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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글피드
테슬라가 내 드림카라 알아보고 있는데... 이거 연봉별 차량 표 진짜 맞나요? ㅠㅠ
요즘 테슬라에 꽂혀서 모델Y 계속 알아보고 있는 중인데요... 인터넷에서 연봉별 현실 차량 계급도? 정리해 둔 표를 봤는데 현타가 세게 오네요 ㅠㅠ ​아직 연봉 6천도 안 되는데, 표 기준으로는 분발해야 모델3나 겨우 영끌해서 타는 수준이라니... 전 적어도 롱레인지나 Y로 가고 싶거든요 ㅠ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8688943
안녕아시아요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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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 공무원 생존기 17화
양보할 수 없는 선은 지켜내야 한다.
팅커베르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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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들
다들 저도 한 번 쯤은 해 본 착각이긴 한데요... 이 중 웬만한 건 다 착각이란 걸 이제 알지만 아직도 '묵묵히 내 일을 해내면 언젠가 알아주겠지'는 ing이긴 합니다 ㅎㅎ
closeto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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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성장이 멈추고 정체되면 떠나야 되는 때가 온건가?
고인물들만 남아서 회사가 성장을 멈추고 정체전선이야 여기 남았다가는 이대로 이사람들과 똑같아 질 것 같은데 총격력은 11년이고 여기선 2년 좀 넘었는데 이직해야 될까
pamadf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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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4.19의거 5,18민주화 운동
모두 민중들의 궐기로 시작되고 비극적인 상황으로 마무리된 역사였지요 역사적 배경은 굳이 차치하더라도 답답하네요 역사적 사건을. 한인간의 정치적 도약을 위한 논란거린로 전략시켜버리고 그게 가능한 논쟁의 광장이 국회에서 나왔다는게. 더더욱 이더운 여름에 마음을 답닥하게 합니다 신식민지 근대화론의 대가로 알고있는 이영훈교수의 등장은 이 포럼의 본질이 어디에 방점을 찍어야 할지 그 속셈도 알수 있을듯 합니다. 아 맥주나 한잔 해야 겠네요
gongza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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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C 모임에 관심있는 LP입니다
국내 LP 모임이 있다는 소식을 우연히 기사를 통해 접하였습니다. 늘 이런 모임을 원하고 있어서 가입하고 싶은데 아쉽게도 정보가 나와있는 곳이 없더군요ㅜ 혹시 가입 방법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기돌고래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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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입원해도 연락 없는 팀원들..
아무리 그래도 팀원 5명 중에 한 명도 괜찮냐 안부 묻는 연락이 없네요...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평소에 팀원들한테 다가가려고 노력했던지라 이런 반응이 제법 상처네요.. 으쌰으쌰 하려고 팀에 커피도 자주 돌리고, 팀원 생일 마다 케이크 사서 서프라이즈도 해주고, 업무가 아니더라도 힘들어보이면 따로 고민도 들어주고 꽤나 노력했다 생각했는데 팀원들에겐 일방적인 관심이었으려나 싶은 생각도 하게 되네요. 팀원들이 저한테 똑같이 해주길 바랐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며칠 자리를 비우고 수술까지 한다고 했으면 한 명쯤은 연락을 줄 줄 알았습니다..^^;; 참... 연락이란 거 별거 아니고, 원래 주말에 연락하던 관계도 아니었다만, 아파서 그런지 몸도 마음도 쫌스러워지고 잡생각만 많아진 것 같습니다 하하... 괜히 회사 사람들한테 서운한 마음 갖지 말아야겠죠. 간만에 시간 남아 돌아 병원 침대에 누워서 징징거려봅니다..
pppap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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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에 말랑이 만지는 건 예의가 아니지 않나요...
