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S&P500 투자, 9월에 하면 위험하다?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 연봉 협상
이직 연봉 협상을 하려고 합니다. 타 회사에서 받은 제안을 근거로 협상할 경우 이에 대한 증빙을 요청하나요? 요청할 경우 오퍼레터는 공개 금지 조건이 있는데 어떻게 증빙해야할까요?
ㅁㅇㄷ
2일 전
조회수
1,010
좋아요
15
댓글
22
회계에서 자금으로 이직... 커리어에 도움될까요?
대리 3년차인데 별도회계만 계속 하고 다른 업무를 못해봤습니다 다른 회사 이직해서 연결 세무 자금 등등 업무 확장을 하고 싶은데 마침 자금팀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팀장까지 생각하려면 다른 업무도 해봐야할 거 같아서 가볼까 싶었는데 또 자금으로 빠지면 회계로 못돌아온다는 말이 있더라구요ㅠ 지금 연차면 좀 걸리더라도 연결이나 세무를 할 수 있는 회사로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fgdgg
2일 전
조회수
580
좋아요
0
댓글
4
노동부 공무원..
직장내 괴롭힘. 증거도 충분했다. 직급을 이용해 업무배제를 하던 팀장. 금연도 강요, 작년 30도 이상의 한여름에도 정장을 강요, 둘만있을때 말로 하던 성에 관한 발언과 자세를 연상하게하는 더러운 혓바닥놀림과 손동작...아직도 기분이 더럽다. 회사에서 지시하지 않았으나 본인 성격 못이기고 나를 업무를 배제하고 3자에게 나의 험담을 일삼던 그 사람때문에 작년부터 내 삶은 많이 무너졌다. 회사 회의실과 가장 가까운 내 자리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업무를 열심히히는 와중에 ‘쟤 내가 짜를것이다. 두고봐라. 그리고 그만둘 사람한테 잘해주지 마라’ 등의 말을 들리게 하는 팀장이라는 사람. 모든사람의 간식을 사서 나를 제외하고 돌리던 팀장이라는 사람. 그사람은 내 삶을 굉장히 비틀어 놓았다. 불행 중 다행히도 회사에서 경영악화로 나에게 퇴사를 권유했고 감사하게도 퇴사를 했다. 그 당시는 막연했으나 완벽한 나르시즘의 그 팀장을 안봐도 되겠다는 생각에 마음 한켠에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퇴사 후 하루는 행복했다. 둘째날부터 불안해졌다. 다시 재취업을 해도 같은 업계에서 마주칠꺼같아서 꼬박 다섯날을 불면증으로 보낸거같다. 그 후 일주일은 술에 의존해봤다. 집에서 혼술로 필름을 끊어내는 일은 정말 어려웠다. 정신의학과에 처음 방문하던 날의 기분은 아직도 생생하다. 처방받은 약들로 겨우 불안함을 없애갔다. 무심결에 틀어본 네이버메인화면에 직장내괴롭힘으로 세상을 등진 공인의 기사가 떳다. 갑자기 스치는 전날 밤의 기억, 취한채로 서울의 대교 어딘가 그냥 뛰어들어보고싶다는 생각을 한 내자신이 떠올랐고, 침대에서 눈을 뜬 내 자신이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갑자기 아무일없던 예전이 그립고 너무나도 살고싶었다. 그래서 노동부에 직장내괴롭힘으로 민원을 넣었다. 적어도 나같은 두번째 사람이 없길 바라고 그 사람이 반성하길 바라면서. 두달이 지나도 아무소식도 없었다. 몇번을 먼저 전화해도 연결이 안되다가 겨우 연결되면 돌아오는 답변은 회사에서 회신이 안와서 답변기한을 연장한다는것이었다. 그리고 대박인건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나서 증거자료를 전회사 담당자에게 직접 전달을 하라고 하더라. 내가 그렇게 비참하게 당하고있을때 모두가 방관했고 누구한명 도와주지 않았던 그 회사에 다시 연락해서 ‘직장내괴롭힘을 당했으니 제 증거자료를 받아주세요’라고 말을 하기 원했던걸까 경기권 어느 노동부에서는? 도저히 못하겠다고 말을 하며 원래 이렇게 일을 처리하냐고 물었더니 당황하며 본인이 전달하겠다고 하던 김모감독관. 그후로 또 2주가량 무소식이었다. 