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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경력 이직시 현회사 경력이 짧다면...
SI 첫회사 10개월 비 IT회사의 IT운영부서(신입)으로 2년반 서비스 회사에서 1년정도 근무중입니다. 총 경력은 4년이 조금 넘네요. 목표로 하는건 대기업(현대오토에버, 삼성SDS등)입니다. 가능한 빨리 이직하여 고연봉을 받고 싶은데 지금 이직하기엔 현 회사 경력이 너무 짧아 마이너스가 될까요? 현 회사는 배울점은 많고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상사,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편입니다. 같은 팀원도 성과를 내지 못해 권고사직을 당했고, 다음이 제가 아니란 보장이 없고요. 그래도 어떻게든 버티면서 성과 쌓으며 성장하고 2~3년의 경력을 만들고 이직하는게 이직시에 더 유리할까요? 지금 이직 시도하기엔 너무 무리인걸까요?
새우튀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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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역할 어렵네요ㅡㅡ
작은 회사에 있다 규모 큰 회사로 오면서 팀장이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제 일만 잘 하고 됐었고 인정도 받아서 실적 1등도 했는데.. 팀장은 제 일만 잘 하면 되는게 아니네요. 팀의 모든 업무 파악해야 하고 신입은 가르쳐야 하고 팀은 결속시켜야 하고.. 또 제일도 해야 하구요... 무엇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직원들 있을때 제대로 이끌지 못하는 내탓인가 싶을때가 제일 어렵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그 사람의 능력부족인거 같은데... 팀원이고 팀장이라는 이유 때문에.. 팀장으로서의 제 문제인것만 같아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훌륭한 선수는 훌륭한 지도자는 되지못한다구요.. 하~~~어렵네요
왕고민충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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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분야 쪽 최고 연봉은?
질문이 모호하지만,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만, 최대로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직장으로세계여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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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잡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탕비실 정리 회의할 때 미리 세팅하기 등등이요. 처음에는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비교적 시간이 지금보다는 많았거든요. 두어번하다보니 내 일처럼 돼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더 문제인건 이제는 제 일을 미뤄가면서까지 해야하는 지경이라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바빠서 못하면 바로 꼽이 날아오고 ... 안도우면 꼽주고 돕자니 억울하고, 스트레스받고 애초에 내 일이 아닌데 나한테 왜그러나싶고 그런거있죠? 이럴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멤버 선배님들께 고견 여쭤보겠습니다
애매모호2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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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ab라이트 재질에 대해서 아시는분
전자레인지 돌려도 될까요?
루루니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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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안녕하세요. 요즘 드라마 "미생"을 보는데, 영업 3팀(오차장, 김대리, 장그래 사원) 케미가 너무 부럽네요.. 저는 회사생활 10년동안 ㅈ같은 상사들이랑만 엮이다보니 나도 영업3팀과 같이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언제쯤 일할 수 있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마음 맞는 팀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어려운건인간관계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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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삿돈 1억먹고 튈려던 고객사 잡아서 관련 빛 5억이상 내게 만들었지만 회사엔 풀수없는.ssul
회사다니면서 간만에 사이다썰 있는데 회사내에 자랑을 못하네요 제 행동에 대해서, 그리고 자소서 피드백도 주실겸 구경해주세용 여긴 돈먹튀하려는 고객사를 소송없이 냅두고 넙쭉넙쭉 엎드리는 모양이라 어디 자랑을 못해요 ㅜㅜ, 사무실 찾아와서 잔여보험료도 탈탈 가져가는데 너무 열받더라구요 [신뢰와 책임감으로 지킨 1억원] 인간관계는 유동적이며 상황에 따라 관계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자리에서는 참 싸울 일이 많다고 다른 직원들이 말합니다. 근로감독관, 변호사, 피해선원 등과 자주 의견을 달리할때가 많은데 저는 의견이 다르다고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최선의 결과를 위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한번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회사 자산 1억 원을 지킨 경험이 있습니다. 선원들이 받지못한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업무 또한 했는데, 통상 체불임금 발생 시, 근로감독관이 보험자에게 체불임금을 대신 지급하라고 명령하고, 보험자는 선박을 압류해 배당금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한 선박의 선주가 선박을 해외로 매각했고, 공증된 매매계약서를 확인했고 선박의 소재 불명으로 사내 변호사도, 선원 측 변호사도 압류가 불가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선박이 실제 해외로 나간 것이 확인되지 않는 한 해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근로감독관을 통해 체불임금 규모를 확인하였습니다. 