요즘 말랑이? 슬랑이? 같은 거 회사에 가져와서 만지는 사람들 있잖아요.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손 심심할 때 주물주물 하는 거요.. 유행이기도 하고 남한테 피해 안 주는 거라 업무하면서 쪼물딱 거리는 건 아무 상관이 없는데 근데 회의 중에 계속 조물조물하고 있는 건 좀 다른 문제 아닌가... 싶더라고요. 특히 발표하거나 다른 사람이 의견 말하고 있는데 책상 아래에 손 넣고 말랑이 주무르고 있으면 당사자는 그냥 습관처럼 만지는 거겠지만 보는 입장에서는 지금 회의에 집중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신경쓰일 수밖에 없는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제품은 주무를 때마다 쩔그럭 소리가 작게나마 나긴 하더군요.. 안에 뭐가 들어있는 거래요. 그럼 더더욱 안 만지는 게 맞지 않나 싶은데 그간 아무도 얘기하지 않은 모양이에요. 어제 회의에서 처음 겪고 난뒤 해당 팀원이랑 커피 한잔하자고 불러서 조심스럽게 주의 줬는데 표정이 확 안 좋아지더라고요.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 아무튼 말하고 나니 그간 회사에서 용인되는 분위기였나 싶어서 아차 싶기도 하고.. 근데 어린 팀원이 여기만 다닐 거 아니고 다른 회사 가서 그럴 까봐 걱정시럽기도 하고... 맛난 디저트까지 손에 쥐어주고 나쁜 뜻은 아니라고 하고 덧붙였지만 꼰대로 낙인 찍힌 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쩝..ㅠ 스트레스 받으니 저도 말랑이라도 사서 만져야겠네요..
삐릐릐릐릴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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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신청했습니다....
육아휴직 신청했습니다. 아마 이 회사가 창립된 이후 제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처음 이 회사 면접을 봤을 때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약직 2년 기능직 2년 도합 4년을 근무해야 정직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극한직업에서나 보던 빨갛게 달아오른 쇳물이 눈앞에서 쏟아지고 있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비산하는 쇳물은 마치 불꽃축제의 폭죽이 제 바로 앞에서 터지는 것 같았고 그 열기는 말 그대로 사우나 안에서 일하는 것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버텨보고 싶었습니다. 4년만 버티면 남부럽지 않은 복지와 급여를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제 자식이 공부하고 싶은 만큼 공부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고 어머니가 아프실 때 계좌 잔고를 걱정하지 않고 치료받으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창 바쁜 시기에는 한 달에 하루 이틀 쉬어가며 하루 12시간 넘게 일했습니다. 300만 원이 조금 넘는 월급을 받아가며 딸과 조금이라도 더 좋은 집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진통제를 먹어가며 버텼습니다. 그렇게 정신없이 돌아가던 회사도 2년 정도 지나면서 물량이 줄기 시작했고 회사 사정도 점점 어려워졌습니다. 결국 처음 이야기했던 4년이 지나도 정직원이 되지는 못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저 자신도 많이 준비했습니다. 자격증 공부를 해서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격증들도 취득했고 쇳물이 튀어 발에 쏟아졌을 때도 퇴원을 만류하는 의사 말에도 불구하고 붕대를 감고 다시 일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같은 처지에 있는 동료들도 모두 비슷했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버텼는데 조금만 더 버텨보자.' 그렇게 생각하며 버텼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참고 견뎌온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새로운 곳으로 간다는 게 솔직히 무섭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이 앞자리가 바뀌기 전에 한 번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아직은 제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계속 머물러 있다가는 이직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칠 것 같아 결국 질렀습니다. 한 달 정도 푹 쉬면서 몸도 추스르고 그동안 이 회사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가지고 저를 필요로 하는 좋은 회사를 찾아보려고 합니다. 이 선택이 잘한 선택인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것보다는 지금 한 번 부딪혀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함께 고생한 동료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각자의 자리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날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라일락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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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관기술 배워볼까요?
