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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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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특성상 조기승진이 어렵네요.
한 번씩 게시글 보면서 댓글이 돌직구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근 계속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씁니다. 저는 대기업 16년차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팀은 20명쯤 됩니다. 생활은 회사, 회사, 회사 입니다. 물론 퇴근 후 시간은 있지만 24시간 가동하는 제조업의 특성상 항상 스탠바이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활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 잘 하겠다는 마인드도 있고, 일에 미쳐있으니 성과도 많이 냈습니다. 그 동안 회사에서 포상 17건 받고, 명예전당에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과 식사도 해보고, 회사 홍보 모델도 참여해봤습니다.(외모담당X) 나름 현재까지는 힘들었지만 만족하고 있으나 조직문화 특성상 승진은 적정 나이가 되어야 하는 것이 있어서 앞으로 승진은 6년 정도는 안될 것 같습니다.(남들과 동일하게 진급) 솔직히 이제 같은 일하는 것은 좀 질리기도 하고, 다른 일도 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시도는 해봤으나 16년 동일 분야, 근무지)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나의 발전이 정체되고 그 만큼 보상이 없다고 생각되니 자꾸 딴생각이 드네요. 하고 싶은 업무를 찾아 이직도 생각하게 되고, 벤처를 해볼까 자꾸 찾아보게 됩니다. 인생의 리스크는 만들고 싶지 않아서 견디는데 답답하네요. (벤처는 20대부터 하고 싶었음)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하고 싶은일을 하는게 좋을까요? 지금까지 쌓아온것을 지키는게 맞을까요? 긍정/부정 모든 의견 환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nLimit
억대연봉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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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공제회
경찰공제회 초봉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사)경찰공제회
clckfk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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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 박탈감은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오늘따라 잠이 안와서 글을 남깁니다... 낮에 본 SK하이닉스 내년 성과금 예측 기사를 본 탓일까요, 아니면 친구가 SK하이닉스에 간다는 소식 때문일까요. 머릿속에 SK하이닉스가 떠나질 않네요. 사실 전 과거의 제 선택에 대해 후회라는 것을 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물론 아쉬움은 남긴하지만 그 때의 내가 열심히 고민해서 한 선택이니 후회는 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몇 년 전의 제 선택이 너무나도 후회됩니다. SK하이닉스 최종 면접을 보고 떨어진 날, 지금 회사에 지원했고 합격해서 다니고 있습니다. 반도체와는 거리가 있는 산업인데, 그 당시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SK하이닉스에 지원해볼걸... 이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지금 회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대기업이고, 연봉이 적지도 않은 것 같고, 업무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그런데 SK하이닉스 성과급 얘기만 들으면 후회가 쓰나미처럼 밀려와 제 머릿속을 채워버립니다. 나는 지난 몇 년간 아끼고 아껴서 이만큼 모았는데... SK하이닉스에 갔더라면 1년도 안돼서 모을 수가 있는 돈이네. 왜 난 SK하이닉스를 가지 않았을까... 좀만 더 지원해볼걸... 물론 그 분들이 열심히 일하기도하고 이공계 인재들이 그만큼 보상을 받는다는 건 무척 축하할 일인데, 저와는 상관없는 얘기로 들립니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의 보상을 따라갈 것이고, SK하이닉스는 지금처럼 보상을 잘 줄텐데, 우리 회사는 과연? 아니 애초에 영업이익의 10%를 준다해도 쥐꼬리만할텐데, 나는 왜 이런 회사에 들어온거지? 멍청한 ㅅㄲ. 이렇게 비교만하면서 자존감은 떨어지고, 피해의식과 열등감, 상대적 박탈감만 가득차는데 이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나는 충분히 괜찮은 회사에 다니고 있어. 나도 대한민국 평균에 비하면 꽤 상위권이야라며 저 자신에게 집중해보려고해도 결국엔 하이닉스와 비교하게되며 한없이 작아집니다. 극복 방법을 아시는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SK하이닉스(주)
일하기싫어777
금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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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손해보험 it
공고 계속 있는데 궁금한사람 다 물어보세요 다알려주겠습니다
김삼성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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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사갑니다
지방에 있다가 이직때문에 급하게 올라와서 일년간 월세살이 하다가 드디어 자리를 잡게 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 대학때부터 3년이상 진득하게 어딘가 오래 살아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이사만 열번이상.. 역마살이 끼었나 ㅋㅋㅋㅋ 분명 어딘가에 속하고 정착해서 사는게 꿈이었는데 사는건 정반대였으니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이제라도 좀 오래 뿌리박고 살고싶네요 가능할지 잘은 모르겠지만 ㅎㅎ..
