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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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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에어컨 무풍에 25-26도로 바꾸는...
저희 사옥은 통유리건물로 냉난방에 매우 비효율적인 구조입니다. 사무실에 40대 여직원 한명이 체온계가 고장나있는 상태인데요. 20도밑으로 내려가면 봄여름가을겨울 안가리고 춥다고하고, 실제로 가을에도 롱패딩을 입습니다...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지금, 아니 오늘도 자긴 너무 춥다고 25도 무풍으로 바꿉니다. 사무실은 그 사람때문에 24도로 거의 운행합니다만.. 춥다고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가슴파인 얇은 옷에, 반팔, 시스루 같은 옷 입고선 춥다하는 꼬라지도 보기 너무 힘들고.. 자기 춥다고 수십명 있는 사무실 에어컨 끄거나 난방으로 바꿔버리는 것도 꼴보기 힘듭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어컨 리모컨 숨겨두면 징징거리고 난리납니다.....그냥 땀흘리는게 나을정도 + 저 살 찐거 아니냐하시는데.. 어... bmi 23.4나오네요.. 빼겠습니다..;
YN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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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은 좋겠다. 나랑 일해서...
미친 생각인 거 아는데 요즘 들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는 지금 회사 들어올 때 사수도 인수인계도 없었습니다. 전임자는 이미 퇴사했고 남아있는 건 이상한 엑셀 파일 몇 개랑 메일뿐... 그래서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맨땅에 헤딩하면서 프로세스 만들고 체계 만들고.. 시행착오도 엄청 했고 욕도 오지게 었습니다...ㅎㅎ... 문제 생기면 혼자 해결하고 모르는 건 퇴근하고 찾아보면서 어찌저찌 버텼네요. 몇 년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체계는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얼마 전 처음으로 후임이 들어왔어요. 문득 든 생각인데 그 후임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볼 사람도 있고, 업무 매뉴얼도 있고, 정리된 자료도 있고요. 어떤 업무는 제가 몇 달 동안 시행착오 겪으면서 만든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끔 옆에서 일하는 거 보면 속으로 나도 저렇게 시작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싶습니다. 물론 후임의 역량을 무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예전에 힘들었던 만큼 후임은 덜 고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들이니까요. 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네요. 제가 고생해서 닦아 놓은 길을 누군가는 당연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괜히 부럽습니다.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어디 털어놓긴 부끄러운 생각이라 여기에 뱉어봅니다...ㅎㅎ
갑자기 배고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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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봉 정보는 어디서 보나요?
현직장이 업계 대비 연봉테이블이 높은 편이라서 잡플래닛 보는데 10년차+ 연봉보다도 앞자리수가 하나더 높더라고요.. ㅠㅠ 경력 이직시 대기업은 무조건 직전 기본급보다 높이지 낮추거나 동일로는 안가죠?
dkf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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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의 언니가 자꾸 저에게 연락을 합니다.