세달이 넘게 지나고나서 직접 노동부사이트에서 확인해보니 사건처리완료(위반없음)으로 종결사건이 되어있더라. 열심히 전화를 했다. 7번째에도 안받아서 일단 내일 다시 해보려던 때 안*노동부에서 전화가 왔다. 김모양: 전화를 많이 하셨네요. 제가 너무 바빠서요 나 : 네, 사건이 저번주 금요일에 종결처리 되었던데요 김모양 : 맞아요. 회사에 의뢰해서 조사결과를 받아보니 위반이 없습니다. 나 : 그동안 그쪽이 너무 연락이 안되고 답변이 없어서 제가 저번에 메일 주소 요청했었던거 기억나시죠? 추가로 보내드린 자료는 보셨나요 김모양 : 네 그 자료 다 봤고 회사에 전달도 했는데 회사에서는 괴롭힘이 아니라고 하네요 나 : 직장내괴롭힘의 조건이 성립이 안된다는 말인가요? 회사의 얘기만 들으면 사건을 종결시키는게 맞나요? 김선*양 : 네 보통 이렇게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는 분들은 본인 주관적으로만 생각을 하셔서 우기는 경향이 있긴해요. 나 : 제가 우겼나요? 정확히 첨부자료를 검토했는지, 전회사의 말로만 판단하고 종결한건 아닌지 궁금한데요 김모양: 정말 억울하시면 한번 더 신고를 해주세요 그렇게라도 해야되겠으면 그렇게 하세요. 직장내괴롭힘은 누군가를 안좋은 의도로 괴롭히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문제를 만들었을때 성립됩니다. 나 : 아니 하... 그럼 제가 직급을 이용해서 업무배제를 당했고 정신적고통을 호소하는데 이건 괴롭힘이 아니고 우기는거란말씀인가요.. 김모양 : 네?? 여보세요? 죄송해요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서 말이 안들려요. 나 : 저 통화부스인데요 김모양 : 아니요 제 주변이 너무 시끄러워요. 내일 전화드릴게요. 죄송해요 너무 시끄러워요. 뚝. 만약 이게 원래 노동부가 처리하는 방식이라면 한국은 당한사람이 회사를 그만둬야하는, 당한사람은 신고를 해도 해결을 할 수 없는 나라인것이다. 공론화를 하기위해서는 목숨을 끊어내고 기사화를 시켜야 아주 잠깐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는것이다. 신고자가 올린 글을 회사에 전달만 하는 교환원 혹은 배달부 역할만 한다면 내가 내는 세금으로 월급줄 필요가 없는 부서가 아닌가? 그동안 노동부와 통화한 내용도 다 녹취가 되어있다. 증거도 아주 잘 정리가 되어있다. 메신저내용+녹음내용 공론화를 해야겠다. 노동부가 그런식으로 일하면 보호를 어디에서 받아야 하나? 그리고 이 글을 볼 가해자에게 꼭 하고 싶은말이 있다. 최대한의 배려를 하려고 하지만 여전히 제3자에게 말도안되는 말을 하고있는 소식은 어디에나 들린다는걸, 그리고 나이는 먹을만큼 먹었는데 아직도 애처럼 군대얘기 싸움얘기 그만하고 정신 좀 차리길. 40대 중반이 넘어가면서 친구 단 한명도 없는거 보고 알아봤어야하는데.. 안쓰러워서 열심히 따랐더니 만만했나 내가? 나는 오늘도 우울증약이 없으면 잠을 못잘것이다. 이일이 이런식으로 묻히면 나도 세상을 등지고 공론화를 시키는게 맞을지 오늘도 고민을 해봐야겠다. 그래도 살 사람은 다 사는게 맞겠지? 두 딸을 생각해.
어싶고살
동 따봉
2일 전
조회수
722
좋아요
45
댓글
28
국제 영업의 새로운 단계
저는 생명공학 박사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학술 지원/연구 개발(R&D)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 최고의 진단 회사에서 국제 영업 관리자로 채용될 예정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걱정돼요. 그가 날 떠날까 봐 걱정이에요. 아니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처음 이직하는 회사라 잘 모르겠어요. 어떤 제안이나 의견이라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BioNexus
2일 전
조회수
97
좋아요
0
댓글
2
이 사례 의견이 어떠신가요?