momal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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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무직이 아닌 현장으로 옮긴다면
말그대로 앞으로 사무관리직이 아닌 현장으로 옮겨서 일을 할거라면 기술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거 같으니. 몸 건강하고, 영어좀 되어 해외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이 뭐가 있을까요?? 당장 생각 나는건 전기, 용접..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그냥하기그냥하기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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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발.이건 쫌 너무한거아니냐
오늘 회사일도 너무 갑질당해서 감정적으로 예민해져있었던건 맞지만.. 저녁메뉴는 컵라면 처럼 뜨거운물에 부어먹는 베트남쌀국수였음. 가족들 거 한꺼번에 하느라 솥만한 양푼이에 끓임 애들거 덜어주고. 양푼이 통째로 주면서 여기에 먹어도 되지?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건 좀 그렇지 않나 하면서 앞접시를 가지러 가는데, 와이프가 모가 그래? 짜증섞인 말투와 인상을 쓰는거임 순간 폭발해서 큰소리를 냈음. 솥만한 양푼이째 주는건 선넘는거 아님?
4221
동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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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주식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책을 많이 읽고 투자경험을 많이 쌓았습니다. 작년에 주식시장이 좋아서 천만원대 계좌에서 수익률 100%달성했습니다. 자랑이 아닙니다. 저보다 큰수익 올리신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데이트레이딩으로 억대계좌 운영해서 월 8%전후의 수익을 올리는 정도의 투자 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제가 일임자문사나 운용사에 입사할 수있는 커리어가 아니어서 어떤회사에서 무슨일을 할수있을지가 고민입니다. 고견을 구합니다.
메이커스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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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자친구 승진 선물 하시나요?
여자친구가 좋은 기회로 올해 초 승진을 했는데요 주변에서 승진 선물로 뭐해줬냐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밥 먹고 평소처럼 데이트했는데 혹시 승진 선물을 하는 게 맞나요? 제가 이런거 잘 몰라서ㅠ 다들 하시나요??ㅠㅠ
lilillij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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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가 최악인 이유 : 리더십의 부재
여초회사를 다니는 저연차 (10년차 미만) 회사원 입니다 이 회사는 여초회사로, 알려진 대기업 중에서는 아마 여성 관리자의 수가 가장 많은 회사 중 한 곳일겁니다 저 또한 여성이구요 본사에서 여러 직무와 팀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본 결과 여성 관리자들의 가장 큰 한계는 바로 리더십의 부재입니다. 그들에게 리더십=마이크로매니징 이거든요 공채 문화가 강한 보수적인 회사인지라 실무만 하다가 연차가 차서 별 성과나 실적 없이 과장 및 차장으로 자동 진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의 장점은 그저 꼼꼼함 밖에 없으니 동료 및 아래 직급들의 업무를 모두 꼼꼼히 보려고 합니다 더 큰 비전이나 가치 혹은 실적을 내려하지 않고 단순 반복적인 업무만 하려고 합니다 수리적인 감각이 요구되는 태스크나 새로운 기획안 요청이 들어오면 불안해서 감정조절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저 꼼꼼하게 아랫 사람들이 하는 실수만 들춰대가가 칼퇴하고 육아 및 재테크하러 가는 여성 관리자가 대다수입니다 심지어 잡도리하는게 본인 성과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평소에 가만히 있다가 평가자가 옆에 있는 자리에서만 후배들 혼내는 경우가 부지기수죠 저 또한 이 회사에 오래 있으면 그저 남의 실수만 찾아내는 소인배가 될 것만 같아 여초 업계를 뜨고 싶네요
뜬금없는문자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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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기간에 이직하기 너무 힘드네요
30대 초반 신혼여성입니다. 현직장에서 계약직으로 근무하다 정규직 전환 안되고 이번달에 계약종료로 퇴사해요. 이직하려고 매일 서류 지원하는 중인데 10번에 9번은 서류탈락이고 1번 얻은 면접기회도 돌려서 육아휴직 시용할 것 같아서 뽑기 힘들다고 하네요. 남편 월급으로는 생활비가 부족한데 다음달에 무직이 될거라는 생각에 막막해요. 저같은 상황을 극복하신 분들 조언을 구합니다.