동갑내기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 중입니다. 언니분은 저, 여친보다 3살 위이십니다. 여친은 본가에서 친언니,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언니와 아주 돈독한 사이입니다. 몇 달 전 여친이랑 주말 데이트를 하다가 우연히 혼자 쇼핑 중이던 언니분과 마주쳤습니다. 싹싹하게 인사 나누고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잔 대접해드렸는데 언니분이 제가 너무 마음에 든다고 번호를 주시고 며칠 뒤에는 인스타 팔로우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여친이 집에서 저와 전화하고 있으면 전화에 끼여들어서 같이 잡담도 하시고 여친과 먹으라고 아웃백 쿠폰 같은 것도 보내주시곤 하셨습니다 이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점점 선을 넘는 연락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외박한 다음날에 요즘 ㅇㅇ이가 회사 일로 피곤해하니까 늦은 시간까지 놀지 말고 집에 들여보내줭ㅠㅠ 이런 카톡을 보내신다던지... 3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갑자기 카톡으로 ㅇㅇ이가 이거 갖고 싶어하는거 같아서 힌트 준다~~ 라며 300~400만원대 선물을 추천하시고요;; 제가 인스타 스토리만 올렸다 하면 저에게 DM을 보내셔서 좀 부담스러워서 스토리 숨기기 했더니 이제는 여자친구랑 같이 DM방을 만들어서 거기에서 잡담을 하십니다. 연락도 너무 잦고 간섭이 심한 것 같아서 여친한테 솔직히 얘기 했습니다... 제가 내향인이라서 이렇게 언니분이 연락하는게 좀 어색하고 부담스럽다고요. 여친은 빵터지면서 자기가 언니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라 그렇다고 나쁜 의도는 아니니까 이해해달라, 미안하다고 그러네요. 미안하면 더이상 안그래야 하는 것 아닐까요... 여전히 연락이 끊이질 않습니다. 제가 형제자매가 없어서 그런지... 자매끼리 사이 좋은건 알겠는데 너무 불편하고 피곤합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지옥철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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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얼마쓰세요?
직장인 교통비, 식비, 기타기용 해서 보통하루에 얼마 쓰시나요? 저는 평균 15000원 정도 이고, 거리가 멀어 자차 몰고 다닙니다.
focusx
억대연봉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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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종면접 전질문입니다
혹시 모든 인사팀 및 임원분들. 어떤회사 면접볼때 재직중인 분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그전회사 징계해고 당하고 1년넘게 구직중인분 선호하시나요? 면접을 아주잘볼시 그런건 메리트가없는지궁금하네요
대표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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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인터뷰] 케이팝 글로벌 유통의 동상이몽, 그리고 북미 시장 침투 전략
대형 엔터테인먼트 유통사와 기획사, 그리고 글로벌 직배사를 아우르는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나눈 케이팝 유통 사업의 핵심 인사이트를 ‘전문가 인터뷰(Q&A)’ 형식으로 요약·정리했습니다. ​[전문가 인터뷰] 케이팝 글로벌 유통의 동상이몽, 그리고 북미 시장 침투 전략 ​개요: 케이팝 시장이 성숙함에 따라 음원·음반 유통 비즈니스는 전통적인 금융 결합형 구조와 글로벌 인프라 레버리지형 구조로 이원화되고 있다. 대형 유통사와 기획사를 모두 경험한 현업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유통 계약 구조의 실상과 한국 유통사가 나아가야 할 현실적인 북미 진출 전략을 짚어본다. ​Q1. 국내 대형 유통사(카카오엔터, 지니뮤직 등)와 대형 기획사(하이브, SM 등)가 해외 유통권을 다루는 접근법에 근본적인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가? ​전문가: 한마디로 **'금융 결합형 묶음 계약'**과 **'지리적 분할(Territorial Splitting) 계약'**의 차이다. ​전통 유통사의 접근법: 중소·중견 기획사는 초기 제작비 조달이 절실하므로 유통사로부터 막대한 **선급금(Advance)**을 받는다. 