준비해야할까요? 그리고 지금 내부에서는 빠릿한 인원 양산물량 대응한다고 저를 빼간 상황이긴한데 외부에서 보면 좌천난거로 보여서 커리어적으로는 큰 리스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루빨리 이전 직무 경험을 살려서 중고신입으로 이직해야할 것 같은데 직무명이 바뀐상황에서 경력사항과 기술서 내용에 충분히 이전 직무 내용 상세히 적고 현 직무 내용 적으면서 양산물량 대응으로 인한 이동이라고 사유 기입하면 문제 안될까요? 고민이 많아서 글이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도움 부탁드립니다...
아우옹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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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력서
스타트업에서 근무한지 1년차,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 오퍼가 들어와 담당자 미팅 예정입니다. (현재 구인중인데, 함께 근무했던 임원분이 추천해주셨다고해요) 사회생활 경력은 오래되었지만.. 이전까지 한 직장에서 오래 근무했고, 현재 산업군에서는 신입입니다. 이력서를 어떻게 작성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신입이에영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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