가니다라마바사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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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 아닌 현장기술직으로 간다면
말그대로 앞으로 사무관리직이 아닌 현장으로 옮겨서 일을 할거라면 기술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거 같으니. 몸 건강하고, 영어좀 되어 해외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이 뭐가 있을까요?? 당장 생각 나는건 전기, 용접..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요리, 예체능, 미용 이런건 영 거리가 멀어서 뺐습니다)
그냥하기그냥하기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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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야구 편파 중계 한화 vs 기아
KBS 야구 보는데... 저번에도 그러더니 기아가 점수 낼때 겁나 신나함. 짜증나서 캐스터 이름도 찾아 봄. 한화 점수 내면 시큰둥 하더니.. 이호근... 제가 이상한가요?
돌멩이를든행인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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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생각하며 1년 만난 남친, 이직하더니 "인맥 관리에 도움 안 된다"며 떠나네요.
안녕하세요. 서른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결혼까지 생각했던 상대와 최근 이별했는데, 그 과정이 너무 허탈하여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어플을 통해 만난 전남친은 유통 관련 중견기업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교제 초반 본인이 먼저 인스타그램 맞팔을 제안하여 수락했는데, 그 과정에서 몇 가지 이해되지 않는 점들이 있었습니다. 1. 직무와 무관한 편중된 팔로우 목록 당시 남친은 영업지원 직무였음에도 팔로우 목록에는 여성 인플루언서나 모델들이 다수 있었습니다. 유통업계에 남성 전문가나 인플루언서도 많을 텐데 유독 여성들만 팔로우하고 있더군요. 특정 야한 영상들에 '좋아요'를 누른 흔적들이 보였고, 스레드 계정에는 더 치어리더 같은 어린 친구들을 팔로우하고 있었습니다. 2. 정당한 의문을 '집착'으로 몰아가는 태도 조심스럽게 묻자 "이전 홍보 업무 때 알던 사람들이다, 연락도 안 하는데 이게 중요하냐"며 오히려 제가 병적으로 예민하게 굴고 집착한다는 뉘앙스로 저를 몰아세웠습니다. 신뢰가 깨질 만한 정황에 대해 대화를 시도한 것뿐인데, 본인의 행동을 돌아보기보다 저를 이상한 사람으로 치부하는 태도에 깊은 상처를 받았습니다. 3. 회피형 태도와 통보 갈등이 반복되자 그는 "인스타를 아예 없앨까?"라며 제 반응을 살피더니, 결국 본인의 계정 활동을 고치기보다 저와의 맞팔을 끊고 싶다고 말하더군요. 본인의 행동을 지적받는 상황 자체를 회피하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4. 결정적인 이별 사유 최근 그가 언론홍보 쪽으로 직무를 전환하며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이별을 통보하며 하는 말이 “새로운 직무에서 인맥 관리를 해야 하는데, 너는 내 인맥 관리에 도움이 안 될 것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1년간 그가 진급에 실패하고 이직을 준비하며 힘들어할 때 곁에서 의리를 지키며 응원했던 시간들이, 그에게는 그저 '인맥 관리'라는 효율성 앞에서 무의미한 것이었나 싶어 참 허무합니다. 사람을 성공을 위한 '도구'로 보는 듯한 그 태도에 결혼을 꿈꿨던 제 진심이 부정당한 기분입니다. 결혼을 적령기에 이런 일을 겪으니 상실감이 큽니다. 제가 정말 예민했던 건지, 아니면 이 상황이 객관적으로 비상식적인 건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sil6
쌍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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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일이 흔한 편인가요?
대표이사가 법인 돈으로 주식을 하고 있는데요 (주식만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문제는 꽤 많이 잃어서 당장 대출 상환은 물론 사무실 임대료도 지불이 어려운듯 합니다... 이미 월급도 한달정도 밀렸어요 상황 아는 직원들은 권고사직 기다리며 태업중이고 눈치 못챈 직원들만 열심히 근무중입니다.. 언제 탈출하는게 맞을까요?
어벤투스잔향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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