저는 두 입장의 글을 자세히 봐도 잘 모르겠어서 문의드려봅니다. 투자사 창업자. 양쪽다 조심해야할 사례 일수 있어서. 푸드컬처랩 입장 https://naver.me/FV72r5Qp 성홍 입장 https://www.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27673
무희
2일 전
조회수
840
좋아요
1
댓글
3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선택의 문제 (소비당할것인가?생산할것인가?)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에서 살면서 당신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선택이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소비당할 것인가? 생산하고 소비하는 주체가 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것은 매우 본질적이고 핵심적인 주제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시스템에서 사람들은 소비라는 행위를 할 수 밖에 없다. 이건 시스템의 일부다. 우리는 소비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소비를 통해 삶을 영위하며 소비를 통해 미래의 자원과 에너지를 확보하며 살아간다. 그런데 문제는 뭐냐? 우리의 소비가 수동적으로 될 때, 수동적으로 본인의 본질적 의지(나에게 진심으로 이롭고 내가 내면적으로 정말 원하는 방향)에 벗어나 일어날 때 우리는 소비를 당하는 것이고 소모가 되는 것이다. 구구하게 예를 드는 것이 번거롭고 이 역시 경우와 사람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싸잡아서 말하기는 어려움이 따르나 먹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을 알면서도 계속적으로 과자를 먹는달지 쓰잘데기 없는 시간낭비인 콘텐츠를 계속 본다든지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럴 때 소비를 하고 있지만 소비를 해주는 대상으로 소비를 당하며 자신에게 바람직하지 못한 방향으로 자원과 에너지를 쓰게 되는 것이다. 그럼 생산과 소비의 주체란 무엇인가? 바로 주인이 되어 생산을 하고 소비를 하는 것이다. 바라보지 말고 만들고 쓰고 보여주어라. 만들고 쓰고 보여줌으로써 바라보게 만들어라. 그리고 그 대가로 받은 자원과 에너지를 자신을 위해 써라.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지고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입고 싶은 것을 입어라. 그것이 생산과 소비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당신을 바라보고 자원과 에너지를 쓰겠지만 그것은 불가피하다. 당신의 것을 소비당하고 소모하기 보다는 당신이 주인이 되어 만들고 소비하게 하라. 물론 균형이 필요하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질이다. 당신이 주인이 되는 것, 그리고 당신이 만들어낸 생산과 남들이 쓰는 소비가 모두 고품질의 차원이어서 서로가 윈윈이 되는 것. 이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발전적인 방향인 것이다.
책장속비뚜코인
2일 전
조회수
112
좋아요
1
댓글
0
역시 쌩퇴사는 힘드네요
전환형 인턴으로 6개월 근무 후, 전환된지 얼마 안된 시점부터 밥먹듯이 10-11시에 퇴근하고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리니 금방 탈이 나더라구요 .. 주변에서 쌩퇴사는 리스트가 크니 그래도 좀만 버텨보면서 환승이직을 노려보라고 했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지친 상황이라 결국 6개월 뒤에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ㅠㅠ 같이 입사했던 동기는 승승장구 하는 것 같은데 저만 못된 상사를 만나서 도망치듯 나온 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도 들더라구요 .. 경력도 6개월밖에 안되는데 상반기 채용 공고도 너무 적은 상황이라 공백기가 길어질까봐 걱정이 됩니다 .. 보통 공백기의 마지노선은 어느정도일까요..? 이전에 다녔던 회사가 회사규모가 꽤 큰 기업이였어서 그 회사 규모보단 큰 회사로 가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인지 더 어려운 것 같네요 ㅠㅠ
예쓰아이캔
2일 전
조회수
412
좋아요
1
댓글
2
퍼포먼스 마케터 평균 연봉
안녕하세요 이 연봉이라는게 평균이 얼마나 무의미 한지는 알고 있지만 첫 연협이라 아는게 적어 여쭙습니다. 제가 23년 초반에 시작해서 올해 첫 연봉 조정 계약서를 받아봤는데 제가 생각하고 전해 들었던 퍼포 쪽 주니어들의 인상률과는 차이가 조금 있어서요. 보통 3년차 정도면 연봉을 얼마나 받을까요 ? 중소~중견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퍼포
2일 전
조회수
1,354
좋아요
7
댓글
8
보험산업 미래는 어떨까요?
생명보험 미래가 어두운건 너무 자명하고.. 손해보험사는 어떤가요? 궁금하네요.. 업계전망이.
hssii
은 따봉
2일 전
조회수
203
좋아요
1
댓글
2
이런상황이면 채용하시겠습니까?
저는 현 회사에서 부장급 관리자로 작년부터 승진/발령받아 근무중입니다 예전(약 8-9년전)에 전 회사에 팀장이였던 분이 동종업계 몇회 이직후 제가 있는곳으로 오고싶다고 부탁을 하더군요 문제는 이 형님이 사석에서 저와 형,동생하고 지내고 가족간에도 가끔만나며 골프도 같이치고 동네도 같은 막역한 사이 입니다 그러다보니 실무에서의 상하관계나, 지적사항등이 있을때 곤란하겠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취업시장이 어렵다보니, 같이 일하면 좋을것 같으면서도 막상 실무에 부딛하면 사석에서의 친분이 딜레마가 많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선후배님들께 고견 여쭙니다....