유통사는 투자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해당 기획사 IP의 국내외, 온·오프라인, 음원·음반 유통권을 통째로(Worldwide & Exclusive) 묶어서 가져온다. 즉, '자금줄과 판권의 교환'이다. ​대형 기획사의 접근법: 자체 현금 흐름이 풍부해 선급금 투자가 필수가 아니다. 따라서 글로벌 권리를 한 곳에 넘기지 않고 지역별로 쪼갠다. 국내 유통은 파트너사에 맡기되, 북미·유럽 등 핵심 해외 시장은 유니버설(UMG), 소니, 워너 같은 미국 메이저 직배사와 직접 계약을 맺는다. 즉, '글로벌 인프라 대여와 수수료 쉐어' 구조다. ​Q2. 대형 기획사가 높은 요율을 감당하면서도 미국 메이저 레이블과 직접 손을 잡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가? ​전문가: 휴먼 IP를 다루는 기획사 입장에서는 음원·음반 판매도 중요하지만 대규모 공연, 방송 출연, 현지 프로모션의 기동력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유통사의 한계: 아무리 국내 대형 유통사라도 수천·수만 개의 카탈로그를 시스템으로 굴리는 플랫폼 성격이 강하다. 외주 에이전시를 쓰더라도 미국 현지의 지리적 제약과 느린 의사결정 구조 탓에 발 빠르고 쾌적한 아티스트 맞춤형 프로모션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 ​미국 레이블의 무기: 반면 미국 메이저 레이블은 현지 방송(토크쇼 등), 폐쇄적인 로컬 라디오 에어플레이 네트워크, 그리고 타겟이나 월마트 같은 거대 오프라인 물류망을 쥐고 있는 **시장 문지기(Gatekeeper)**다. 아티스트 단위 계약 시 이들의 현지 인프라를 통째로 레버리지하는 '360도 계약 구조'가 가능해져 훨씬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 ​Q3. 실제 미국 레이블과 아티스트 단위로 직계약을 진행할 때, 실무적으로 맞닥뜨리는 한계나 딜레마가 있다면? ​전문가: 아무리 현지 프로모션이 'Workable'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더라도, 디테일한 계획을 계약서에 명시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모호한 독소 조항: 미국 레이블 법무팀은 방송 출연 횟수나 라디오 스핀 수를 절대 보장하지 않는다. 결국 계약서에는 "Reasonable Best Efforts(합리적인 최선의 노력)" 같은 모호한 문구로 수렴된다. ​권리와 의무의 불균형: 미국 레이블들은 투어, MD, 스폰서십 등 기획사의 핵심 캐시카우(360도 수익)를 떼어갈 때는 꼼꼼하지만, 초기 지표가 애매할 때는 프로모션 예산 집행에 매우 보수적으로 돌변한다. 결국 계약서 조항보다 초기 데이터 지표와 양사 실무자 간의 네트워크·정치력이 일의 성패를 가르는 게 현실이다. ​Q4. "만약 한국 대형 유통사가 진작 미국 현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유니버설처럼 작동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지금 시점에서 국내 유통사가 미국 시장에 진입한다면 가장 효율적인 전략은 무엇인가? ​전문가: 지금 와서 거대 물류망이나 라디오 네트워크를 바닥부터 깔거나 대형 배급사를 인수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 하드웨어 싸움이 아닌 **소프트웨어(기획·네트워크) 싸움으로 판을 전환하는 '단계별 침투(Phase-by-Phase) 전략'**이 유일한 정답이다. ​1단계 [PR·프로모터 에이전시 인수]: 음원 피딩이나 물류는 대행을 쓰더라도, 미국 현지 방송 피디와 라디오 디렉터를 움직이는 '인간 네트워크'를 사야 한다. 북미 팝스타들을 다뤄본 메이저 PR 펌이나 부티크 에이전시를 지분 인수(M&A)하여 독점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2단계 [킬러 아티스트 위주의 핀포인트 타격]: 전체 카탈로그를 한 번에 넣으면 묻힌다. 확실한 메가 IP(대형 아티스트) 1~2팀을 앞세워 현지 PR 인프라를 풀가동하고, 미국 레이블 없이도 빌보드 차트와 메인스트림 프로모션을 뚫어내는 '성공 방정식'을 증명해 신뢰 자산을 쌓는다. ​3단계 [전체 카탈로그(Whole Catalog) 순차 이식]: 메이저 아티스트를 통해 미국 현지 DSP 및 미디어에 강력한 협상력(Buying Power)이 생기면, 그때 유통사가 가진 롱테일 카탈로그와 중소 기획사 라인업을 묶어서(Bundling) 피칭하며 시장 전체를 장악한다. ​한 줄 총평 "미국 레이블의 인프라는 막강하지만 수익 유출과 계약서 이면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한국 대형 유통사가 글로벌 헤게모니를 쥐기 위해서는 **'현지 PR·프로모터 회사 인수'와 '메가 아티스트 선제 투입'**을 결합한 영리한 소프트웨어 중심의 단계별 침투가 시급하다."
