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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이슈] "지금 짐싸면 30개월치 월급 준다"…팀장급 자리도 30% 없앤다는 신한카드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뉴스를 확인하세요! [지표 & 이슈]는 주요 경제지표와 함께 오늘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뉴스/이슈를 알려드리는 코너입니다. ☕ 📊 오늘의 주요지수 - S&P500 지수 : 5,980.87 (▼ -1.85, -0.03%) - 나스닥 지수 : 19,546.27 (▲ 25.18, +0.13%) - 다우존스 지수 : 42,171.66 (▼ -44.14, -0.10%) - 코스피 지수 : 2,972.19 (▲ 0.00, 0.00%) - 코스닥 지수 : 779.78 (▲ 0.05, +0.01%) - 원-달러 환율 : 1,376.30 (▲ 1.80, +0.13%) * 2025년 06월 19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작성된 내용입니다. 신한카드는 업황 악화와 수익성 저하로 만 45세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최대 30개월치 급여를 지급하는 희망퇴직을 시행하고 팀장급 자리를 28% 줄이는 조직 개편에 나섰습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반년 만에 추가로 진행되는 구조조정이며, 카드사 전반의 순이익 하락과 연체율 상승 등 실적 악화가 배경입니다. 신입 채용도 위축돼 올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한 카드사는 현대카드와 BC카드 두 곳에 그친 상황입니다. 📰 주목할 만한 뉴스 5선 1. "지금 짐싸면 30개월치 월급 준다"…팀장급 자리도 30% 없앤다는 신한카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98706 2. 뉴욕증시, 약보합 마감…트럼프, 이란 공격계획 승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043029 3. “월급날마다 심장 뜁니다”...인건비를 ‘원화’로 주기 어려운 국내 블록체인 업계, 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11197 4. MBK ‘홈플러스 2.5조 포기’에 국민연금 295억원 투자도 ‘증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16999 5. "1년 마이너스였는데 하루만에 13%"…네이버 불기둥에 개미들 '환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9794 그 밖에 다른 주요 뉴스들도 한 번 살펴보시고 현안에 대한 의견들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본 콘텐츠는 리멤버x든든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입니다.
든든 dndn
쌍 따봉
 | 로보어드바이저 AI 자산관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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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사 아파트 완판시 상여금 보통 얼마나 받으시나요?
지방시행사입니다. 20년부터 시작한 아파트사업 신입으로 22년도부터 참여했고 3,000세대 꽤 규모있는 단지 올해 완판했는데 상여금으로 50만원 나오네요....회사사정 어렵다고 연봉도 2년째 동결이고....회사선배 말씀으로는 다들 이런거라고 괘념치 말라하시는데 이게 그냥 위로인지 아니면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바라바라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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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시간 이어폰 끼고 근무에 관한 의견
제목 그대로입니다 근무시간 이어폰을 끼고 일을 하는 것에 대한 여기 계신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후니워니아범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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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에 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잘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백수 4개월차 들어왔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고, 서류는 잘통과하고 면접에서 뭔가 자주 떨어지네요. 면접에서 특히 몇몇 경우에는 연봉때문에 안되는경우도 있는데요. 이 부분에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보통 지원자가 회사의 기본 연봉, 연봉 테이블은 알수 없지만 회사에서는 지원자의 연봉을 알잖아요? 근데 애초에 연봉을 보고 면접을 본걸텐데.. 막상 면접을 보면 -500~-1000까지 후려치는걸 보면... 이럴꺼면 왜 시간내서 부른건지 모르겠네요 인사팀은 왜 굳이 이런 경우를 만드는걸까요?
생각많은아조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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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재무, 회계, 자문 업계 주짓수 동호회
비슷한 업계분들 주짓수하시는분들이 계시면 함께 주짓수 동호회를 만들어 활동하려고 합니다 혹시 관심있으신분들이 계실까요?
jiujitu1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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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대폭 삭감당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4년차 IT기획자입니다. 해당 회사에서만 4년의 경력을 쌓았고 이번주 초에 연봉협상을 진행하였습니다. 회사가 매출대비 인건비가 높아 투자자들이 해당 문제로 의구심을 갖고있다는 소문은 들어, 크게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10프로 이상의 삭감이 이뤄졌습니다. 또한 단기간 성과를 낼 자신이 없다면 그만두라는 말까지 들었네요. 인사평가는 중간은 받았고, 개인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지만 이런 상황이 막상 닥쳐오니 당황스럽네요. 그래서 질문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바로 퇴사를 하여, 삭감전 연봉을 유지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삭감된 연봉으로 이직처를 탐색하는 것이 좋을까요? 선배분들이나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다면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쿠쿠코코링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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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하며
20년동안 하던 업종을 뒤로하고 새로운 업종의 업무로 환승 하려고 합니다. 근데 나이가 있어 잘할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싶습니다.^^
마사리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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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노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4월에 결혼하고, 아이계획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의 노후와 소비습관이 걱정이네요 우선 저는 중2때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시고 아버지와 자라다 고3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다시 엄마한테 간 케이스입니다 형제은 3형제로 오빠,저,남동생이렇게 있습니다. 빠른 취업과 좋은 운 덕분에 아주 좋은 배우자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양가도움없이 경기도에 집도 사고, 현재 아이도 계획중에 있습니다 근제, 엄마의 소비와 대책없는 노후가 걱정이네요 최근에 알게 된 소식이지만, 200정도 받으시는 직장도 나왔고 혼자사시기에,, 집도 작지만 있으시기에,, 조금이라도 모아놓은줄 알았는데 모아놓은 돈은 없으며 퇴직금 다 까먹고 동생한테 용돈을 조금씩 달라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이유가 엄마의 잦은 외상, 관리안되는 소비였는데..이혼하고 힘들게 혼자사시면서 고치신줄 알았습니다..그러길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엄마의 소비습관은 큰 소비 대신 친구들과의 잦은 만남, 2-3만원의 쇼핑이 쌓여 몇십만원을 만드는 소비입니다) 제가 결혼할때 지원은 바라지도 않았지만, 단 돈 1-200만원이라도 쥐어줄줄 알았는데,,그마저도 없다는 소식과 공과금도 밀려가며 다른데 소비했다는 생각에 너무 깜깜합니다.. 아이도 낳고싶고, 지금처럼 남편과 건실항 재무설계하며 오순도순 잘 살고 싶은데,, 어렸을때 트라우마같이 남은 엄마의 소비가 막막합니다 아이도 부모도 멋대로 되는게 아닌데, 어떡해야항지 밤새 고민하다 이랗게 끄적입니다.. 혜안이 깊은 선배들의 경험담과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sssllll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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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지원/서비스기획 학력
경력이직하려고 서비스기획/고객지원 쪽 보고 있는데요. 전부 학력무관이나 전문대졸 정도 뽑는 곳이 많은데 이런 곳 넣으면 급여도 그 학력 내에서만 주겠다는 거겠죠?