최근에 배관에 문제가 생겻는지 아랫집에서 물이샌대서 배관기사님들 연락을 했는데 우리나라에 배관기사가 그렇게 부족한건지, 다들 뭐 짧으면 며칠, 길면 일주일 뒤에나 가능하다네요 그렇게 불러보니 부르는게 값이라 돈도 엄청많이 들구요 저도 마침 제 2의 커리어를 고민하던 차엿는데, 이걸 주말에 배워보면서 투잡처럼 병행하다가 잘되면 아예 넘어가보자 싶더라구요 AI에 대체될 것 같지도 않구요 혹시 현직에 계신 분들이나, 배워보신 분들, 배우고 계신 분들 있으실까요? 어떤지 궁금해요. 정말로 인터넷에 있는 주말학원같은 곳에서 배워서 할 수 잇는건지 아니면 대학 등 전문 교육기관을 나와야 인정을 받는건지...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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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갑질 하는 납품업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설비 중 한개 종류를 납품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가 직접 이 설비들을 제작하고 있는건 아니고, 원 제작사에서 설비를 사서 설치/AS까지 해주는 업체입니다. 그냥 저희 회사랑 거래를 오래 해왔고, 히스토리도 잘 아니까 연락하기 편해서 이 업체를 쓰는건데 요즘들어 이 업체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분명 설치하고 1주일 안에 문제가 발생 해서 문의하면 '난 돈받고 설치했고 거기서 끝이다. 그 이후부터는 알아서 원 제작사랑 확인해라. 아니면 AS비용 주던가. (한번 부르기만 하면 출장비로 최소 50만원 발생, 와도 해결 못하는 경우 있음)' 이런식으로 답변합니다. 제가 그 설비 관련 전문가라면 사전에 검수를 철저히 해서 설치가 잘 된건지 확인 하겠지만, 애초에 그 정도로 잘 알았다면 원 제작사에게서 직접 구매해서 설치했겠죠. 우리쪽에 그걸 잘 아는 사람이 없으니 그 회사에 웃돈주고 맡기는건데, 매번 이런식으로 나오니 정말 답답합니다. 윗분들한테 말을 해도, 윗분들이 저연차때 그 회사랑 계속 거래를 했어서 그냥 그 사장님이 그래~ 잘 말씀 드려봐~ 이렇게만 말하시니 더 미치겠네요. 분명 매번 돈 몇백씩 주고 의뢰하는 소비자 입장인데 이렇게 역갑질을 당하니 화가 납니다. 제가 저연차라 뭘 모르니까 특히 더 이용해먹는 건가 싶을 정도구요. 너무 화가나서 다른 업체를 찾아본적도 있는데, 윗분들이 이사람들이 20년동안 여기 들어오면서 우리 회사 설비 다 아는데 그걸 언제 신규업체한테 다 설명하냐~ 라면서 컷 당해버렸구요ㅠㅠ 회사 체계도 그냥 계약서나 시방서없이 그냥 견적서만 받고 발주하는 방식이라 명시되어 있는게 없어 더 호구당하는건가 싶은데 다른 분들은 이럴때 어떤식으로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ㅠㅠ
Epoch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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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죽은 후 일을 안 하는 팀원. 어떻게 해야 할까요?
팀원이 오래 키우던 고양이가 한 달 쯤 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식음을 전폐할 정도로 슬퍼하길래 연차 5일을 연속으로 쓰게 해줘서 주말 포함 9일을 쉬다 오게 했습니다. 출근 후에도 당분간은 신경 많이 써야 하거나 압박이 심한 업무에서는 일부러 빼주면서 나름대로 챙겨줬습니다. 문제는 한 달이 좀 더 지난 지금까지도 상태가 전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매일 의욕 없이 넋이 나간 표정으로 앉아있고, 일도 딱 최소한의 것만 해둔 채 정시 퇴근만 챙깁니다. 팀의 다른 직원이 그 친구 몫까지 일을 얹어 가며 버티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족이었던 반려동물을 잃은 슬픔이 크다는 건 잘 알고, 펫로스 증후군이 오랫동안 간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엄연히 돈 받고 일하는 직장인데 언제까지 팀 전체가 그 친구 상태에 맞춰 피해를 감수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슬슬 정신 차리고 업무에 집중하라고 선을 좀 그어줘야 할 때 같은데 자칫 더 큰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혹시라도 싸패 소리를 듣지는 않을까 걱정이 들기도 합니다. 팀장으로서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사실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최대한 신경 써줬다고 생각하는데도 이런 일이 이어지니 어디까지 해줘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말해야 상처 안 주고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 수 있을까요?