seul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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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및 M365 관련 엔지니어를 찾습니다
AD구축 및 EntraID M365 등을 다룰 수 있는 성실한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혹시 소개 가능 하시거나 업무지원 가능 하시면 연락 주세요~ 더운 날씨 건강들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권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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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요즘 애들 안 맞고 자라서 선 넘는 거 맞지 않음?
폭력 정당화할 생각 1도 없고,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는 당연히 천인공노할 쓰레기 범죄인 거 압니다. 근데 까놓고 말해서 요즘 애들 하는 짓 보면 '아, 쟤는 살면서 단 한 번도 쳐맞을 거란 공포를 느껴본 적이 없구나;' 싶을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에요 진짜로. 우리 어릴 때 생각해보세요 형님들 누님들. 물론 그때 선생들이나 부모님들 중에서도 감정 실어서 막 패는 미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적어도 보편적으로 '여기서 선을 더 넘으면 진짜 작살난다'는 브레이크가 있었잖습니까. 부모님한테 대들거나 밖에서 남한테 예의 없게 굴면 당장 빗자루 파리채 당구채 파이프 몽둥이 날아올 거 아니까 본능적으로 눈치를 보고 사회의 룰을 배웠단 말이죠. 근데 요즘은 어떻습니까. 회사에서 말 안 듣는 신입들은 물론이고 식당에서 소리 지르고 뛰어다니는 애들, 길에서 어른한테 쌍욕하는 학생들, 선생님한테 대들고 폰으로 촬영하는 애들 보면 눈빛부터가 다릅니다. 어느 누구도 본인한테 물리적인 타격을 줄 수 없다는 걸 완벽하게 알고 있는 눈빛. 짐승이나 덜 자란 인간은 말로 백날 타일러 봤자 교정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로 해서 듣는 애들은 타고난 천사들뿐이고, 대다수의 미성년자는 자신이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즉각적이고 물리적인 페널티(고통)가 따른다는 걸 몸으로 겪어야 '아, 이러면 안 되는구나' 하고 학습하는 게 팩트 아닐까요? 체벌 전면 금지하고 오냐오냐하면서 금쪽이로 키운 결과가 지금의 교권 추락이랑 촉법소년 범죄율 폭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인권이다 뭐다 하면서 회초리 뺏어버리니까 애들이 인간의 탈을 쓴 야생동물이 되어가는 느낌이에요. 나도 꼰대인 거 아는데, 폭력이 무조건 나쁘다는 환상에서 좀 벗어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구제 불능인 애들한테는 물리치료가 유일한 답이 아닐까요. 반박시 님들 말이 다 맞습니다. 근데 솔직히 제 말에 공감하는 사람 개많을걸요?
