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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가 공시업무 하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담당자인데 공시업무 담당을 저로 지정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저는 회계적 지식이 없는데 공시 업무 맡는게 맞는 건가요?? 중소, 스타트업이 아니고서야 인사담당자가 공시업무 맡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어서요..
하이어라키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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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첫 커리어 직무 선택 고민
안녕하세요. 광고홍보학과를 졸업하고 광고대행사 AE로 약 1년간 일한 24살 예비 마케터입니다. 현재는 퇴사 후 다시 신입으로 돌아가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디댕사에서 AE 인턴으로 3개월, 종대사에서 정규직 AE로 1년 2개월 간 근무하며 브랜드 연간 메시지 기획, IMC 캠페인 기획 및 운영, 인스타그램 운영, 이커머스 광고 기획&운영, 광고주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대행사에서 여러 브랜드를 빠르게 실행하며 운영하는 경험도 의미 있었지만, 업무를 하면서 점점 한 브랜드에 더 깊이 몰입하여 장기적인 마케팅 전략을 고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랜드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오너십 있게 끌고 나가며 성과를 눈으로 체감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인하우스 마케터 직무로 취업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요즘 채용공고를 보며 다양한 인하우스 마케팅 직무를 살펴보고 있는데, 궁극적으로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브랜드 마케터 직무입니다. 하지만 포지션 특성 상 신입 TO가 거의 없고, 신입을 많이 뽑는 포지션은 콘텐츠 마케터, 인플루언서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등으로 보이는데 이 중 어떤 직무가 제 커리어 방향에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당장 서류를 넣어볼 수 있는 직무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포지션밖에 없습니다. 콘텐츠 마케터나 퍼포먼스 마케터는 제작 툴,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필요한데 당장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저의 상황에서 1. 대행사: 당장 지원 가능 + 취준 난이도 비교적 쉬움 2. 인하우스: 스펙 업그레이드 필요+ 취준 난이도 비교적 높음 둘 중에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좋을지 2번을 선택한다면 1. 인하우스 마케터를 목표로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부트캠프, sns 개인계정 운영 등..?) 2. 여러 마케팅 직무 중 어떤 포지션이 브랜드 마케터로 이어지는 데 더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 이밖에 제 고민을 보고 해주고 싶으신 말씀들 무엇이든 새겨듣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l11iill1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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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이직을 해야할까요...
수입차 서비스센터에서 4년간 부품팀으로 근무했었는데 이쪽 업계가 연봉이 대체로 낮아 다른 업계로 이직하려 합니다. 경력을 살리면서 이직할만한 직종이 있을까요..?
호호헤이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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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 1, 2 ,3위보다 4위를 더 좋아 하는 사람은?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1, 2 ,3위보다 4위를 더 좋아 하는 사람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장모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쌍 따봉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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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파트 이중주차
제가 아파트 주차장에 이중주차 하면서 파킹에 놓고 주차를 해 버렸습니다. 제 차 때문에 주차라인에 주차했던 차가 저에게 연락을 했으나..폰이 배터리가 다 되어서 꺼져 있어서 연락이 안되었습니다. 상대방이 차를 빼다가 옆에 주차된 다른 차를 긁었다고 합니다. 통화연결 되었을때 보험사 확인 해보겠다고 하고, 연락 못 했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차량이나.. 수리 비용등은 아직 확인 못 했습니다.
토목엔지니어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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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4년차 디자이너 연봉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고졸 시각 디자이너입니다. 상페, 콘텐츠, SNS, 배너, 촬영, 보정,인쇄물 등 전반적인 비주얼 디자인 업무를 했고 공백기 없이 총 4년 경력입니다. 최근 퇴사 후 짧게 쉬는 중이고, 취업 준비 중입니다! 여러모로 도움을 구하고자 게시글 남깁니다! 1. 시각/웹 디자이너 연봉 시세 3400에서 이직 후 3500 공백기 동안 전 회사 재입사 제안에 3700 제시했으나, 회사 사정상 3500까지만 된다고 해서 거절했어요. 새 이직 시, 3700 괜찮은 희망 연봉인가요? 2. 학력 고민 초반엔 사이버대 다니다가 야근,집 먼 이슈로 중도 포기했고, 이번 공백기에도 다시 다닐까 고민했지만 학비, 시간, 실효성 고민돼서 그냥 고졸로 취업 준비 중입니다. 고졸 학력으로 커리어 이어가는 분들 계신가요? 사이버대 졸업장이 실질적으로 도움 된 경우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dnkkkss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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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친구들 사이에서 기가 죽어요 ㅜ_ㅜ
내 대학동기 친구들 나 빼고 싹다 대기업다님.. 네이버,카카오,삼성,엘지 등등등 차부장급 나만 10년째 중소 전전하고있는데 내 현재 연봉이 이 친구들 초봉이었을거라고 생각하니 쫌 씁쓸함....ㅎ 나도 노력 안한건 아닌데 ㅠㅠ....나도 대기업가고싶다... 회사연봉 외에 프리랜서로도 일을 열심히 하고있어서 월수입은 적으면 600~많으면 1000정도 가기도하는데 대기업 다니면 부수입 빼고 월급이 저정도되겠지? 아무리 애써도 따라잡을 수 없는것같음...................... 눈도 빠질거같고 손목도 아프고...오늘도 밤새 일하면서 현타 ㅎㅎㅎㅎㅎ
군디군디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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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리멤버 통해서 스카우트 제안이 왔습니다. 회사에서 구하는 포지션과 핏이 맞아보인다고 합니다. 지원을 권유합니다. 지원을 했습니다. 서류 탈락입니다. 실무자 입장에선 괜찮아보여도, 인사담당자 입장에선 필터에 걸렸을까요? 아쉬운 밤입니다.
