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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몸에 좋지 않은 청바지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몸에 좋지 않은 청바지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유해진 * 유해 진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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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에 부딪힙니다.. 급하게 해결책을 찾으려다 보니.. 근본적인 원인을 놓치는 거 같습니다..문제의 표면 아래에 숨겨진 진짜 이유를 찾아내야 되겠습니다... 내가 어떤 생각 때문에 이런 행동을 했는지..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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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직장 상사는 이런건가요?
사수 역할인 상사가 있는데 자꾸 다른 상사들 일처리에 대한 뒷담(?) 같은 걸 저한테 해요 상사 마음에 안 드는 A라는 일처리가 있으면 A 하는 거 너무 싫다 이렇게 말한다든지요 근데 누군가를 특정해서 말한다기보단 그냥 그런 일처리에 대한 비판 같은 거에요 일적으로 잘맞는 상사라 상사 말이 뭔지는 알겠고, 동의하는데 그렇다고 뭐라 반응하기도 좀 그래요 상사랑 저랑 업무적으로 뜻이 잘 통한다는 것도 서로 어느정도 확인하기는 했지만요 그래도 저였으면 후배한테 암만 사소한거라도 그런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은 안 했을 것 같은데요 ㅠㅠ
rrrjh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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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으로 인한 사직
폐업으로 인한 사직이라 많이 힘드네요 최종도 한 군데 떨어지고 회사 드가기가 쉽지 않네요 애기도 태어났는데 하반기에는 채용이 더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포악한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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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정신과 예약했습니다
작은 중소기업에 10년정도 다녔습니다.. 가족 회사다 보니 오너리스크가 매우 큰 회사입니다. 어찌저찌 10년이 흘렀는데 제가 회사에서 가장 오래된 직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 책임과 오너의 모든 감정 쓰레기 통이 되었습니다.. 자신의 머리 속에 있는 것이 정말 무엇인지 모르겠는데 그것을 기획 해 오라고 한다던지 영업에 대한 실적에 대한 압박 이라던지..(이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잘한것에 대한 인정은 전혀없고 못한 부분에 대해서만 압박합니다.. 그런데 몇명 없는 회사에서 제가 가장 오래되서 편해서 그런건지 저에게 유독 폭언을 일삼고 거의 직장내 괴롭힘 수준으로 사람을 대합니다.. 한번 당하면 주말 내내 그 생각에 갇혀서 무기력해지고 가족들과 친구들과 대화, 통화할 힘도 없어집니다.. 이젠 어떻게 하면 혼나지 않을까 하는 공포 때문에 일에대한 집중도 마저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큰 결심하고 정신과 상담 다녀오려고 합니다.. 이대로 버티는것이 맞을까요? 오래 다니던 회사를 벗어나려고 하니 두렵고.. 견디자니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경기도 안좋은데 버티는게 답인건지 많은 분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femme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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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영업 직무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역량은 뭘까요?
인맥관리/업계 기술이해도/시장트렌드 follow-up/프레젠테이션 역량/협상력/어학/스피치 정도가 될까요? 30대중반인데 40대50대가 되어서 기술영업 직무에서(이제 막 시작) 물경력이 되고 싶지 않은 외국계 다니는 청년입니다. 설계와 프로젝트매니징 그리고 기술영업지원을 경험했지만, 30중반 늦은나이에 기술영업으로 방향을 틀고 나아가려고 합니다. 기술영업 선배님들이 계시다면 조언 하나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진것같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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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의자 바꿔두 될까요??
사무실 자리에 있는 의자가 허리가 너무 아파서 개인돈으로 의자사서 나둬도 괜찮으려나요?? 그러시는분 있나요??
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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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중입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목그대로입니다. 제의가 와서 이직하는거라 합격은 한 상태이구요 1. 재직중인곳 집 편도 35분, 상여는 없다고 봐야함, 계약직(전문계약직형태로 자르진 않음), 인정받고 사람 스트레스 없음. 일적고 워라벨 좋음. 자유로움 2. 이직할곳 집 편도 50분, 연봉 2백 상승, 상여 최소 천만원 보장에 최대 천오백만원, 정규직가능, 스카웃으로 가는거라 좋고 힘있는 팀장님 아래에서 일함, 사이안좋은 팀장급 2명 있음(볼일은 거의 없음). 일 많고 야근은 종종 해야할거 같음. 업계가 이직이 잦아서 정규직 계약직 의미는 없습니다. 현재 다니는곳이 상여 포함하면 1200, 1500정도 더 적은데 사람들이 너무 좋습니다. 인정도 받고 다들 너무 이뻐해주고요. 돈이냐 사람이냐인데 너무 고민됩니다 ㅠㅠ
도토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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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시 현회사 경력이 짧다면...
SI 첫회사 10개월 비 IT회사의 IT운영부서(신입)으로 2년반 서비스 회사에서 1년정도 근무중입니다. 총 경력은 4년이 조금 넘네요. 목표로 하는건 대기업(현대오토에버, 삼성SDS등)입니다. 가능한 빨리 이직하여 고연봉을 받고 싶은데 지금 이직하기엔 현 회사 경력이 너무 짧아 마이너스가 될까요? 현 회사는 배울점은 많고 성장 가능성은 있지만 상사, 성과에 대한 스트레스가 큰편입니다. 같은 팀원도 성과를 내지 못해 권고사직을 당했고, 다음이 제가 아니란 보장이 없고요. 그래도 어떻게든 버티면서 성과 쌓으며 성장하고 2~3년의 경력을 만들고 이직하는게 이직시에 더 유리할까요? 지금 이직 시도하기엔 너무 무리인걸까요?