선박 위치 조회를 요청했으나 조회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이후 보험처리를 해줬던 선원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항적 조회 애플리케이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2주 전의 선박 위치를 확인한 뒤, 선원 측 변호사를 설득해 해당 선박이 은닉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고, 출항하기 하루 전에 해당 선박을 압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 업무책임은 단순히 사내 변호사의 판단을 기다려도 됩니다. 저에게 불이익도 없습니다. 허나 제가 돈을받고 일을 하는 이상 단순히 주어진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회사의 이익을 저의 이익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싶었습니다. 귀사에서도 특유의 신뢰와 책임감을 발휘하여 관련된 정보를 면밀히 파악하고, 내부와 외부를 가리지 않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자세로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회사의 이익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넘겨짚지 않고 끝까지 확인하며 귀사의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해당 사업주는 저희 1억뿐 아니라 다른회사나 은행 채권도 다 먹고튀려고 하였으나.. 해외선주한테는 사기혐의 형사신고 받고, 저희덕에 경매법원 서게 되어서 약 5억이상 뱉고 가셨습니당
s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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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영업 연봉
5인 이하 중소기업에서 제 2외국어와 영어가 가능한 해외 영업 신입 연봉이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무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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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대 이직 걱정.
회사와 개인특허 문제로 갈등은 빚었습니다. 그로인하여 퇴사하게되었고, 이직을 준비중에 있는데 이직하기 두렵네요. 나이나 직무가 어중간하여 위로도 아래로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노력해보려 합니다
제대로일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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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려하는데..
대표와 저녁자리에서 옮기는 회사명을 이야기를 안하는게 좋을까요?
하양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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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제안을 받았습니다
승진은 아니지만 3분기부터 직책 팀장을 맡게될 예정입니다. 소규모지만 팀빌딩도 새로 하구요. 이런경우 팀장수당 외 연봉협상을 따로하나요? 성과도 없는 상태지만 책임이나 업무 시간은 늘어날텐데, 급여인상 관련해서 아무 언급 없이 진행되고 있어서.. 보통 어떻게들 하는지요?
영업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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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진학 고민-댓글 꼭 부탁드립니다ㅜ
안녕하세요, 마케팅과 무관한 전공으로 초대졸이구요. 바이럴마케팅 2년차입니다. 현재는 일을 쉬고있고, 재취업 준비하면서 동시에 사이버대 마케팅전공 편입 고려중입니다. 많은 회사가 4년제이상 졸업을 요구하는데 지원자격 미달이라서, 제 능력치에 비해 그 이하의 회사들만 돌고있는 느낌인게 커서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버대 졸업 시 '4년제 이상 학위요건 충족' 외에 얻는 메리트가 정말 아무것도 없는지, 사이버대여도 전공성적 잘 나오고 대외활동 많이 하고 논문도 쓰고 하면 추가로 봐주는게 있는지 경험자분들의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그리고 각종 프로그램/대외활동/인턴 등에 대학생 자격으로 참여가능한지 알고싶습니다. 나름 지금 상황을 돌파해보려, 갈 수 있는 폭을 넓히고 커리어 확장하려고 고려하게 되었는데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 선택이 될까봐 걱정이네요..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뽀삐95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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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연봉이 젤 중요하더군요
남는거 하나도 없습니다. 직장생활 남는건 돈뿐.. 돈이라도 많이 버는게 최고
로하스가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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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후 업무 부진
부서이동 받은지 1달 하고 2주 정도 지난것같습니다. 전 부서에 비해 일도 많고 그래서 그런지 잔실수도 많았고 이해 안되는 업무도 있고 눈치도 보이고 힘듭니다. 연차가 있어서 저에 대한 기대치가 많이 높았는지 실망하는 분위기인거같습니다. 근데 실제로 부담을 많이 준것도 사실이고 줄퇴사로 팀내 분위기가 좋은 팀도 아니라 제 나름 합리화중입니다. 일 알려줄 사수도 없어서 과장한테 일대일로 궁금한거 물어보며 배우는 것도 불편하고. 하지만 저도 이제는 제 페이스를 찾고 싶습니다. 저는 온지 얼마 안됐는데 너무 푸쉬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부서이동은 처음인데 보통 어느정면 업무적으로 올라와야하나요?
shshsgy | (주)호텔롯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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