좌측우측
억대연봉
동 따봉
2일 전
조회수
1,035
좋아요
32
댓글
39
다들 저축 얼마나 하시나요?
본가얹혀 살때보다 결혼하니 돈이 훨씬 안모이네요. 둘 소득액의 40% 정도 간신히 저축합니다. 정말 필수적인것들만..빼고 다 저축 (1억모으는데, 2년 3-4개월 정도소요) 다들 몇% 정도 하세요?
풉내기
동 따봉
2일 전
조회수
887
좋아요
30
댓글
27
구인구직보면
구인구직 보면 회계보다 자금 티오가 더 많은 거 같은데 왜 그럴까요..?
냥냥냥냥냥냥
금 따봉
2일 전
조회수
452
좋아요
0
댓글
2
투표 4년차 uiux 디자이너 고민 좀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미대 졸업 이후 인턴으로 근무하던 회사(에이전시) 에서 정규직 전환이 되어 3년동안 일하고, 에이전시 업무의 한계를 느껴 생 퇴사 후 인하우스의 경험을 쌓고자 현재는 작은 스타텁에 합격해 한달째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4년차 되는 디자이너인데, 평소에도 사이드 플젝&외주를 했었기에 스타트업에 가서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입사 결정을 하고 한달째 근무중입니다. 하지만 생소한 사업군 + 정리되지 않은 기존 피그마 파일 및 디자인 가이드 (정말..막막한 정도) + 1인 디자이너라는 상황에 계속 다닐까 말까 고민하던 찰나에 200명 이상의 인하우스 앱 위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회사에 합격 했습니다. 당연히 들어보면 후자에 가야하지만, - 스타트업 20-30명 규모 / 연봉 인상률 좋음 / 대표님을 비롯한 개발진들 실력 빵빵하고 사업이 미래성 있음 / 디자이너에 대한 무한 신뢰 + 전폭적인 지지 / 제대로된 기획자가 없음 ㅠ (오로지 uiux 업무만 담당) -중견기업 200명 이상 규모 / 연봉 동결(인상률 5%이내) / 사업군이 엄청나게 마음에 들지는 않음 / 잡플래닛 평 -> 고인물 많고 업무가 단조로움 (디자인 평가는 많이 x) / uiux 팀이 있어 사수가 존재 / 복지좋음 이런 일련의 이유로 정말 너무너무 고민 중입니다. 사수가 무조건적으로 필요한 연차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제 연차에는 큰 규모에가서 좀 더 배워야 하는 고민이 들기도 하구요 ㅠㅠ 아니면 조금 고되더라도 스타텁에서 다방면의 경험이 필요할까요? 많은 경험을 하신 디자이너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핑크운동화2
2일 전
조회수
322
좋아요
5
댓글
4
계약 연봉 1억 찍기 어렵네요
연말 성과금 제외하고 계약연봉만으로는 빡시네요 ㅠ
너는누구니
2일 전
조회수
915
좋아요
20
댓글
31
(40대) 승진 욕심 없이 그냥.. 적당히 교류하며 가능할지요
이직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파악할 만큼은 됐습니다 전 부장이고 나름 업계를 변경해서 왔고 매니저는 임원입니다. 회사전반적으로 진짜 체감될정도로 시스템및 사람들 역량이 좀 구리다고 해야할까요.. 임원인 제 매니저도.. 휴.. 솔직히 5분이면 끝날 일을 불러다가 한 줄 한줄 한땀 한땀 물어보면서 진행한다거나 엑셀은 더욱 심각합니다. 저는 .. 음.. 아 말 을 좀 줄여야겠네요.. 암튼 심각한 수준이라고 보면 되는데.. 저는 성장 욕구가 좀 강한 스타일이라 최근 질식할것 같은 .. 답답함 속에 있는데 어차피 40대..회사 얼마나 다니겠나 싶고.. 그냥 제 일 깔끔히 하고완수하는데 힘쓰고 매니저나 사내 관계 부분은 소셜 미소 정도로.. 아예 그냥 겉치레 정도로해도 될까요.. 그냥 욕 안먹는 정도로요.. 정 이라는게 들지를 않네요.. 사람들이 못되서나 나빠서도 아니고.. 그냥...진짜.. ㅠㅠ 하아..ㅠㅠㅠ 차라리 못되고 일은 합이 맞는게 낫지.. 제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변경 제안 해봤구요 일부는 수용 되었지만 ..이 단순한거도 이상하게 흘러가는거 보고 진짜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깨달았어요..ㅎ )
Momomomo
동 따봉
2일 전
조회수
891
좋아요
45
댓글
4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