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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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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랑 사람에 치이다가 업무정체성 MBTI 만들어봄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고, 환경에 치이고 하다가 MBTI 유행탈때 사실 이거 도움 많이 됬거든 그래서 내가 그래도 사회과학 박사 수료까지 했는데, 제대로 연구해보자 싶어서 업무정체성 관련 연구 싹 다 뒤져서 업무정체성 MBTI 만들어봤습니다. 한번 써보시고 도움이 되시길... https://port-0-work-identity-mbvo57g1a476113a.sel4.cloudtype.app/
오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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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점심 혼자 먹으니 편하네요
요즘 회사에서 점심 혼자 먹고 낮잠을 잡니다 편하기도하고 도시락 챙겨서 밥값도 좀 아끼고 여름이라 날씨도 너무 덥고 비와서 훨씬 편한 거 같네요
꼬북마케터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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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국내 재취업
사저상 국내로 들어가게되서 재취업하려는데 쉽지는않네요ㅜㅜ 들어가서 부딪혀야 싶나 하기도 하고 혹시 경험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몰입의힘
억대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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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고르기?
같은 직무로 이직 제안을 헤드헌터 여러명에게 받았는데요 이중 어떻게 골라야할까요..경험 많으신 분들의 노하우 있나요? 이직은 헤드헌터통해서만 가능한 상황입니다
쿠쿠쿠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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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어이없는 상황...
저희 팀 (영업부) 에서 신규인력을 채용했습니다. 오늘 1일차, 출근 2시간만에 타이어 펑크났다고 수리하러 갔다오겠습니다. 하면서 나가더니 전화와서 그냥 안들어가겠습니다. 라고 하는데.. 1일차라 업무도 아직 안시켰는데,, 만약 불만스러운 부분이 있더라도 이렇게 관두는건 진짜 좀 아닌거같네요.. 정말 책임감이 없는 듯 한, 아니 책임감 까지 나올 것도 없고 그냥 .. 어이가 없네요... 학원가기싫어하는 초등학생도 아니고.. 저보다 나이도 10살이나 많던데 말입니다.. 월요일부터 너무 황당해서 주절주절 써봤습니다 에휴.
10년후영업킹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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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불합격이니 연락 안오는 거겠지만.. 문자 문의 한번 더 하면 많이 찌질..? 할까요
제가 너무 이직하고 싶는 곳에 면접을 봤는데 너무 긴장해서 제가봐도 못 봤습니다.. 지난 주 수 면접이었고 이번 주 이차면접이 있을 수 있다했는데 사실 월요일 오전까지도 연락이 없으니.. 아마 불합격같긴해요ㅠ 인사담당자에게 궁금한게 있으면 늘 연락하라했는데 이경우 불합격 통보가 안오는지 문의해도 될지요? ㅠㅠ
빵울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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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탑3 무기계약직 그만두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30대초반 청년 입니다 과거 4대 그룹사 물류운영 및 기획 업무를 하다가 글로벌 대기업인 3개 sk Samsung Hyundai 중 1곳에서 무기계약직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몸쓰는 일, 시설관리 업무가 주가 되어서 그만 둘까 생각 중 입니다. 또한,, 이마트 주차장 처럼 지하에서 근무합니다. 먼지 등 .. 신경쓰이기도 해요 주로 혼자 일합니다(혼자 몸쓰기에 어려운 일도 있어요, 도움받아 진행) 연봉은 성과급이 쌘 회사라 성과 포함하면 8~9천 수준 입니다. 언제까지 성과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사무업무가 아닌 현장직 느낌이고, 무기계약이라는 느낌도 이전에는 겪어보지 못한 느낌이네요. 그만두는게 맞을지 인생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직 사유: 연봉 많아 받고 싶어서 이직 했으나, 후회 중) 스펙: 남, 학점 3점 중반, 수도권 4년제 경영 자격: 산업안전기사, 위험물산업기사, 사용시설안전관리자(가스안전공사), 소방안전2급, 컴활1급, 지게차운전기능사, 보세사, 토스 IH 경력: 3년 자동화 물류센터, 산업용 로봇, AGV, AMR 운영, 물류 시스템 개선 등
llllll11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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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직장 퇴사 고민