새우튀김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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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역할 어렵네요ㅡㅡ
작은 회사에 있다 규모 큰 회사로 오면서 팀장이 되었습니다 이전 회사에서는 제 일만 잘 하고 됐었고 인정도 받아서 실적 1등도 했는데.. 팀장은 제 일만 잘 하면 되는게 아니네요. 팀의 모든 업무 파악해야 하고 신입은 가르쳐야 하고 팀은 결속시켜야 하고.. 또 제일도 해야 하구요... 무엇보다 기대에 못 미치는 직원들 있을때 제대로 이끌지 못하는 내탓인가 싶을때가 제일 어렵습니다.. 냉정하게 보면 그 사람의 능력부족인거 같은데... 팀원이고 팀장이라는 이유 때문에.. 팀장으로서의 제 문제인것만 같아요 누군가가 그러더군요..훌륭한 선수는 훌륭한 지도자는 되지못한다구요.. 하~~~어렵네요
왕고민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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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분야 쪽 최고 연봉은?
질문이 모호하지만, 순수하게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자기 하기 나름이겠지만, 최대로 많은 연봉을 받기 위한 방법이 있을까요?
직장으로세계여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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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잡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탕비실 정리 회의할 때 미리 세팅하기 등등이요. 처음에는 도와드리는 마음으로 했습니다. 비교적 시간이 지금보다는 많았거든요. 두어번하다보니 내 일처럼 돼가는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더 문제인건 이제는 제 일을 미뤄가면서까지 해야하는 지경이라 이게 맞나 싶더라고요. 바빠서 못하면 바로 꼽이 날아오고 ... 안도우면 꼽주고 돕자니 억울하고, 스트레스받고 애초에 내 일이 아닌데 나한테 왜그러나싶고 그런거있죠? 이럴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리멤버 선배님들께 고견 여쭤보겠습니다
애매모호2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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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ab라이트 재질에 대해서 아시는분
전자레인지 돌려도 될까요?
루루니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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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안녕하세요. 요즘 드라마 "미생"을 보는데, 영업 3팀(오차장, 김대리, 장그래 사원) 케미가 너무 부럽네요.. 저는 회사생활 10년동안 ㅈ같은 상사들이랑만 엮이다보니 나도 영업3팀과 같이 마음 맞는 사람들과 언제쯤 일할 수 있나 생각이 듭니다. 혹시 여러분들도 마음 맞는 팀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으신지요..?
어려운건인간관계
은 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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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회삿돈 1억먹고 튈려던 고객사 잡아서 관련 빛 5억이상 내게 만들었지만 회사엔 풀수없는.ssul
회사다니면서 간만에 사이다썰 있는데 회사내에 자랑을 못하네요 제 행동에 대해서, 그리고 자소서 피드백도 주실겸 구경해주세용 여긴 돈먹튀하려는 고객사를 소송없이 냅두고 넙쭉넙쭉 엎드리는 모양이라 어디 자랑을 못해요 ㅜㅜ, 사무실 찾아와서 잔여보험료도 탈탈 가져가는데 너무 열받더라구요 [신뢰와 책임감으로 지킨 1억원] 인간관계는 유동적이며 상황에 따라 관계는 얼마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일하는 자리에서는 참 싸울 일이 많다고 다른 직원들이 말합니다. 근로감독관, 변호사, 피해선원 등과 자주 의견을 달리할때가 많은데 저는 의견이 다르다고 나쁜 사람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서로 최선의 결과를 위해 소통하며 신뢰를 쌓았습니다. 한번은 이들의 도움을 받아 회사 자산 1억 원을 지킨 경험이 있습니다. 선원들이 받지못한 체불임금을 지급하는 업무 또한 했는데, 통상 체불임금 발생 시, 근로감독관이 보험자에게 체불임금을 대신 지급하라고 명령하고, 보험자는 선박을 압류해 배당금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한 선박의 선주가 선박을 해외로 매각했고, 공증된 매매계약서를 확인했고 선박의 소재 불명으로 사내 변호사도, 선원 측 변호사도 압류가 불가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저는 선박이 실제 해외로 나간 것이 확인되지 않는 한 해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근로감독관을 통해 체불임금 규모를 확인하였습니다. 선박 위치 조회를 요청했으나 조회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이후 보험처리를 해줬던 선원에게 조언을 구한 결과 항적 조회 애플리케이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2주 전의 선박 위치를 확인한 뒤, 선원 측 변호사를 설득해 해당 선박이 은닉되어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였고, 출항하기 하루 전에 해당 선박을 압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제 업무책임은 단순히 사내 변호사의 판단을 기다려도 됩니다. 저에게 불이익도 없습니다. 허나 제가 돈을받고 일을 하는 이상 단순히 주어진 업무에 머무르지 않고 회사의 이익을 저의 이익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싶었습니다. 귀사에서도 특유의 신뢰와 책임감을 발휘하여 관련된 정보를 면밀히 파악하고, 내부와 외부를 가리지 않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적극적인 자세로 기여하고자 합니다. 특히 회사의 이익이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넘겨짚지 않고 끝까지 확인하며 귀사의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해당 사업주는 저희 1억뿐 아니라 다른회사나 은행 채권도 다 먹고튀려고 하였으나.. 해외선주한테는 사기혐의 형사신고 받고, 저희덕에 경매법원 서게 되어서 약 5억이상 뱉고 가셨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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