hellllo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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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연락해서 이력서받아서 답장 않하는 헤드헌터…
성별로 누군가를 보는 건 정말 좋지 않지만… 꼭 동성인 헤드헌터들은 연락와서 채용공고 보내서 여러가지 설명하고 이직할 회사의 장점을 늘어놓고 결국엔 이력서 가져간다음에 답이 없네요… 남자분들은 프로페셔널하게 탈락해도 ‘아쉽지만…‘으로라도 시작해서 이메일이나 문자라도 답변 주시기라도 하니까 어쨋든 결과도 알고 아쉅지만 꿑나는데 말이죠 심지어 정말 신기한게 1 ~2년 뒤에 주기적으로 연락와서 잘 지내는지 커리어 체크하고 다른 회사 제안을 주는데… 커리어에 대해서 조언도 해주시고 제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업계 소문과 타 회사의 인사채용 현황도 종종 알려주시는데… 여성분들은 왜 직업이신데 잠수타시는 건지… 전화도 안되고 떨어졌다고 문자나 이메일 하나로도 괜찮은데…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그게 미안할 일은 아니잖아요. 무엇이 이 기업과 안 맞는지 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른 업무로도 연락하면 되는건데… 답장을 아예 안하시는 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꼭 동성인 분들만 그러시니까… 벌써 이번건만 6번째다보니까 자연스럽게 여성분 헤드헌터 이메일과 연락은 그냥 차단해버리게 되네요…. 하… 이력서 업데이트 하는 것도 누군가의 시간과 노력이고, 개인정보인데 정말 업계 체면을 생각해서라도 대충 일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함 마음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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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초반,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문득 현타가 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34세라는 조금 늦은 나이에 운 좋게 일반 회사 회계팀에 입사했고, 이후 대기업으로 이직한 뒤 현재는 중견기업에서 과장으로 세무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늦게 시작한 만큼 지금 자리에서 살아남고 진급하기 위해 틈틈이 직무 공부도 하고, 필요하면 야근도 하면서 나름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얼마 전 밤 10시까지 야근을 하고 퇴근하는 길에 문득 현타가 오더군요. 친구 중 한 명은 30대 후반까지 부모님의 도움을 받으며 생활했고, 부모님 인맥을 통해 은행 청원경찰로 취업했습니다. 최근 결혼하면서는 당시 시가 5억 원이 넘는 아파트까지 부모님에게 증여받았습니다. 저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제 힘으로 조금씩 커리어를 만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친구는 큰 어려움 없이 직장생활을 하고 결혼도 하고, 부모님의 도움까지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나름 열심히 살아왔는데, 왜 내 삶은 이렇게 힘들게 느껴질까?' 비유하자면 학창시절 수능성적은 제가 조금 더 잘 받았는데, 막상 대학에 가보니 친구가 저보다 더 좋은 학교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물론 친구가 잘못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부모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친구에게 주어진 복이고, 저 역시 제 나름대로 운이 좋았던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그날 밤 퇴근길에는 이상하게 허탈하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제가 돌아봐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40대 초반에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부분에 집중하면서 살아가야 할지 여기 계신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긍정세무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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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아무도 없으면 술마셔도 되나요?
사무실에서 빈 맥주캔이 있는 걸 발견했습니다. 몇몇 직원들이 어제 누구누구랑 야근하고 술 마셨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 걸 들어서 대충 누가 마셨는지는 특정되는 상황이고요. 4명인데 저희팀 한 명, 나머지는 각자 다 다른 팀입니다. 다 20대 후반으로 팀에서 막내급들입니다. 맥주캔은 미처 못 치운 것 같고 나머지 흔적은 없는데 정황상 맞는 것 같아요. 사무실이 텅 비었다고 해도 엄연히 근무하는 공간이고 회식도 아닌 개인적으로 술 마시려고 사무실을 이용한 거잖아요. 제가 예민한 건가 싶어서 친한 동기한테 얘기했더니 괜히 나서지 말고 그냥 넘어가라고 하는데 저만 꼰대인가요.. 솔직히 저도 평소라면 그냥 모른 척할까 했는데 그 4명 중에 제가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직원이 한 명 있습니다... 평소에도 MZ스러운 행동으로 저랑 몇 번 부딪힌 적이 있어서 솔직히 좋게만 보이지 않는 탓도 있는데 그걸 떠나서 사무실을 사적으로 쓴 거니 위에 슬쩍 얘기해도 될까요? 인사팀 따로 없는 작은 회사입니다.
수당수당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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