나름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너무 과도하게 쌓이면서 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객관적인 상황만 보면, 업무 시간이 엄청나게 과도한것은아니고, 팀내 관계가 안 좋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만 2년이 채 안 된 연차에 비해 갑자기 과도하게 프로젝트 책임이 주어지고, (프로젝트 실무를 사실상 혼자하는 상황) 이에 대해 업무상 리스크를 표하며 몇차례 상급자와 대화를 나누었으나 업무 조정은 없었고, 무조건 프로젝트는 마무리하고 그 다음에 업무 조정을 얘기하고 계십니다. 프로젝트 진척사항을 볼때마다 숨이 막히고, 불안한 감정이 계속 솟아올라 주말에도 업무 시간에도 중간중간 눈물이 납니다.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차라리 새로운 업종으로 연봉을 낮추며 이동하더라도 퇴사를 하는게 맞지않을까 생각이드는데 정작 내려놓자니 높은 연봉과 안정적인 직장을 이렇게 내려놓는게 맞는가 에 대한 고민이 계속됩니다. 여러분의 솔직한 의견을 듣고자 처음 라운지에 글을 남겨봅니다
룰루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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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
안녕하세요. 퇴사 고민이 심하게 들어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자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 현 직장에서는 2년차이고 주로 혼자 업무하나 1주일에 1번 꼴로 협업을 해야 하는 연구직입니다. 개인 성과는 잘 내는 편이고, 회사에서도 인정 받았으며 연구 성과도 나쁘지 않아 추가 연구의뢰가 자주 들어오는 편 입니다. 문제는 회사 내 관리자급 분들이 인력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내부적으로 갈등이 있을 때 해결방법이 전혀 없습니다. 이미 이런저런 방법으로 1년간 시도해 보았으나, 모두 실패하였고 그 후 1년은 입없고 귀없고 눈없고 자존심 없는, 회사에서 존재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회사 출근 시 교통사고로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 유서도 써 놓았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진 상황입니다. 외벌이 가장이라 먹먹한 마음으로 귀신처럼 다니고 있는데, 이게 제 잘못인지 아니면 이 조직의 문제인지 고민이 되어 퇴사/이직을 쉽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 회사사람들과는 말 한마디 섞는것도 너무 무섭고 거래처와 협의 하는 것보다 100배 이상으로 내부 회의 때 조심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요. 가장 무서운 점은 다른 회사로 가서도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까봐 입니다. 선배님들. 지금 저의 문제가 제 문제인지, 회사의 문제인지 판단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 문제면 제가 이 회사에서 저를 고쳐나가야 하고, 제 문제가 아니면 빨리 이직준비를 해야 할 듯 합니다.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오이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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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전화를 받았는데 고민이 됩니다.
이직이 어려운 시기, 감사하게도 최근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의 총 경력은 약 8년 정도입니다. 마지막 회사의 경우 재직 기간이 짧았지만 트라우마가 생길 정도로 사람 때문에 회사 생활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번 회사에 가면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매우 앞섭니다. 또 재직 기간 짧게 퇴사를 하면 경력이 꼬일 것 같은데.. 하지만 그러면서도 이 회사에서 근무하면 물경력이 된다는 리뷰가 많아서 그 부분도 걱정이 됩니다.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따로 역량을 키우면 되는 부분이겠죠..? 합격 전화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걱정이 앞서네요.. 걱정을 없애고 싶어요. 걱정왕이에요.
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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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회사가 저랑 너무 안 맞아요
공백 1년 반만에 겨우 취업을 했습니다 현재 2주차인데 회사가 저랑 너무 안 맞습니다 사람들도, 회사 문화도, 업무방식도 다 너무 맞지 않아 죽을맛입니다 그래서인지 업무실수도 많아지고 그거에 대해 팀장님은 자꾸 지적하시고 또 거기에 전 자존감만 깎이구요 저번주부터 이직준비를 하고 있는데 역시나 서류탈락 줄줄이라 더 미치겠습니다... 진짜 매일이 지옥같아요
비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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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자산운용 채용연락
서류합격 연락오신분 계신가요??