청둥오구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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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을 맡게되었는데 곧 퇴사 예정인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회사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고 있고,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저 혼자입니다. 회사에서 인력 충원 때문에 면접관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 사실 저는 한 달 정도 후에 퇴사를 예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회사에는 퇴사 의사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면접관 역할을 계속 맡는 게 맞을까요? 면접자에게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장모햄스터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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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거꾸로 생각하시면 답이 됩니다 이상한 질문 대답은 내 경쟁력입니다 화이팅요^^
이직의신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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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장 사람들이랑 연락 꼭 해야될까요
전직장 사람들 중 인간적으로 오래가고 싶은 몇명의 사람들과만 연락을 주고받으며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굳이 저랑 잘 안맞거나, 남얘기 좋아하거나, 저에게 하소연/자랑만 하는 분들과는 연락을 지속하지 않았습니다. (만나자고 연락이 와도 제가 핑계대고 피하는 등..) 그런데 이직한 곳 팀장님께서 이전 직장 사람들과는 연락하며 지내냐는 질문을 두번이나 하셨습니다. 그때마다 그냥 “네 친했던 몇명이랑 연락하고 지내고 있어요”라고 대답은 했는데.. 혹시 제가 인간관계 처신을 잘 못하는건가 싶어 걱정이 됩니다. 전직장 사람들과 억지로라도 연락해서 적당히 관계를 모두 유지하는게 맞는걸까요
구름위로두둥실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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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도 정처기 따는게 좋을까요?
3년차 프론트 개발자입니다. 알고리즘 공부랑 정처기 둘 중 하나를 해야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투디즈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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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30대 초반 이직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지방 대기업 근무중인 30대 초반 남성입니다. 현 직장에서의 소득은 연평균 8천만원 내외로 제 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고용불안은 없습니다. 최근 장기연애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계획하고 있고 둘다 평생 살아온 서울에서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소득인만큼 업무량도 많고 회사 분위기도 고압적인 편입니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야 하는 저의 직무 특성상, 조용한 제 성격과도 거리가 멀어 대인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작지 않구요. 여자친구는 제가 받는 업무 스트레스, 대인관계 스트레스, 결혼생활 등을 고려해서 중소기업에 다녀도 상관 없으니 서울로 올라와 신혼생활 시작하자는 입장입니다. 결혼은 내년 예정입니다. 행복을 위해 서울로 이직하는 것이 맞을까요, 현 상황을 유지하며 3~5년 뒤 이직을 노려보는 것이 좋을까요?
둥둥아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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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어요… 근속 1년, 지금 나가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이직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조심스럽게 글 남겨요. 저는 전직장 1년, 현직장에서 1년 차 (재직 중) 총 경력은 약 2년 정도 됩니다. 최근 회사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퇴사를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하지만 경력이 아직 짧고, 근속도 1년밖에 안 돼서 지금 나가면 이직 시장에서 너무 불리하지 않을까 걱정돼요. 요즘 워낙 채용 시장도 어렵다 보니, 조금만 더 참아서 2년 채우고 나가는 게 커리어에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지금 퇴사하면 “왜 이렇게 자주 옮겼냐”는 소리 들을까 불안하고, 그렇다고 억지로 버티는 것도 너무 힘드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 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짧은 경력으로 이직해보신 분들, 어떤 경험이 있으셨는지 조언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사랑의하츄핑핑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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