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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서 대출을 자꾸 요구하세요
안녕하세요. 대학원 졸업하자마자 계약직으로 일하고있는 20대입니다.. 최근 학자금 대출을 다 갚았습니다. 하지만 제 앞에 대출이 좀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제가 취업하자마자 대출을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부모님께서 사업하다 빚이 생겨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처음은 2천정도 드렸습니다.. 생활비로 쓸 줄알고요.. 하지만 아버지께서 코인하시다가 날리셨나봐요.. 어머니도 계속 생활비 부족하다하시고 아버지도 투잡 쓰리잡을 뛰어서라도 책임지겠다 약속하셔서 대출 3천정도되는 2금융으로 (아버지께서 직접 여기 금융사 최대한도로 받으라고하셨어요) 받았습니다. 급한 생활비하라 드렸는데 또 코인에 쓰셨더라구요. 물론 이 대출금은 부모님께서 매달 입금해주고계세요. 근데 이 빚이 싫은게 지금 만나고 있는 미래를 약속한 남자친구에게 빚을 얘기했고(부모님 사업 빚 때문에 제 명의로 대출받았다는식으로요..) 남자친구도 상관없다고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아버지 코인으로 그 대출금이 들어간게 너무 부끄럽습니다. 최근 어머니도 생활비로 주식하다 물려 일하러 나가신다더군요.. 부모님 두분 노후도 준비 안돼있으세요.. 최근에 본가에 갔을때 제 계약일이 얼마 안남은거 들으시고 퇴직 전 한번 더 대출 받자는 얘기를 하세요.. 부모님께서 매달 돈을 주시지만 기분이 정말 안좋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차피 부모님이 갚으실거니까 대출해드리나요..? 타지에서 일하느라 돈이 빠듯해 부모님께 생활비는 못보태주는 상황입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건 대출밖에 없어요..
두아박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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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결정 너무 후회가 남습니다
여러분…. 작은 중견에서 5년 차 대리 직급으로 있습니다 리멤버 통하여 좋은 제안 주신 회사에 면접까지 신속하게 진행되어 최종 합격하였지만… 직무연관도, 보상 등 걸리는게 많아 제안 거절하게 되었죠.. 첫 이직이다 보니 엄청 고민고민고민 했습니다만..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된 것 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커리어 방향에 대해 좀 더 깊이있게 고민해봤어야 했는데 말입니다…후 뒤늦게 인사 분께 혹시나 싶어 연락 남겨보았지만.. 이미 채용이 끝났는지 별다른 연락은 없으시네요. 암튼 저같이 첫 이직 하시는 분들 께서는 좀 더 좋은 결정 하시길 소망하겠습니다… 뭐.. 다시 연락 올 일은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혹시 인사팀 현업 계신 분들 중.. 결정 번복 연락보내는 … 저 같은 사례가 있는지.. 보통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미련이 계속 남나봅니다
아쏘옹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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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혼 관계 피해자가 겪는 법적 한계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
우리 사회에는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깊은 상처를 입는 이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러나 법률혼이 아닌 사실혼 관계의 피해자들은 자신이 겪은 정신적 고통과 삶의 파탄에 비해 충분한 보호를 받지 못한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역시 이러한 일을 직접 겪은 당사자로서, 현재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민사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건을 겪으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피해자가 감당해야 하는 고통에 비해 법적으로 취할 수 있는 조치가 매우 제한적이라는 현실이었습니다. 상대방의 부적절한 태도와 반복되는 자극적 행동 속에서도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이 많지 않아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의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조차 쉽지 않지만, 피해자로서 어디까지 보호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절실합니다. 이 글은 특정 개인을 비난하거나 신상을 공개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에 영향을 주려는 목적도 없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분명합니다. 인간관계의 파탄으로 인해 발생하는 정신적·경제적 피해가 매우 크다면, 그에 상응하는 보호와 회복의 장치가 충분한지 우리 사회가 다시 한번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사생활로만 치부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권리 보호와 회복, 그리고 현행 제도의 한계를 함께 논의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이 절망 속에서 홀로 버티지 않도록, 피해자 보호와 제도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왜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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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치고싶다
쌩 신입으로 들어온지 1개월인데 때려치고싶네요. 회사는 나쁘지않아요 좋은분들이고 근데 전공도 아닌 완전 처음 해보는 일이 생각보다 저랑 안맞네요. 이게 진짜안맞는건지 아님 들어온 첫날부터 후다닥 인수인계하더니 일이 폭탄처럼 터져서 거의 매일 야근하게되서 그런건지... 일은 모르겠고 결과는 내야겠고 답은 안보이고 새삼 제가 너무 약한건지 그냥 이 일이 진짜 나랑 안맞는 건지 생각이 들어 머리가 복잡하네요.