옆집애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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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방에서 지방 남을지VS갈지
상황은 이렇습니다. 대리말년에 퇴사후 프리랜서 활동을 하다가 경기가 안좋아져 2024년 다시 취업준비. 총 공백은 3년 반 이었습니다. 30대 극후반이구요. 그러다보니 예전 다니던 회사 수준의 곳들은 거의 서탈했습니다. 그래서 경력이라도 계속 이어가자 하는 생각에 친언니가 거주하고 있는 지방에 내려와 작은 중소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연봉은 3년전 대비 200 삭감했구요. 제가 퇴사할 즈음 다들 승진하고 점프업할 때라 현재는 또래 대비 연봉이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이직을 꿈꾸며 준비했습니다. 지방에 계속 있으니 지방에 다닐만한 회사 자체도 많지 않고, 거주지가 지방이다보니 이직도 더 어려운것 같아 최근 수도권 계속 이력서넣고 면접봤는데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유일하게 지방은 한곳에 지원했었는데 (여기서는 거리로 1시간 정도) 면접후 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연봉이나 규모는 현재 회사보단 좋습니다. 업계도 퇴사전 예전 일하던 업계와 비슷합니다. 예전 패션업-> 현재 화장품업계 있습니다. 연봉 차이는 700정도였습니다. 근데 지금 고민인 이유는, 오늘 현재회사 연봉협상을 했는데 200을 올려받았습니다. 그래서 연봉 차이는 500이 되었습니다. 물론 조금이라도 더 올려야 한다는건 알지만,, 계속 고민되었던 이유는, 그곳도 어차피 지방 중소기업이라 연봉인상율도 아주 높진 않을 것 같고, 연고가 없고 외진 곳이라 결혼을 하지 않는 이상 또 이직을 꿈꿀것 같아서요. 그때 되어서 나이먹고 이직횟수만 더 늘리는 선택을 또 하는것 아닌가 하는 고민이 듭니다. -현재회사: 중식제공, 1년동안 그래도 적응한 동네, 작디작은 스타트업, 직원이 너무 없어서 정치는 없고 대표가 ㅈㄹ맞은건 이제 적응됨, 근처 원룸이나 오피스텔이 많은 시내에 있어 출근은 평균 도보 20분걸림, 수도권 오가기 교통 괜찮은 편이라 오전에 일하고 오후에 강남 면접도 보러감, 신생 화장품회사고 이제 액션을 시작해서 크던작던 경력상 성과는 있을 듯 함, 월차나 병가 쓸 때 눈치는 안보임, 공휴일 다 쉬지만 5인미만이라 연차가 없음, 여름유급휴가 2일 줌, 무조건 칼퇴라 최근에 평일2~3일하는 저녁알바 구해서 월50정도 벌고 있음 -제안회사: 중식제공, 현재기준 연봉 500차이, 지방 중소기업이지만 브랜드 인지도 높은 편, 외각에 자리하고 있어 회사바로앞 집을 얻지못하면 버스 출퇴근(운전못함), 보통 칼퇴라고 함, 연초 상여가 있다고 함, 연봉인상율이 낮은 편이라고 함, 예전 경력과 이어서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음, 수도권 오가기에 현재회사보다는 먼 동네 잡플래닛상으로는 뭔가 정치나 성과압박으로 책상빼는 일도 간혹 있는듯 함
아힘두러
금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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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민 나누면 2배 vs 절반
회사 동료나 친구들과 이야기 해봤는데 의견과 그 이유가 좀 갈리길래 리멤버 회원님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립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해바람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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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코딩 단점
말귀 잘 못알아듣고 기껏 잘 돌아가는거 건드려서 작동 안되게 만듦.
MCP개발자
억대연봉
은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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