요리모쿠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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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가 될수 있을까요?
직장은 서울 발산역쪽입니다 근속기간은 2년 되었습니다 곧 8월에 수원시청쪽 아파트로 이사를하여 현직장까지 도어투도어 출퇴근 편도 2시간 걸릴거 같습니다 왕복 4시간입니다 육아를 위해 처가 근처로 이사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회사는 중소기업이고 영업이익도 최근 3년간 마이너스인 상황입니다 직장을 수원 근처로 구해볼까 합니다 이직 사유가 될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Lifewin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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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미루면 불이익 받을까요?
안녕하세요. 면접 보기로한 회사의 인사담당자와 조율을 하여 오늘 4시에 면접을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어제밤부터 컨디션이 좋지않고 어지럼증이 있어서 아침에 연락드려 면접일정을 다시 미루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컨디션이 좋지 않더라도 면접을 그대로 진행하는게 맞을까요?
서두르는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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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커뮤니티 어떤 거 보시나요?
IT기획자 10년차, 지금 다닌 회사에서는 다닌지는 11개월차 입니다. 1년 1~2개월에 퇴사 생각 중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제가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아서 퇴사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직준비를 하려니 부족한 나의 모습도 보이고 가고 싶은 회사의 정보를 수집하고 싶은데 어디에서 확인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세요. 리멤버, 잡플래닛, 블라인드 계정은 기본적으로 있는데 다른 커뮤니티 추천받고 싶어요. 희망 회사의 재직하는 분들과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고 싶어요.
퇴사고민중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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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로서 자질이 없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회계사 저년차 입니다. 저는 사실 머리가 좋지 않은 편인데 그냥 성실함 하나만으로 회계사 시험 합격했습니다.. 그리고 운도 좋아서 거의 모든 과목을 딱 컷트라인에 맞게 합격했습니다... 회계법인에서 저년차라 아직 경험이 많이 없긴 한데, 비슷한 연차의 사람들과 비교 해봐도 제가 머리도 안 좋고 일 머리도 없고 실수도 잦은 것 같아서 자괴감에 빠져 삽니다. 시간을 더 투입해서 노력하면 되지 않냐 싶을 수 있는데, 저도 초반에는 그랬습니다. 그런데 자괴감에 계속 빠지다보니 번아웃인지 이제는 시간을 더 투입하는 등의 노력 조차 하기 싫고 노력 해도 제자리일 것 같아서 자신감이 많이 없습니다.. 스트레스 때문인지 집에 오면 계속 잠만 자려고 하고. 퇴사/이직 하고 싶어도 아직 경험이 부족하고 바깥은 매우 칼바람이 불고 있어서 잠시 휴식기간을 갖는거는..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회계사 말고 그냥 다른 직무에서 일 하고 싶은데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자신도 없어서 고민이 참 많습니다.. 저보다 사회생활 더 길게 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바쁘실텐데 제 넉두리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하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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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회사 재직중(만 9년) 입니다
커리어를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그룹사 SI, 4년 컨설팅(전략/오퍼 반반), 4년 현재회사 2년차 SI와 컨설팅 근무하면서 고객사로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현재는 기획 조직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연봉, 복지, 워라벨 상대적으로 좋아요 전 회사에서는 새벽 퇴근이 일상이었기에.. 근데 회사 다니는게 너무 재미없습니다 기획/실행 업무하는데 제가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과 기회는 없고 조직간 의견 조율 등 회의/보고만 반복이라 일이 너무 재미없습니다. 성취감도 없어요. 회사, 일 정말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회사, 일 생각만 해도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번아웃이 온걸까요 년차가 쌓여서 그런걸까요 직무가 저랑 안맞는걸까요 이전 2번의 이직을 생각할때보다 20배는 이직하고 싶은 마음인데 잦은 이직으로 커리어가 더 엉망이될까 고민이 됩니다 이정도 회사생활 했으면 모두가 겪는 상황이겠죠..? ㅠ 조언좀 주세요 선배님들..
어려운이야기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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