녹차우린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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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옥련동 어때?
송도는 비싸고 생활인프라 같이누리고 한적한 옥련동은? 2022년 옥련동 임장 기록, 2026년 현재 시세와 비교해보니 (아주아파트·현대2차·현대4차) - https://richvalve.tistory.com/m/9
브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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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직급인데 상사처럼 일시키는 동료
같은 직급인데 일도 다른 사람한테 미루고 꼭 상사처럼 일시키는 동료가 있습니다. 진짜 뭐 저한테 업무협조 요청할 때마다 기분이 엄청 불편하고 화도 나네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 꼭 본인이 제 상사인 것 마냥 말투도 그렇도 일 요청하는 방식도 그런데 이런 사람들은 어떻게 대하면 좋을까요?
소시민b1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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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취뽀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다니다 퇴사 후 세계여행하고 사업말아먹다보니 33살이 되었습니다. 공백기가 3년가까이 되다보니.. 뽑아주는 회사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신입으로 지원했고 중소기업에 초봉 4천받고 입사했습니다. 연봉도 적고, 복지도 없지만 하고싶은 일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요즘 취업시장이 굉장히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불평불만하기보단.. 신입으로 재시작하는 것도 감사한 것 같네요!! 저의 인생을 응원해주세요! 오랜만에 일을하게 되어서 기쁜마음에 글을 끄적여봅니담
늦게라두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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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퇴사
근로계약서에 위 항목이 있으면 상사에게 보고 후 즉시퇴사가 가능하다는거 맞겠죠?
쎈도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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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전문계약직 처우가 어떤가요?
성과급은 pi ps 체제가 아니라 정규직보다 적다는 걸 듣긴 했는데, 신분이나 재계약이 보장되는지 알아보는데 별다른 답이 없네요. 무기계약직이 아니기 때문에 2년이 지나도 매년 갱신계약은 보장이 안 되고, 심지어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된 사례도 있다던데 궁금합니다.
@삼성카드(주)
plentyof
억대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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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 = 카지노
주식시장의 본질은 증권사들의 개미 털기, 개미 학살이다. (금융당국도 공범, 레버리지 ETF 승인해 준 것 봐라. 관료는 대기업들과 결탁한다) 카지노에서 소수의 돈 벌었다 하는 소문을 퍼뜨려서 개미들 불러 모아서 학살하는 것과 본질은 동일하다 삼성전자 150,000원 SK하이닉스 1,000,000원 관료와 대기업들 결탁은 명확하다. 주식 사라고 정부가 그렇게 개인들 카지노로 유도하더니, 하필 주가 떨어지고 있는 이 시점에 금리 인상, 그것도 3년 6개월만에? [속보] 한은, 기준금리 0.25%p 인상…3년 6개월만에 긴축 전환 그래도 정치인 관료들 증권사 믿는 흑우들은 공범? 그래도 다들 자신은 예외라 생각하며 뛰어 드는 불나방들, 그것도 하나의 인생이다 어디에 뛰어 드는지 알고 뛰어 든다면 이전 글 참조 반도체 매도 신호? (6월6일) https://link.rmbr.in/9kqvttc
Matrix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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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여행지 아니라고 변덕부리고 취소하는 친구