꼬르릇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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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남친이 회사로 찾아왔어요 ㄷㄷ
회사에서 드라마 같은 일이... 과장님이 30대 중반 여자분인데 워낙 나이스하셔서 평판이 좋은 편입니다. 아까 점심 먹고 들어오는데 로비 쪽이 시끄럽길래 봤더니 웬 남자가 안내데스크 앞에서 소란을 피우고 있더라고요. 직원들이 말려도 안 가고 계속 전화하면서 과장님 이름을 부르길래 저도 무슨 일인가 싶어 멀찍이서 보고 있었습니다. 결국 과장님이 내려왔는데 두 분이 밖으로 나가 이야기하더니 얼마 안 가 언성이 높아지더라고요. 정확한 내용은 못 들었지만 남자가 계속 따지는 것 같았고 과장님 표정도 굉장히 안 좋아 보였습니다. 저는 먼저 사무실로 올라왔는데 조금 뒤 과장님이 혼자 들어오셨고 눈이 빨개져 있더라고요. 다들 앞에서는 아무 일 없는 척했는데 회사 메신저는 하루 종일 그 얘기였습니다. 알음알음 들은 바로는 남자친구분이 과장님 휴대폰을 계속 확인하려고 했고, 싸운 뒤 연락이 안 되자 회사까지 찾아온 거라고 하더군요. 더 충격적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과장님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업무하셨는데 옆에서 보는 제가 다 불편했네요. 솔직히 과장님이 워낙 빈틈없고 일적으로도 깔끔한 스타일이라 이런 일에 휘말릴 줄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평소 사생활 얘기도 거의 안 하시는 분이라 더 의외였고요. 저도 예전에 과장님이 어떤 스타일 만나는지 궁금했던 적은 있었는데 이런 식으로 알게 될 줄은 몰랐네요;; 실제로 보니까 생각보다 분위기가 훨씬 심각하더라고요. 연애 문제야 개인사라고 생각하지만 직장까지 찾아와서 저러는 건 좀 무섭지 않나요? 회사 다니면서 별 일을 다 보네요.
진짜막차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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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1500만원 깍고 수습 3개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안좋은 사건으로 이직과정중 원치않게 백수가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회사 알아보던중 한 회사에서 면접제의가 들어왔는데 제시조건이 좀 어이가 없어서 이게 맞나 싶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9년차 인테리어 디자이너입니다. 전직장 연봉이 5600이었는데 이번에 면접 제의가 들어온곳이 3개월동안 1500만원을 깍은 4000을 제시하더군요. 그럼 실수령 한 300만원 정도인데.... 더 가관인건 3개월 수습 끝나고서는 5500만원으로 제시를 하더군요.. 심지어 식대는 알아서 사먹어야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희쪽이 워낙 박봉인건 아는데 이정도로 후려치면 안가는게 맞을까요??
꼬오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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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뭐하시나요
금리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가계대출 규제는 심해지고 자금은 없는데 계속해서 영업압박은 주어지는데
신협 여신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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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못해먹겠네요 진짜
중소에서 팀장 달고 2년째인데 진심으로 현타가 옵니다. 예전에는 팀장들 보면 왜 저렇게 유난인가 싶었는데 막상 제가 해보니까 이유를 알겠네요. 자세히 말하긴 어렵지만 팀원이 진행 중이던 중요한 건에서 잘못하면 꽤 큰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실수가 있었습니다. 다행히 수습은 됐지만 제가 수습하느라 한동안 고생을 했는데요. 대표님은 팀원 관리가 왜 이러냐고 하시고 관련 부서에서는 상황 설명을 요구하고 고객은 계속 연락이 오고... 너무 지쳐서 다 때려치고 싶더라고요. 그럼에도 팀장이니까 책임지는 건 그러려니 했는데... 실수 이후 그 팀원이랑 면담을 했는데 본인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 실수한 거고 애초에 업무 분배가 잘못된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하더군요. 실수 수습한다고 가장 고생한 건 저였는데... 결국 근본적인 책임은 또 제 몫이더라고요? 팀장이라는 자리가 원래 이런 건가요? 성과 잘 나오면 다 같이 잘한 거고, 문제 생기면 팀장 책임. 팀원들 대신 싸워줘야 하고 팀원 고민도 들어줘야 하고요. 그 과정에서 생긴 제 스트레스는 어디 가서 말할 데도 없습니다. 요즘은 승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냥 실무자로 있고 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다른 팀장님들도 원래 이렇게 버티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팀장할 깜냥이 아닌 걸까요.
난호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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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사람도 전부 한국 탈출합니다
위 제목은 아래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인터뷰를 해당 동영상 제공자가 제목 붙인 것이다. https://youtube.com/shorts/6x5XyuMvZO4?si=qwfVu7xlrujJbdKc 한국이 붕괴 중인 이유는, 일 안 하고 일 하는 사람들 뜯어 먹는 노조, 악질 임직원, 관료, 공무원, 정치인, 법조인, 언론인들이 일 하는 사람들을 적대시하고 비난하고 물어 뜯고 하며, 오히려 보상을 가로챈다. 그 결과는 최태원 회장 말처럼 의지있고 능력있고 사람들은 해외로 나가고, 자본(국민연금, 기업들, 개인들 투자금)도 해외로 나간다. 왜 헬조선인지 알겠나? 리멤버는 그래도 모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중간이상인데 글에 댓글들 보면 한국은 이미 병 들어 썩었다. 사업하고 월급주고 세금내는 사람들을 적대시하는 직원들. 리멤버에서 주고 받는 정보가 회사가 해고하면 어떻게든 회사 협박해서 돈 더 받아 내라는 방법 가르쳐 주기. 그런 자들 퇴사하고 치킨집하던 편의점하던 자영업하던 알바생이라도 고용해 봐라. 똑같은 자들 만날테니. 노동법을 개정해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연차를 줄이고, 연장근무 수당을 없애서, 엔비디아 같은 회사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 하는 직원들은 24/7 하루 16시간 일 할 수 있게 헤야 한다. 한국인들은 과거로부터 음주가무를 즐겨서 일을 안 한다. 하는 척만 한다. 젠슨 황에 열광하면서 젠슨 황 밑에서 일 했다면 일 많이 시킨다고 노동부에 고발했을 자들이다. 노동법과 국민 정신 개조없이 엔비디아 같은 회사 나오라고 아무리 세금으로 투자해 봐라. 악질 임직원들이 돈 낭비하고 빼돌리는데 안 된다. 관료들, 공무원들 유흥, 골프 접대, 의전, 심하면 뇌물 등으로 자금이 빠져 나가고 정작 기술 개발, 경쟁력있는 경영 등엔 소흘한데 엔비디아는 커녕 엔비디아 하청에 하청에도 못 따라 간다. 그냥 사기꾼들일 뿐이다. 표피와 결과에만 열광하는 인류 역사상 가장 shallow하고 철학이나 가치는 없는 인종이다. 그러니, 피부과, 성형외과, 회장품, 아이돌은 잘 되나 최고자살, 최저출생, 최고 노인빈곤국인 것이다. 이런 사회가 지속되리라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다. 최저출생과 최고자살 그리고 우수 인략들과 자본의 해외 유출로 사라질 것은 예정되어 있다. 개혁허겠다고 표 달라고 하더니 정권 잡았다고 개혁은 커녕, 내분으로 치고 받는 것 생중계하고, 월드컵 올림픽이나 보라 하는 건 전두환의 3S 정책의 변형인가 하다. (3S = screen, sports, sex) 노동법을 미국법으로 고치고 (해고는 자유로우나, 악질 사업주 경우 처벌은 훨씬 강화되니 공정), 공무원, 법조인, 정치인들을 수입해야 한다. 경쟁이 없는 공적 영역도 개혁을 해서 공무원, 공기업도 해고 자유가 가능하게 개혁해야 한다. 한국 관료들이 뛰어나다? 그동안 언론과 결탁하여 밥먹고 술먹고 하며 국민들 가스라이팅했으나 다 안다. 한국 관료들이 잘 했음 최저출생 최고자살국이 되었겠나? 가장 부패하고 무능한 공무원들이 한국 공무원들이다. 선관위가 예이다. 지난 개헌한지가 87년이다 40년 동안 개헌을 안 하는 나라가 어디 있나? 헌법도 대대적 개혁하고 노동법은 미국 수준으로 바꿔야 한다. 변화가 없는 고인물은 썩는다.
@SK(주)
Matrix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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