저는 직장인이고 대학친구 2명은 사업가 입니다 자영업 정도구요. 우리셋이서 유럽여행도 다니고 국내여행도 종종 합니다 금번 여름 휴가를 위해 제가 총무라 의견 모았고 한 친구의 의견에 따라 남해여행 하게 되었어요 예약은 제가 담당햇구요 그.친구가 혹시 더 고급 으로 객실 업그레이드가 안되냐 해서 개별 풀 딸린 객실로 인맥 동원해서 어렵게 회원가로 회원제 리조트빌라를 빌렸습니다 다들 좋아하더군요 그런데 예약확정하기 한달전 갑자기 해외여행어떠냐 합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여행전날 저녁 시간을 뺄테니.밤비행기타고 푸꾸옥 가잡니다 사실 제가 여기서 빡쳣습니다 남해는..서울사는 저에겐 멀어서 그친구네 집에 전날 저녁에 가서 새벽일찍 출발할까 오랜만에 친구 얼굴도 볼겸 하고 이야기햇는데 "가족들이랑 생일파티있어 안댄다" 라고 햇거든요? 그래서 그냥 당일에 제가 새벽일찍 서울에서 출발하기로 했는데. 여행지를 해외로 바꾸면 어떻겟냐며 자기 가족생일파티는 안중에 없고 그냥 전날 저녁 출발일정 하자는거죠 그래서 여행지에 따라 입장이 바뀌나해서 빈정이 1차 상햇습니다 그러다 며칠뒤 그냥 예정대로 남해가기로 다시 논의가 댓고 더 이상 이야기는 안햇습니다.근데 뜬금없이 딸랑 카톡 하나 보내왔습니다 함께하는 친구 가족이 상을 당햇으니 자기들끼리 상의했는데 여행 취소하는게 좋겟다고 말이죠 네 상 당햇는데 (물론 가까운 인척은 아니나) 그래도 갈 상황 아니겟죠 여행 취소 괜찮습니다 그런데 왜 자기가 당사자도 아닌데 나서서 다른 대학친구의 일을 대변하며 저에게 통보하는 형태에서 2차 빡이 친거죠 이게 해외여행이엿음 아마도 그친구빼고 가자고 햇을겁니다 너무나 의도가 보여서 결국 제가 폭발햇습니다. 내가 니들 뒤치닥거리하는 사람이고 통보나 받는 사람이냐 상의는 셋이해야지 왜 둘이하고 나한테 통보하냐 남해여행이라.대수롭지 않은거냐 해외여행이면 안그랫을거 아니냐 저한테 사과하려거든 제대로 하라고 말이죠.. 카톡으로 딸랑 미안 하고 보내는게 여행 취소에 대한 사과에 태도인가 싶으니..이거 내가 사람 잘못봣나 싶을 정도입니다 제가.오버 한건가요 제.친구들이.도를 넘은건가요 여행.취소 그럴수 잇거든요? 근데 왜 저에게 직접 말안합니까 나 이러저러해서 못갈거 같아 우리 여행 닷 상의해보자 그말이 왜 저를 배제하고 지들끼리 이야기하고 통보하는 형식인건지 나이나.적음.말을.안해요 저희.45세입니다 저뻬고 다 배우자잇고 애있어요 그럼에도 다들 여행다니고 여태 잘 놀앗어요 원하는 여행지 아니라고 무시하는 친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테슬라고양이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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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을 잘한다는 기준
영업을 잘한다는게 ”어떻게” 에 대한 고민은 얕게해도 된다 일까요. 매번 내부 리소스나 관련 상황에 대한 고민, 어떻게 풀어나갈지에 대한 고려는 본인의 주안점이 아니다라고 하는 영맨과 일하는 중입니다. 초기엔 내부 직원들이 똘똘뭉쳐서 영업쪽에서 내려준 일을 해결했습니다. 익숙한건 빠르게, 모르는 건 찾아서, 어딘가에 물어서..하지만 거의 매번 그런 일들이 반복되고 데드라인이 겹치는 일들이 겹겹이 쌓이니 이젠 내부 리소스 가늠도 안되고 다들 눈에 보일만큼 지쳐가네요. 영맨 왈 영업은 원래 그런거라고 합니다. 문제에 대한 고민과 해결은 회사안에서 알아서 해줘야되는 거라고 하네요. 매번 법적, 윤리적, 내부 리소스는 고민을 사실상 안하네요. 영맨은 뭐든(?) 따기만하면 되지 리소스든 뭐든 이후고민은 남일인것 처럼 말하는데… 수주한 일을 잘해내기위한 내부 직원들의 고민과 노력은 외면당하는 것 같단 생각이 부쩍 드네요. 내부에서 일을 깔끔하게해내면서 거래처와 오랜 거래관계를 가져가고 있는것도 분명있는데 말이죠. 영업을 잘한다의 기준이 매번 일단 지르고본다 인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내일온손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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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전문계약직
광주은행 전문계약직 고용안정성이나 처우 어떠신지 아신분 계실까요
@(주)광주은행
IIIili1l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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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형오스러워
지하철에서 왜 그리도 손잡이 잡고 사람도 많은데 넓게 자리잡고 발도 안 비켜주는지... 개 패고 싶어 지들만 편하면 된다는건가 누구 내리면 다 내 자리고? 한두번이 아니네... 앞으로 걍 밀어버려야하나
전과장임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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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말투때문에 힘들어요
사소한 일로 말다툼이 일어날때 남편은 항상 제 말을 듣고는 ‘말 똑바로 해라’,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라’ 라는 기분이 상할 표현들을 쓰곤 합니다. 제가 그 말들로 기분이 상할때면, 그냥 문자 그대로 말을 좀 똑바로 알아듣게 하라는건데 왜 저걸로 상처를 받으냐며 저를 예민하게 몰아갑니다. 남편은 울산 출신이라, 좀더 무뚝뚝한 성격인건 알았지만, 경상도에서는 저러한 표현들이 일반적인 걸까요???
dkssyd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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